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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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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라의 대통령 내외분이 외국 출장에 최고급 옷 입으면 안되나요

한아름 조회수 : 9,037
작성일 : 2021-06-14 21:58:59
저는 집에서는 낡은 옷도 편하면 됐어 하고 입는 편이지만
그래도 예전에 아이들 학교 갈 때는 그래도 단정하고 깨끗하게 입고 가려고 합니다 어릴 적 엄마가 학교 오실 때 다른 엄마들은 다 예쁘게 하고 오시는 대 우리 엄마만 월남 치마 입고 올까 얼마나 걱정을 했는지요
다이애나 비도 영국인들의 사랑을 많이 받은 이유가 영국 디자이너의 옷을 많이 입어서 영국의 패션산업에 큰 영향을 주었다고 하지요
우리나라 대통령 부인이 해외 순방을 갈 때마다 얼마짜리 옷 인지 얼마짜리 가방을 들었는지 눈에 불을 켜고 흠을 찾으려고 하는 분들.
대통령과 여사님은 우리나라를 대표해서 가시는 것 아닙니까?
전 앞으로 지금의 여당에서 대통령이 나오든 야당에서 대통령이 나오든
외국 순방갈 때 이왕이면 우리 나라의 패션도 널리 알리는 역할도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당당하고 바른 자세, 환한 표정과 함께 예쁜 옷을 입고 오는 엄마를 늘 기대했거든요
IP : 1.232.xxx.110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패션외교
    '21.6.14 10:00 PM (112.154.xxx.39)

    패션외교라면 오바육바 하던것들이 ㅠㅠ
    또 옷트집잡았어요?

  • 2. 알뜰하신 중에도
    '21.6.14 10:01 PM (1.238.xxx.39)

    예전 미국 방문때는 누비 명인 코트 입고 가셔서 홍보하시고
    선물로 주고 오심..
    걍 홍보만 하시지 그 잘 어울리는 고운 옷을 벗어주고 오시다니
    넘 아까웠음.

  • 3. 웃겨서요
    '21.6.14 10:02 PM (223.62.xxx.207)

    박그네는 그렇게 비웃더니
    여사는 아주 찬양

    멀리서 보면 태극기나
    대깨나 어쩜 그렇게 영혼의 쌍둥이 같은지

  • 4. 일관성
    '21.6.14 10:03 PM (219.248.xxx.53)

    발가락 다이아,
    순시리표 무지개 인민복이 문제이지

    패션외교 중요하죠.

  • 5. 그러면
    '21.6.14 10:03 PM (175.223.xxx.88)

    박근혜 의상실까지 다 털진 말았어야죠
    내로남불이 싫은거지 영부인이 시장옷 돌려막기 할 필욘 없는거죠

  • 6. 그코트
    '21.6.14 10:05 PM (1.177.xxx.76)

    여사님 어머니가 주신 옷감으로 지어 입은거 아니였나요?
    그렇게 이뻐하고 부러워하면 저라도 선뜻 벗어 주고 올듯.

  • 7. ...
    '21.6.14 10:05 PM (125.137.xxx.77)

    박그네 인민복을 그리 찬양하던 기레기들이
    여사님 고운 자태는 눈꼴시려운가 보네

  • 8. ...
    '21.6.14 10:05 PM (180.65.xxx.50)

    김정숙 여사님 이번 의상들 품격과 아름다움은 최고네요

  • 9. ㅇㅇㅇ
    '21.6.14 10:06 PM (175.194.xxx.216)

    오죽 트집잡을게 없어서 저래요 대꾸해주지 마세요

  • 10. 223.62님??
    '21.6.14 10:06 PM (1.238.xxx.39)

    그네꼬 비웃을만 하니 비웃었어요ㅋㅋ
    외교는 커녕 모자른 짓만 골라하고 손 크로스조차 못하고
    사진 찍잔 말도 못 알아듣고 혼자 딴데로 가고 한복 입고 넘어지고 장실 가느라 사진 못 찍고 가지가지 했거든요.
    대깨라는 저급한 용어로 태극기부대와 문프 지지자를 엮으
    시는 것 보니 님 분별있는 분은 아닌듯한데 어디서 잘난척??ㅋ

  • 11. ... ..
    '21.6.14 10:07 PM (125.132.xxx.105)

    잘 차려 입으면 비싼 거 입었다고 난리법석을 떨고
    심플하고 단정하게 입으면 또 뭐라고 지적질하고 비교하고
    먹고 할짓이 그 거 밖에 없는 저질들이에요.

