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긴가민가한다면
'21.6.14 10:01 PM
(61.102.xxx.144)
들어보시죠.
나도 다 듣진 못했습니다.
한두 마디.....듣다가 더 들을 수 없었습니다.
http://www.gwangj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20569
2. 또
'21.6.14 10:02 PM
(119.70.xxx.238)
링크 감사요
아직까지 못들어본 사람이라,,, ㅠ
3. ㅇㅇㅇ
'21.6.14 10:04 PM
(175.194.xxx.216)
저분 말씀에 너무나 공감하는게
제가 딱 저랬거든요
녹취록이 있었지만 뭐 싸웠나보지 계속 안듣다가
어쩌다 클릭해서 듣게됬는데
저도 욕 잘하거든요 평소에도 욕 잘하구요
근데..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욕설 수준이 아니예요
4. ..
'21.6.14 10:08 PM
(49.166.xxx.56)
노무현대통령님 후원회장이시죠 어르신말씀에 속이.다 시원합니다
5. 듣다가
'21.6.14 10:12 PM
(1.238.xxx.39)
귀가 썩는줄..
그담부턴 얼굴 보면 인간같지 않아요.
6. 다 들은 분도
'21.6.14 10:13 PM
(61.102.xxx.144)
있을까요?
한두 마디.....듣는데, 이건 아니었어요.
이건 속에 '악마'가 시키는 말이지 사람의 말이 아니에요.
어떻게 그런 욕이, 그렇게 '찰지게' 입에서 나올 수 있는지.
뼛속까지 그런 욕이 배어있는 사람이 아니면
도저히 나올 수 없는 ..
그런데, 어떻게 저런 사람을 '정치 지도자'입네 할 수가 있겠어요?
그것도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의 민주당에서요.
대답 좀 해라, 추미애 씨, 이해찬!!!
7. ㅇㅇㅇ
'21.6.14 10:15 PM
(175.194.xxx.216)
저거 도저히 끝까지 못들어요
8. ..
'21.6.14 10:17 PM
(49.166.xxx.56)
사실 저도 쫄보라 듣진못했어요 풍문으로 들은정도어 리얼로 들을 자신이없네요
9. 정말
'21.6.14 10:32 PM
(175.114.xxx.96)
세상에 없는 욕이죠
그냥 마음 속에 시궁창이 있고 그 안에 악마가 있구나
그 악마가 튀어나와서ㅓ 하는거라
악인은 따라잡을 수 조차 없다 싶었어요
10. 초승달님
'21.6.14 10:33 PM
(121.141.xxx.41)
저는 누가 소리만 크게 질러도 심장이 벌렁거려서 안들으려고요.
욕쟁이 할머니가 아무리 음식을 잘 하신다해도 전 그런집에 안갑니다.
이 재명이 장애인민원인 오도가도 못하게 하는거 보고 아...그냥 뭐든 공직자는 안했으면 좋겠어요.
순화시켜서 쓴겁니다.
진짜ㅜ이사람 지지하시는분들 다시 생각해보세요..
11. 안 들은분들
'21.6.14 10:33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듣지 마세요.
12. 아직
'21.6.14 10:41 PM
(58.153.xxx.14)
안듣고있어요. 글로만 봐도 넘 저질인데 소리로 직접 들으면 품위있는 생활 유지하기 힘들것 같아서요.
왠지 그 욕 듣고나면 매일 그 쌍욕이 연상될것 같아요.
13. wii
'21.6.14 10:43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저걸 엄마에게 패륜했는데 그럼 참으란 말이냐고 프레임 짜서 대응한 것도 웃기죠. 그 아이디어 낸 사람한테 직접 들었으니 ... 그가 주장하는 날짜가 안 맞는 게 그 이유죠.
14. 예전에
'21.6.14 10:45 PM
(119.198.xxx.121)
저도
형제간 싸움에 그럴수 있고 화나면 욕도 할수있지..했거든요. 예전에 한참 떠돌때 듣다가 꺼버렸고 일주일정도 미치는줄 알았어요.
