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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후반인데 할머니 되는 경우 흔하진 않죠?

ㅇㅇ 조회수 : 5,749
작성일 : 2021-06-14 20:17:59

친하진 않고 아는분인데 카톡에 저장된 ..오늘 프로필 사진에 손자 봤다면서 할머니 됐다고 카톡 사진 올려놨는데 ..


좀 충격이네요 .그분이 76년생인데 ㅠㅠ   저도 그분 또래거든요 . 으윽 ..할머니라니 ..멘붕 ..


아무튼 좋게보면  ..모든걸 일찍일찍 끝내서 홀가분 하긴 하겠다 싶었어요

IP : 211.229.xxx.139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행복하고싶다
    '21.6.14 8:18 PM (116.39.xxx.131)

    와 그렇군요 일단 전 본적이 없습니다

  • 2. 헉ㅋㅋ
    '21.6.14 8:19 PM (211.248.xxx.56)

    76년생 할머니 드문 경우일 것 같긴 합니다

  • 3. .........
    '21.6.14 8:20 PM (121.132.xxx.187)

    우리 엄마가 초등교사 하시다 은퇴하셨는데요. 의외로 그런 경우 심심찮게 있더라구요. 20-1살에 애낳고 또 그 애도 그맘때 애 낳고.... 학교에 온 사람이 엄마인 줄 알았는데 할머니...

  • 4. 헉ㅋㅋ
    '21.6.14 8:20 PM (211.248.xxx.56)

    요즘은 그 나이 초산은 많진않지만... 둘째 셋째도 있을 것 같은데....

  • 5. 행복하고싶다
    '21.6.14 8:20 PM (116.39.xxx.131)

    저 79년생인데 애가 7살밖에 안됐는디ㅜㅜ 심지어 저랑 같은 상황에 75년생인 엄마도 알아요. 암튼 내가 늦긴 늦었구나 싶네요

  • 6. 아마
    '21.6.14 8:24 PM (39.7.xxx.124)

    저도 76인데, 제 주변엔 없지만 가능하긴 할거 같아요.
    20 초반에 결혼해서 아이 낳고, 그 아이도 20대 초반에 결혼해서 아이 낳으면 가능한 정도죠. 전에 보니 97년생인 여진구 엄마도 76이었거든요.

  • 7. ...
    '21.6.14 8:29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정말 드물것 같아요 ... 40대 중반이 진짜 75-76년생정도 되는나이잖아요...82년생인 제나이에 애를 다 키워놓은 사람이 흔할까요 .??ㅋㅋ 내친구들 다 유치원다니거나 초등학생 1-2학년 친구들이 대부분인데...

  • 8. ㅇㅇ
    '21.6.14 8:30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스물에 결혼해서 바로 아이낳고 아이도 스물에 결혼해 애 바로 낳으면 가능한 나이긴 하죠
    조선시대엔 서른도 며느리 볼 나이라고 그랬잖아요
    열다섯에 애 낳고 그 애도 열다섯에 결혼해 애 낳으면 서른데 손자 보는 것도 가능했죠
    십대 초반, 늦어도 중반에 결혼시켰으니까요

  • 9. ..
    '21.6.14 8:30 PM (222.236.xxx.104)

    정말 드물것 같아요 ... 40대 중반이 진짜 75-76년생정도 되는나이잖아요...82년생인 제나이에 애를 다 키워놓은 사람이 흔할까요 .??ㅋㅋ 내친구들 다 유치원다니거나 초등학생 1-2학년 친구들이 대부분인데...20대때에 갔다면 애가 중학생쯤 될테고 ..

  • 10. ㅇㅇ
    '21.6.14 8:34 PM (211.229.xxx.139)

    그러게요 ..제가 알기론 그분이 21살때 (대학재학중) 출산 했고 ..따님이 벌써 20대 중반이니 ..

  • 11.
    '21.6.14 8:40 PM (106.101.xxx.250)

    라디오에 사연 나온 적 있어요
    21살에 낳은 아들이 21살에 장가가서 다음해 아이를 낳았다던가
    암튼 40대 중반인가 후반이었나 할머니 됐다고 가연 보내서 전화연결해서 실제 본인 인터뷰

    실시간으로 라디오 듣다가 놀라 넘어질 뻔…

  • 12. 빵떡면
    '21.6.14 8:43 PM (1.228.xxx.14)

    저 아는 분은 44세에 손녀봤어요
    자녀도 셋이고 막내가 20살
    저는 그나이때 둘째가 초등입학해서
    마이 부러웠는데
    어린나이에 애기 업고 울면서 애들키웠다는 얘기 듣고는
    각자 시간표 대로 사는구나 생각했습니다

  • 13. ...
    '21.6.14 8:51 PM (121.6.xxx.221)

    저 74년생 48살 애가 이제 중2예요... 저는 주변에서도 들어본적이 없네요...
    윗분 말씀대로 각자의 시간표네요..