  • 12. 여사님
    '21.6.14 10:09 PM (1.238.xxx.39)

    어머님이 주신 옷감으로 지은 한복이 있었고
    누비 명인이 우리 옷을 알려달라며 지어드린 진분홍 누비코트가 있었어요.

  • 13. ..
    '21.6.14 10:10 PM (118.235.xxx.99)

    뭘 깔게 없는 회담이었나보네
    패션으로 ㅂㄷㅂㄷ
    이런 헛소리 시전글 올라오면 이젠 기분이 좋아질 정도
    깔게 정말 없었나보네 화이팅!!!

  • 14. .....
    '21.6.14 10:11 PM (222.234.xxx.41)

    트집잡을래야 트집잡을게 없던데요
    트집기사가 있던가요??

  • 15. ……
    '21.6.14 10:13 PM (125.185.xxx.26) - 삭제된댓글

    박근혜는 언론이 나서서 찬양했고(지지자야 당연히 찬양)

    김정숙은 언론이 나서서 깠고(지지자야 당연히 찬양)

    차이 아닌가요?

  • 16. 그네꼬 옷장?
    '21.6.14 10:14 PM (1.238.xxx.39)

    누가 언제 털음??
    인민복 깔별로 보긴 함
    순시리가 조달했다는 ㄱㅇㅌ 가방도 봤음.
    그게 털은거임???
    그네꼬는 옷장보다는 약장을 털어야~~~

  • 17. 행복하고싶다
    '21.6.14 10:17 PM (116.39.xxx.131)

    가방 에르메스라고 지랄들 하던데 심지어 에르메스도 아닌 쿠론ㅋㅋㅋㅋㅋㅋㅋ 지들이 보기에도 고급스러웠나봐요

  • 18. 내로남블
    '21.6.14 10:18 PM (1.177.xxx.76)

    좋아하시네.
    박근혜는 심하게 사치가 과했었죠.
    패션 센스도 없고 무지개 빛깔로 똑같은 모양의 인민복장만 수두룩하게 빼입고
    거기다 해외순방만 나가면 피해의식에 기 죽어 꾸부정하게 서 있는 꼴이라니.
    으...자존심 상해...
    당연하죠. 독재자의 딸로 평생 공주처럼 살아온 사람을 어느 나라가 대접해주겠어요?
    우습고 만만하게 보이지.
    근혜 덕분에 대한민국 국격도 와르르~
    이명박근혜때 무너진 국격을 문통이 다시 바로 세우고 있는것도 모르고 모지리들 한다는 소리가 ㅉㅉ

  • 19. 미친것들
    '21.6.14 10:18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웃끼죠
    해외순방이 어디 동네 마실 나가는것도 아니고
    소박하게 입는건 지들 집에서나 소박하게 입든지
    별 트집을 다 잡아요
    그럼 한국 대표가 초라하게 옷 한두벌로 다니나요
    친구를 만나도 꾸미고 나가는데

  • 20. 미친것들
    '21.6.14 10:19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웃끼죠
    해외순방이 어디 동네 마실 나가는것도 아니고
    소박하게 입는건 지들 집에서나 소박하게 입든지 지들이나 그러고 다니는거지
    한국 대표가 초라하게 옷 한두벌로 다니나요
    친구를 만나도 꾸미고 나가는데

  • 21. ㅇㅇ
    '21.6.14 10:21 PM (223.38.xxx.139)

    닭그네 한복입을때마다 무당같아서
    진심 말리고 싶었어요

    한복 욕보인 닭이랑 우아 그자체 김정숙여사랑
    비교하는 자체가 실례인데

  • 22. 미친것들
    '21.6.14 10:21 PM (1.237.xxx.189)

    웃끼죠
    해외순방이 어디 동네 마실 나가는것도 아니고
    소박하게 입는건 지들 집에서나 소박하게 입든지 지들이나 그러고 다니는거지
    한국 대표가 초라하게 꼬깃꼬깃 옷 한두벌로 다니나요
    친구를 만나도 꾸미고 나가는데

  • 23. .....
    '21.6.14 10:25 PM (222.234.xxx.41)

    매번 변기들고 가서
    변기공사하던 금액만해도....

