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국정원을 압수수색 했던 적 있음
이때 국정원 자료를 검찰로 가져왔음, 판사 사찰 문건도 그 중의 하나임
이 국정원 압색을 진두지휘했던 자가 조남관이라고 함
조선은 그 사진을 어디서 받았을까?
그래서 절대 못내놓을걸 알고 원본타령을 그렇게 했구나ㅎㄷㄷ
헉
잊 모든 퍼즐이 맞춰지는군요!
이삿짐을 6박스나 잃어버렸나요?
쥐새끼 온갖 나쁜일 다 시켰으니 의심할만하죠
사찰 안한 사람이 없을듯
치밀한놈이라 충분히 가능할듯
반드시 밝혀지길
와 이거
어쩌나요
압색해야 한다고 봄.
박지원이 그래서 원본 칼라복사본을 입수할수 있었나보군요.
조국가족에게도 없던 표창장 복사본을 박자원이 청문화때 보여줬었어요.
이게 불가사의였는데...
확실한거는
1.표창장진본이 있다는거고
2.그 잔본의 행방을 조국가족은 모른다는거소
3. 박지원은 출처를 밝힐수 없느뉴곳애서 복사본네을 확보했다는 겁니다.
이 불가사의가 이제 윤곽이 들어나는 중입니다.
그 복사본을 박지원애개 재공한자는 자산의 산분을 못밝히갰내요,
입학처의 흑뱍복사본과
박지원이 보여준 칼라복사본이 일치한다면
박지원 통산가록 확보해서 재보자 찾아야 한다고 봐요.
국가가관의 폭력을 없애갰다고 약속했잖아요,
박지원 휴대폰을 압색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