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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명 칼럼] 차마 못 들을 욕설의 난장 feat 이재명

... 조회수 : 1,956
작성일 : 2021-06-14 22:00:09
http://www.gwangj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20569

■직접 들어 본 욕

내가 이재명 지사를 지지하지 않는 것은 정치적 소신이 다르기 때문이지 특별한 이유가 없었다. 형제간의 싸움도 그럴 수 있을 것으로 여겼다. 왜들 저렇게들 야단일까 궁금했지만 애써 무관심했다.

우연히 듣게 된 그게 탈이었다. 듣다가 끔찍해서 보청기를 뺐다. 형제간에 저토록 독한 싸움을 할까. 내 인식이 바뀌었다. 우리 애들이 무엇을 배울 수 있단 말인가. 욕쟁이 할머니의 욕에도 저주는 없었다.

당사자는 고통스럽겠지만 싸움의 시종(始終. 처음부터 끝까지)을 들어보기 바란다. 듣고 난 다음 국민에게 실상을 소상히 밝혀야 한다. 그것이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믿는다. 사과해야 한다.

출처 : 광주in(http://www.gwangjuin.com)
IP : 61.102.xxx.14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긴가민가한다면
    '21.6.14 10:01 PM (61.102.xxx.144)

    들어보시죠.
    나도 다 듣진 못했습니다.

    한두 마디.....듣다가 더 들을 수 없었습니다.

    http://www.gwangj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20569

  • 2.
    '21.6.14 10:02 PM (119.70.xxx.238)

    링크 감사요
    아직까지 못들어본 사람이라,,, ㅠ

  • 3. ㅇㅇㅇ
    '21.6.14 10:04 PM (175.194.xxx.216)

    저분 말씀에 너무나 공감하는게
    제가 딱 저랬거든요
    녹취록이 있었지만 뭐 싸웠나보지 계속 안듣다가
    어쩌다 클릭해서 듣게됬는데
    저도 욕 잘하거든요 평소에도 욕 잘하구요
    근데..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욕설 수준이 아니예요

  • 4. ..
    '21.6.14 10:08 PM (49.166.xxx.56)

    노무현대통령님 후원회장이시죠 어르신말씀에 속이.다 시원합니다

  • 5. 듣다가
    '21.6.14 10:12 PM (1.238.xxx.39)

    귀가 썩는줄..
    그담부턴 얼굴 보면 인간같지 않아요.

  • 6. 다 들은 분도
    '21.6.14 10:13 PM (61.102.xxx.144)

    있을까요?
    한두 마디.....듣는데, 이건 아니었어요.
    이건 속에 '악마'가 시키는 말이지 사람의 말이 아니에요.
    어떻게 그런 욕이, 그렇게 '찰지게' 입에서 나올 수 있는지.
    뼛속까지 그런 욕이 배어있는 사람이 아니면
    도저히 나올 수 없는 ..

    그런데, 어떻게 저런 사람을 '정치 지도자'입네 할 수가 있겠어요?
    그것도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의 민주당에서요.

    대답 좀 해라, 추미애 씨, 이해찬!!!

  • 7. ㅇㅇㅇ
    '21.6.14 10:15 PM (175.194.xxx.216)

    저거 도저히 끝까지 못들어요

  • 8. ..
    '21.6.14 10:17 PM (49.166.xxx.56)

    사실 저도 쫄보라 듣진못했어요 풍문으로 들은정도어 리얼로 들을 자신이없네요

  • 9. 정말
    '21.6.14 10:32 PM (175.114.xxx.96)

    세상에 없는 욕이죠
    그냥 마음 속에 시궁창이 있고 그 안에 악마가 있구나
    그 악마가 튀어나와서ㅓ 하는거라
    악인은 따라잡을 수 조차 없다 싶었어요

  • 10. 초승달님
    '21.6.14 10:33 PM (121.141.xxx.41)

    저는 누가 소리만 크게 질러도 심장이 벌렁거려서 안들으려고요.
    욕쟁이 할머니가 아무리 음식을 잘 하신다해도 전 그런집에 안갑니다.
    이 재명이 장애인민원인 오도가도 못하게 하는거 보고 아...그냥 뭐든 공직자는 안했으면 좋겠어요.
    순화시켜서 쓴겁니다.
    진짜ㅜ이사람 지지하시는분들 다시 생각해보세요..

  • 11. 안 들은분들
    '21.6.14 10:33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듣지 마세요.

  • 12. 아직
    '21.6.14 10:41 PM (58.153.xxx.14)

    안듣고있어요. 글로만 봐도 넘 저질인데 소리로 직접 들으면 품위있는 생활 유지하기 힘들것 같아서요.
    왠지 그 욕 듣고나면 매일 그 쌍욕이 연상될것 같아요.