  • 24. ㅇㅇ
    '21.6.14 10:27 PM (58.233.xxx.180)

    영부인들 모여서 찍은 사진 보셨잖아요
    다들 어찌나 꾸미고 나오는데
    혼자 추레하면 부끄러울 듯~

    영부인들은 패션외교 하는거고요
    대통령들은 정치하는 거지요

  • 25. 박그네
    '21.6.14 10:28 PM (223.39.xxx.7)

    솔직히 뭘 입어도 북한인민복같고 한복 이상한거입고
    그래서 까인거아닌가
    그래도 기레기들 찬양에 아주 닳아없어질 지경이었구만
    그네빠들은 뭐가 그리 억울하실까

  • 26. 박그네
    '21.6.14 10:39 PM (175.223.xxx.3)

    의상실 턴건 조선일보 아닌가요? 자기 편이 배신한건데 어쩌라고

  • 27. wii
    '21.6.14 10:39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그만하면 됐죠. 다른 정상 부인들도 엄청나게 차려 입은 사람 없던데요. 비싼거 입었을지 모르지만 그냥 그러 자리에 어울리는 적당한 옷 입었나 보네. 끝.

  • 28. 초승달님
    '21.6.14 10:43 PM (121.141.xxx.41)

    옷도 참 센스 있게 잘 입으시고 얼굴 표정도 밝고 웃는 모습이 너무 편해 보여요.

    어느 대통령이든 나라의 대표인데 옷도 상황에 맞게 입어야죠.

  • 29.
    '21.6.14 10:46 PM (121.6.xxx.221)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한국에 지방시 생로랑 루이비똥 샤넬같은 명품 패션 브랜드가 있나요?

  • 30. 닭깨
    '21.6.14 10:50 PM (183.99.xxx.114)

    패션외교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4898557

  • 31.
    '21.6.14 10:57 PM (122.37.xxx.201)

    내편은 뭘 해도 이쁘고 남의편은 뭘 해도 미운거겠죠
    사실 화려한거로는 더하지 않나요?
    박대통령은 그야말로 한가지 스타일 색깔만 다양하게
    김정숙여사는 평소 입고 싶었던 거 소원 푸는것처럼
    보여요
    좋아 죽겠어요 라고 얼굴에 써 있어서...

  • 32. ㅡㅡ
    '21.6.14 11:05 PM (23.114.xxx.84)

    옷을 하루에 세벌이나 갈아입는건 좀 과하죠
    여행도 좋고 옷도 좋고
    오랫만에 여행왔으니 옷 바꿔입어가며 사진 남기고 싶은게 티나요 ㅋ

  • 33. 초승달님
    '21.6.14 11:06 PM (121.141.xxx.41)

    화려해보이는게 사치스러운 명품 두르고보석을 주렁주렁 매달아서가 아니잖아요.
    가방도 싼거 들었더만.

  • 34. ...
    '21.6.14 11:19 PM (223.38.xxx.188)

    권양숙여사가 몽골인가 공항에 내리는데 분홍색 코트가 바람에 날려 속감 기운게 보였죠.
    그 때 개무시하며 욕에 욕을 한게 기억나네요...
    전 그게 왜 욕을 들어야 하나? 그 당시에 비싼옷 입으면 더 욕 했겠죠?
    그리고 노통, 문통은 월급으로만 생활하잖아요?
    살림 쉬운게 아니었겠죠...
    문통은 요령이 생기시고 애들도 더커서 여유있으실것 같지만 당시 노통은 자녀들 결혼자금을 사가 담보로 대출받아 시키고..
    그거 또 해명하니 구차하다고 욕하고..
    서민들은 그렇게 사는데.. 구차하고 구질구질하다고 욕하고..

  • 35. gggg
    '21.6.14 11:23 PM (183.77.xxx.177)

    우와,,ㅇ ㅣ 밤에 댓글 링크 보고 웃었어요
    진짜,,악수했다고 속보로 나오네요,,그네가 악수하면 그게 속보가 되네요,,
    그네가 중국몽이라고 뉴스에도 나오고,,,
    찬양 찬양,,,부끄러울 정도로,,저걸 많은 사람들이 봐야하는데
    문통을 중국몽이라고 난리치던 댓글들 어디 갔는지
    지들끼리 그네 중국몽이라며 찬양하는게 저렇게 있는데,,웃기네요

  • 36. ㅇㅇㅇㅇ
    '21.6.14 11:27 PM (183.77.xxx.177)

    화려한거로는 더 하데,,,,,댓글에 있는 링크나 보고 말하세요
    그네가 같은 디자인 색깔만 다른걸로 여러벌 입으면 덜 화려한거구나,,,,
    그네는 무얼 걸쳐도 화려해 보일수가 없었겠죠,,
    푸어 프레지던트!

  • 37. 댓글에
    '21.6.14 11:31 PM (14.5.xxx.38)

    닭의 옷장은 털지 말았어야 했다니
    제정신인가 싶네요.
    닭이 일하러 갔냐?
    빨주노초파남보 깔맞춤에 변기까지 뽑아다니면서 놀러다닌거랑
    지금 대통령 밤잠도 못자며 일하는게 진정 안보여서 그런얘기 하는건가.
    드라마보고, 주사맞고, 쳐자고 나와서 구조가 그렇게 어렵습니까 하던
    그 국격떨어지는 모지리를 어디다 갖다붙이나.
    양심이 진짜 일도 없는거 보니 국짐사이버댓글단인가보네.