마흔넘게 살다살다 그런욕은..
보통 사람들이 화가나서 하는 그런 욕 수준이 아닙니다.
심신미약하신분은 충격 받을수 있으니 듣지 마세요.
저런 욕하는 인간이 대통령 되겠다고..
15. ..
'21.6.14 10:47 PM
(223.38.xxx.114)
형이 엄마에게 패륜했는데 저 정도 욕은 당연하다는건
꾸락이들 개소리
한강 사고 분란종자들 표현을 빌리자면 타임프레임이 안맞음.
16. ..
'21.6.14 10:52 PM
(106.102.xxx.235)
그래봐야 여권 대선주자는 대안이 없죠.
대선 때, 아주 볼 만 하겠습디다.
17. ..
'21.6.14 10:53 PM
(223.38.xxx.114)
이낙연 대표가 있는데 무슨 걱정?
18. ....
'21.6.14 10:54 PM
(223.62.xxx.227)
-
삭제된댓글
김어준이 길러서 성남시장에 대선후보경선까지 가게 했는데
추미애가 건전한 제정신 이었다면 경기도지사 때 걸렸어야 했는데
체급을 키워주었죠
그때 문파들이 목에 피가 터져라 이재명을 제명하라고 하는데
추미애는 이재명 불러디가 입에 떡 넣어주고
서로 귓속말로 히히덕 거리며 문파들을 노골적으로 놀려댔죠..
생각이 있는 대깨문들은 추미애를 머리에 둬선 안됩니다.
추미애 이재명 둘다 같은 종자임.
같은 종자라서 발아하면 같은 열매 맺는 족속임
19. ..
'21.6.14 10:57 PM
(223.38.xxx.218)
김어준 따위가 뭐라고 이재명을 길렀겠습니까?
이재명 비서가 고 이재선씨한테 보낸 문자
난 명바기가 내편이다. 이게 힌트.
꼼꼼한 명바기
20. 형님이 어머니에게
'21.6.14 10:59 PM
(61.102.xxx.144)
패륜적 행동 했다는 것도 거짓말이라죠.
이재명이 형님을 죽음으로 몰고간 건 순전히 '성남시장'인 자신의 거짓 행정,
성남 모라토리엄 선언 같은 짓에 비판했기 때문이죠.
백.....비서 딸 오디션 프로그램 나왔을 때 온 성남에 플랜카드 붙여서 응원하는 짓 지적했기 때문이고요.
그때문에 그 '사채추심업자?'라는 백 비서가 하룻밤에 끔찍한 문자 몇 통을 보냈다고요?
멀쩡한 정신인 사람도 그런 문자 받으면 정신이 이상해질 것 같은데
그걸 동생의 비서라는 자가 수십 통 보냈다죠.
동생이, 자기 비서가 그런 문자 보낸 걸 몰랐을까요?
알았다면, 그건 또 뭐죠?
.....
입만 열면, 거짓말.
인생 자체가 거짓이다보니 어제의 거짓말 덮기 위해 오늘 다시 거짓말....
21. 초승달님
'21.6.14 11:00 PM
(121.141.xxx.41)
그래봐야 여권 대선주자는 대안이 없죠.
대선 때, 아주 볼 만 하겠습디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반은 맞고 반을 틀린말.
대안이 없는게 아니고 있는데 안키우려 애써 외면하는거죠.
이재명보다는 이낙연이라는거 상식이 있음 알텐데
최소한 찍어줄 정도는 되는 인물을 내보이길 바라요.
22. 진심으로
'21.6.14 11:55 PM
(175.209.xxx.73)
애국심이라는게 있는 후보라면
적에게 승전보를 알려줄 인물이 본인이라면
출마해서는 안됩니다.
다음 대선은 욕설녹음과 모녀범죄단이
서로 네가 더 나빠~~~로 귀를 더럽힐까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