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재수생 멘탈 관리

지친다 조회수 : 2,954
작성일 : 2021-06-14 23:43:52
재수생 딸아이가 열 흘전에 2년 가까이 사귄 남자친구랑
헤어졌다는 사실을 엊그제 알았어요.
6모 끝나고 성적이 안좋아서 밥도 못먹고 침대에 누워
울고 두통이 심한것인가 했는데 남자친구의 이별통보에
힘들어 했었나봐요.
남친은 올 해 대학에 입학했고 고3이었던 작년초에
울 아이가 안 맞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 몇번을 정리하려
했는데 남친이 절대 못헤어진다고 했는데 …
수능을 얼마남지 않은 지금 헤어지자고 해서 마음의
상처를 받고 너무 힘들어하네요.
밥을 못넘기고 열 흘동안 2키로 가까이 몸무게도 줄고
기운도 없어서 한의원에서 약도 받아왔어요. ㅜㅜ
본인도 중요한 시기라는걸 알고 정신차려야 하는데
마음이 뜻대로 안움직인다고 하는데
옆에서 지켜보면 이해하다가도 엄마입장에서 화도나고
정말 정신차릴 수 있는 어떠한 말을 해줘야할까요.
아직 더 시간이 필요한걸까요…
IP : 180.69.xxx.14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 ㅠ
    '21.6.14 11:49 PM (218.150.xxx.102)

    나쁜시키
    이악물고 공부해서 걔보다 좋은 대학가라

  • 2.
    '21.6.14 11:51 PM (220.75.xxx.108)

    최악이네요 ㅜㅜ
    그딴 자식 때문에 다시 삼수까지 하기는 넘 분하니까 일단 닥친 현실에 집중하자고 달래보세요…
    맘 아파하기도 아까운 놈이에요.

  • 3. ㅇㅇ
    '21.6.14 11:51 PM (218.51.xxx.115)

    보란 듯이 좋은 학교 가는 게 복수라고 말해주면 어떨까요.
    제 아이도 재수 때 멘탈이 너무 약해서 매일 울고 난리여서
    신경정신과에서 약을 처방받았었어요. 그러니 좀 낫더라구요.
    확실히 약 먹을 동안은 밝아졌어요. 그리고 수능 치고 바로
    끊었구요. 너무 길게 간다 싶으면 의학의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 4. ...
    '21.6.14 11:52 PM (125.177.xxx.82)

    이 악물고 일어나서 공부해야죠.
    그 자식은 뭔데 따님 중요한 시기에 저런 짓을 하나요.

  • 5. ㅇㅇ
    '21.6.14 11:57 PM (112.161.xxx.183)

    나쁜놈 보란듯이 더 좋은 대학가서 복수해주라하세요
    그거 아니라도 힘들텐데 잘 이겨내고 수능대박 나길 바래요

  • 6. ....
    '21.6.15 12:06 AM (125.129.xxx.5) - 삭제된댓글

    나쁜 XX . . 힘들어서 어쩌나요.
    너무 속상하네요.ㅜㅜ

  • 7. ㅇㅇ
    '21.6.15 2:04 AM (1.126.xxx.148)

    항우울제 도움 됩니다

    비타민 비 메가도즈도 효과 있구요

  • 8. ..
    '21.6.15 8:24 AM (124.54.xxx.144)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도 재수할때 여친에게 채였는데 좀 힘들어다
    대학 갔어요
    전여친보다 좋은 대학 갔는데 전여친이 술만 먹으면 전화가 오네요
    조금만 슬퍼하고 힘들게 두세요
    시간이 다 해결해줘요

  • 9. ..
    '21.6.15 8:29 AM (124.54.xxx.144)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도 재수할때 여친에게 차였는데 좀 힘들어다
    대학 갔어요
    전여친보다 좋은 대학 갔는데 전여친이 술만 먹으면 전화가 오네요
    조금만 슬퍼하고 힘들게 두세요
    시간이 다 해결해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1336 핸드폰 두고, 산책 나갈때 사용할 스마트 워치나 밴드 추천 부탁.. 1 ^^ 2021/06/30 1,591
1211335 월남쌈에 지우개식감 두부면 잘 어울리네요. 3 ... 2021/06/30 1,291
1211334 콜드플레이 신곡! 앰비규어스 댄스 20 따봉 2021/06/30 2,805
1211333 미국 스팸 본사에 부대찌개 레시피있네요 ㅎ 8 배고프다 2021/06/30 3,151
1211332 아내잡는 남편 많나요? 9 ..... 2021/06/30 3,128
1211331 저는 결과적으로 실패한 투자를 했습니다. 7 ㅇㅇ 2021/06/30 4,089
1211330 공포의 대장내시경, 쉽게 하는 팁이 있나요? 17 .. 2021/06/30 4,995
1211329 자동차세 오늘까지 입니다 2 .... 2021/06/30 1,373
1211328 고1 국어학원 필수일까요? 8 국어 2021/06/30 2,051
1211327 김은혜, 권익위 부동산 조사 동의서 미제출 18 ㅇㅇ 2021/06/30 2,745
1211326 오십견 스트레칭 알려주세요 7 효과있는 2021/06/30 1,779
1211325 한의원에서 할머니 근육 이래요ㅠㅜ 4 Dds 2021/06/30 3,366
1211324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 '쥴리' 의혹 부인 15 창피해서 2021/06/30 3,598
1211323 빈프라임이라고 아세요? 1 uuu 2021/06/30 1,002
1211322 기레기가 인터뷰하면 기레기들이 우루루 받아쓰기 ㅇㅇ 2021/06/30 623
1211321 하루종일 빵생각하는 빵순이.;;; 9 ... 2021/06/30 2,645
1211320 캉캉 원피스 이쁜 브랜드나 쇼핑몰 있을까요? 2021/06/30 755
1211319 줄리는 지금까지 그 모욕을 다 참다가 6 .. 2021/06/30 3,721
1211318 폰 공기계는 와이파이 사용 가능한가요? 4 happ 2021/06/30 1,520
1211317 평생 1일1식하면 위험 할까요? 15 ㅇㅇ 2021/06/30 7,020
1211316 전주에서 커트 잘하는 미용실 추천 바랍니다 2 더벅머리 2021/06/30 1,497
1211315 캐나다 폭염으로 사망자수가 평소 2배라고 하네요. 5 ㅇㅇ 2021/06/30 2,198
1211314 윤석열이 오래 갈 수 없는 이유 22 ... 2021/06/30 4,668
1211313 고3 기말고사 망치고 울고불고 난리.... 19 고3엄마 2021/06/30 5,762
1211312 조선이 1면을 다 털어서 사과를 했건 말건 관심없음 23 누구냐 2021/06/30 3,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