  • 14. smiler
    '21.6.14 8:57 PM (125.128.xxx.172)

    저 76년생.큰딸 이제 11살인데..이렇게 차이날 수도 있네요.늘 젊은엄마였겠네요.전 늘 늙은 애미라 애들한테 미안하더라구요.

  • 15.
    '21.6.14 9:01 P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요즘은 당연히 흔하지 않죠.

    단순계산으로 엄마 25세에 출산, 자녀도 25세에 자식 봐야 가능한 경우니까요.

    요즘에는 사십대 초산도 심심치 않게 꽤 보이는 세상인데요.

  • 16.
    '21.6.14 9:04 PM (180.224.xxx.210)

    요즘은 당연히 흔하지 않죠.
    예전에도 그렇게 흔하다 볼 수 없고요.

    단순계산으로 엄마가 25세에 출산한 자녀가 25세에 자식 본다 쳐도 50세 할머니가 되는 건데...
    저 경우는 그보다 더한 경우니까요.

    요즘에는 사십대 초산도 심심치 않게 제법 많이 보이는 세상인 걸요.

  • 17. 동서네
    '21.6.14 9:04 PM (60.242.xxx.224)

    친정엄마가 나중에 보니 41살에 할머니가 되셨더라구요. 23살에 낳은 딸이 18살에 딸을 낳아..

  • 18. ....
    '21.6.14 9:09 PM (175.223.xxx.200)

    46세에 할머니 된거면 옛날에도 흔치 않아요..
    37년생인 울엄마가 46세에 첫손녀 봤는데 엄마 지인중에 울엄마처럼 빨리 자식결혼시키고 손녀본사람 없어요..
    제동창이 47에 할머니 됐는데 그이후 만 4년이 흘렀어도 아무도 할머니는 커녕 혼사치룬 사람도 없어요..

  • 19. 그대
    '21.6.14 9:09 PM (222.111.xxx.135)

    저도 76인데,
    애 둘 다 고등학생이구요.
    제가 꽤 빠르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였군요 ㅎㅎ

  • 20. 79
    '21.6.14 9:13 PM (182.218.xxx.45)

    전 79인데 둘째 5살요.

    같은반엄마는.74있어요. 5살이 첫째...

  • 21. 나도엄마
    '21.6.14 9:15 PM (14.37.xxx.206)

    저희엄마 50살에 할머니 되었는데 40대 중반은 본인도 일찍 결혼하고 자녀도 일찍 결혼했나보네요

  • 22. 유리지
    '21.6.14 9:25 PM (124.5.xxx.197)

    50살인데 이제 애 중학생이에요. ㅋ

  • 23. ㅎㅎ
    '21.6.14 9:31 PM (218.153.xxx.134)

    76인데 큰애 고등학생이에요. 저도 늦은 편은 아닌데 손주라니, 정말 빠른 분이네요.

  • 24. 구미할매
    '21.6.14 9:39 PM (14.32.xxx.215)

    보세요 가능은 하죠

  • 25. ....
    '21.6.14 9:43 PM (88.130.xxx.170)

    요즘 세상에 빠르지만 충분히 가능할 나이에요. 딱히 놀랍지는 않네요. 동창들중에 20,21에 결혼 바로 출산한 경우가 전혀 없진 않을 텐데요.

  • 26. 생강향
    '21.6.14 11:04 PM (112.168.xxx.48) - 삭제된댓글

    저 71년생이구요, 51살
    21살 봄에 결혼해서 그해 늦가을에 딸 낳았어요.
    그 딸이 지금 31살 올해 초 결혼해서 지금 임신3개월
    내년 1월에 낳으면 저는 52살에 할머니 되요
    어쩌다 댓글을쓰게 되네요 :;;;;

  • 27. ...
    '21.6.14 11:31 PM (112.214.xxx.223)

    집안내력인거 같아요

    부모보고 배운달까...?

  • 28. 흔치는않죠
    '21.6.15 11:07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그 손주가 또 일찍애기낳으면 70정에 증조할머니되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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