  • 13. wii
    '21.6.14 10:43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저걸 엄마에게 패륜했는데 그럼 참으란 말이냐고 프레임 짜서 대응한 것도 웃기죠. 그 아이디어 낸 사람한테 직접 들었으니 ... 그가 주장하는 날짜가 안 맞는 게 그 이유죠.

  • 14. 예전에
    '21.6.14 10:45 PM (119.198.xxx.121)

    저도
    형제간 싸움에 그럴수 있고 화나면 욕도 할수있지..했거든요. 예전에 한참 떠돌때 듣다가 꺼버렸고 일주일정도 미치는줄 알았어요.
    마흔넘게 살다살다 그런욕은..
    보통 사람들이 화가나서 하는 그런 욕 수준이 아닙니다.
    심신미약하신분은 충격 받을수 있으니 듣지 마세요.
    저런 욕하는 인간이 대통령 되겠다고..

  • 15. ..
    '21.6.14 10:47 PM (223.38.xxx.114)

    형이 엄마에게 패륜했는데 저 정도 욕은 당연하다는건
    꾸락이들 개소리

    한강 사고 분란종자들 표현을 빌리자면 타임프레임이 안맞음.

  • 16. ..
    '21.6.14 10:52 PM (106.102.xxx.235)

    그래봐야 여권 대선주자는 대안이 없죠.
    대선 때, 아주 볼 만 하겠습디다.

  • 17. ..
    '21.6.14 10:53 PM (223.38.xxx.114)

    이낙연 대표가 있는데 무슨 걱정?

  • 18. ....
    '21.6.14 10:54 PM (223.62.xxx.227) - 삭제된댓글

    김어준이 길러서 성남시장에 대선후보경선까지 가게 했는데
    추미애가 건전한 제정신 이었다면 경기도지사 때 걸렸어야 했는데
    체급을 키워주었죠
    그때 문파들이 목에 피가 터져라 이재명을 제명하라고 하는데
    추미애는 이재명 불러디가 입에 떡 넣어주고
    서로 귓속말로 히히덕 거리며 문파들을 노골적으로 놀려댔죠..
    생각이 있는 대깨문들은 추미애를 머리에 둬선 안됩니다.
    추미애 이재명 둘다 같은 종자임.
    같은 종자라서 발아하면 같은 열매 맺는 족속임

  • 19. ..
    '21.6.14 10:57 PM (223.38.xxx.218)

    김어준 따위가 뭐라고 이재명을 길렀겠습니까?
    이재명 비서가 고 이재선씨한테 보낸 문자

    난 명바기가 내편이다. 이게 힌트.

    꼼꼼한 명바기

  • 20. 형님이 어머니에게
    '21.6.14 10:59 PM (61.102.xxx.144)

    패륜적 행동 했다는 것도 거짓말이라죠.
    이재명이 형님을 죽음으로 몰고간 건 순전히 '성남시장'인 자신의 거짓 행정,
    성남 모라토리엄 선언 같은 짓에 비판했기 때문이죠.
    백.....비서 딸 오디션 프로그램 나왔을 때 온 성남에 플랜카드 붙여서 응원하는 짓 지적했기 때문이고요.
    그때문에 그 '사채추심업자?'라는 백 비서가 하룻밤에 끔찍한 문자 몇 통을 보냈다고요?

    멀쩡한 정신인 사람도 그런 문자 받으면 정신이 이상해질 것 같은데
    그걸 동생의 비서라는 자가 수십 통 보냈다죠.
    동생이, 자기 비서가 그런 문자 보낸 걸 몰랐을까요?
    알았다면, 그건 또 뭐죠?

    .....

    입만 열면, 거짓말.
    인생 자체가 거짓이다보니 어제의 거짓말 덮기 위해 오늘 다시 거짓말....

  • 21. 초승달님
    '21.6.14 11:00 PM (121.141.xxx.41)

    그래봐야 여권 대선주자는 대안이 없죠.
    대선 때, 아주 볼 만 하겠습디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반은 맞고 반을 틀린말.
    대안이 없는게 아니고 있는데 안키우려 애써 외면하는거죠.
    이재명보다는 이낙연이라는거 상식이 있음 알텐데
    최소한 찍어줄 정도는 되는 인물을 내보이길 바라요.

  • 22. 진심으로
    '21.6.14 11:55 PM (175.209.xxx.73)

    애국심이라는게 있는 후보라면
    적에게 승전보를 알려줄 인물이 본인이라면
    출마해서는 안됩니다.
    다음 대선은 욕설녹음과 모녀범죄단이
    서로 네가 더 나빠~~~로 귀를 더럽힐까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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