  • 38. ㅇㅇ
    '21.6.14 11:40 PM (39.7.xxx.136)

    박근혜나 김정숙이나 옷으로 까는게 웃기는 거죠.
    그때는 깠지먼 지금은까면 안되는 거다 하는게 웃기는 거고요.
    전 둘다 꼴같지 않아요

  • 39.
    '21.6.15 12:04 AM (58.238.xxx.22)

    꼴같지않다니
    님보다 못한 사람한테도 쓸말이 아니네요

  • 40. 모지리쓰
    '21.6.15 12:16 AM (1.238.xxx.39)



    '21.6.14 10:57 PM (122.37.xxx.201)

    내편은 뭘 해도 이쁘고 남의편은 뭘 해도 미운거겠죠
    사실 화려한거로는 더하지 않나요?
    박대통령은 그야말로 한가지 스타일 색깔만 다양하게
    김정숙여사는 평소 입고 싶었던 거 소원 푸는것처럼
    보여요
    좋아 죽겠어요 라고 얼굴에 써 있어서...

    ㅡㅡ

    '21.6.14 11:05 PM (23.114.xxx.84)

    옷을 하루에 세벌이나 갈아입는건 좀 과하죠
    여행도 좋고 옷도 좋고
    오랫만에 여행왔으니 옷 바꿔입어가며 사진 남기고 싶은게 티나요


    많이 웃었다..한심해서ㅋㅋ
    그네야 머리에 든거 없고 구부정하고 쭈삣거리니 뭘 입어도 걸쳐도 초라했고
    여사님은 살아온 길이 청렴한 남편 덕에 청약통장도 해지하고 살림꾸려온 사람이니 검소하나 당당하고 떳떳하고 밝은데다 센스가 좋고 피부에 신장까지 동년배 대비 훤칠해서 싼걸 입어도 멋진걸 어쩌라고??
    그럼 외교무대서 한벌로 버티리??
    여행 갔다고 신났다고?? 한심한 것아!!
    공무 수행중!!!!

  • 41.
    '21.6.15 12:34 AM (121.165.xxx.96)

    인민복 깔 바꿔입으면 마일리지 쌓던 그네 패션외교찬양에 한복입고 자빠지면 재치있다난리 기레기도 아니지 개레기들

  • 42. ..
    '21.6.15 1:10 AM (210.178.xxx.131) - 삭제된댓글

    박근혜 의상실 방가티비가 공개했잖아요. 30년 전 일도 아니고 대체 그 기억력으로 어떻게 일상생활을 한담. 자폭도 좀 남들 모르게 해요 창피하니까

  • 43. 독일 수상
    '21.6.15 2:02 AM (24.44.xxx.254)

    은 옷에 신경 안써도 능력 있어 보이던데. 요지는 싫은거죠?

  • 44. ...
    '21.6.15 5:20 AM (109.159.xxx.65)

    문대통령님 내외분 너무 검소하신거 같아요. 여사님 가방도 십년은 된거던데 정말 너무 잘 어울렸구요. 까는 사람이 이상해요. 그리고 교민들에게 저렇게 환대받늠 대통령도 전 세계에 없습니다. 너무 자랑스러워요

  • 45. ..
    '21.6.15 11:50 AM (124.50.xxx.42)

    패션에 대한 칭찬도 있네요
    https://youtu.be/r3gUL_ZqfvU

    국뽕유튜브인데 여사님 의상칭찬이 늘어지며 일부러 깍아내리지 말자는데요? 이런글 나올거 알고 올린것처럼 ㅋㅋ

  • 46. 여사님
    '21.6.15 9:10 PM (217.149.xxx.230)

    너무 우아하시고 아름다우세요.
    들으신 핸드백 국산이고 단종된 오래된 것.
    얼마나 검소하신지.

  • 47. 음.
    '21.6.15 9:18 PM (182.211.xxx.17)

    박근혜는 '본인'이 대통령이었는데...?
    비교할 급이 아니지 않나...
    샤랄라한 옷 입을 급은 아니죠.

  • 48. 여사님 가방
    '21.6.15 9:18 PM (217.149.xxx.230)

    https://news.nate.com/view/20210615n06451?isq=10687&mid=n0205

  • 49. 늙은애
    '21.6.15 9:20 PM (106.101.xxx.233)

    패션 빨아주더니 이젠 트집이네.
    기레기들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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