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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라마 개연성 공감이 안되네요 오히려 펜하가 더 공감되는

ㅇㅇㅇ 조회수 : 2,903
작성일 : 2021-06-14 19:45:06
기현상 ㅋㅋㅋ


여자들의 편견을 깬 자유를 그럴싸하게 그리고 싶었던거 같은데

공감 1도 안되네요

11화까지 본 내가 안타깝네 에휴


무슨 동서일에 자기일처럼 애틋할수 있을까 그 어떠한 목표도 없이 ㅋㅋ

사람의 뇌가 그런 구조가 아닌데

차라리 돈을쫓는 펜하 주인공들이 더 이해가 가네요


IP : 49.174.xxx.10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21.6.14 7:51 PM (106.102.xxx.245)

    바람이나 주구장창 피워대는 남편에다.
    레즈라서, 여자한테 느끼는 연민의 정인가요?

  • 2. 129
    '21.6.14 7:57 PM (125.180.xxx.23)

    글에서 본건데
    레즈는 모든여자에게. 친절하다.그러던데
    그런거. 아날까요?

  • 3. 진짜루
    '21.6.14 8:01 PM (110.70.xxx.193)

    완빵 노잼이에요.

  • 4. 근데
    '21.6.14 8:03 PM (175.223.xxx.104)

    저여자 김정화 닮았다 했는데 진짜 김정화였음..
    오랜만에 나왔네요. 근데 너너 하는거 이상해요. 김서형이랑 열살차이 나보이는데.

  • 5. 129님
    '21.6.14 8:04 PM (49.174.xxx.101)

    김서형이 친절한 사람은 젊은 여자인듯해요 ㅋㅋㅋ 레즈들은 여자들에게친절해서자기일처럼 싸우는건가 김서형의 또다른 야망이 있었다면 이해했을텐데 동서를 위해서 일해주는 형님이라 누가보면 이보영이랑 연인인줄 알겠어요

  • 6. ㅇㅇ
    '21.6.14 8:05 PM (112.161.xxx.183)

    저도 김정화라는데 묘하게 김정화 아닌 ~~근데 김정화맞네요 뭔가 다른사람 됐던데요

  • 7.
    '21.6.14 8:40 PM (211.205.xxx.62)

    재밌던데요
    몰입감 있고.
    펜하는 한회를 다 못봤는데
    마인은 잘보고 있어요

  • 8. ㅡㅡㅡ
    '21.6.14 10:17 PM (122.45.xxx.20)

    공작새만 봐요. ㅎㅎ

  • 9. 11
    '21.6.15 3:47 AM (27.1.xxx.22)

    처음엔 이보영 아이의 친모가 나타나서 어쩌고 할때도 김서형은 이 일에 전혀 개입하고 싶지도 않고 말려들고 싶지도 않아했다는 나레이션이 나와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변해간거죠.
    김서형에게 도련님은 이제 원수이자 정적이 됐어요. 김서형이 효원가의 회장이 되고싶어하고 도련님은 싸이코패스이고 집안 사람들이 모두 분노조절장애고 제대로된 인간은 동서하나뿐이니..

    헌데 이런게 아니더라도 제가 아는 분도 동서지간에 정이 넘치는 사람이 있어요.
    저희 어머니도 큰어머니와 매우 의리와 정이 깊으시구요.

  • 10. ...
    '21.6.15 5:16 PM (94.202.xxx.104)

    시집이 막장이라 멀쩡한 둘이 한 편이 되는거는 이해 되던데요.
    이보영이 자기 애도 아닌데 저렇게까지 난리인게 오히려 전 감정이입니 안되더라고요. 키운 정이 그리 무서운거구나 싶고요.
    김정화 ㅋㅋㅋㅋ안그래도 저도 목소리가 김정화라 맞는거 같으니 검색해볼까 하던 참이었는데... 얼굴이 변해서요.
    약간 돌출입이었던게 들어가고 눈이 좀 달라졌더라고요.
    강동원이랑 그 드라마 너무 재밌었는데
    강동원은 안 늙었는데 김정화만 나이든 느낌

  • 11.
    '21.6.17 11:24 AM (123.254.xxx.206)

    김서형이 이보영을 돕는 것은 둘다 한지용을 멸망시키려는 공동 목표가 있기 때문이라 이해했는데요.
    김서형이 레즈라서, 막장 시집에 유일한 정상인이라서는 좀 납득이 안되네요.
    전 이보영이 아무리 키운 정이 있다 하더래도 하준이를 저렇게 감싸는게 더 이해가 안돼요.
    그게 진심이라면 하준이 생부인 한지용에 대한 증오를 멈춰야지요.

  • 12. 00
    '21.6.20 1:48 AM (67.183.xxx.253)

    ㄴ 님은 입양해서 아이를 친자식처럼 키우는 분을 주변에서 못 봤나보네요. 전 주변에 아이 입양해서 친자식처럼 키운 분을 봐서 키운정이 얼마나 강한건지 알거든요. 아이는 오히려 낳은정보다 키운정이.더 강할수 있어요. 특히 몇개월된 아기때부터 키우면 그냥 내자식같죠. 아이와 남편읔 다르죠..이 경우 이보영은 하준이를 친자식으로 생각힐정도로 사랑을 주고 키웠고 하준이도 이보영이 양모인걸 알면서도 오히려 친모보다 더 의지하고 사링하잖아요. 이보영과 하준이는 생물학적으로 양모와 입양아일뿐, 정신적 감정적으론 친모와 찬아들같은 관계인거죠. 이런 애착관계는 친모인 이혜진(튜터)도 끼어들지 못해요. 이미 하준이에겐 이보영이 엄마고 세상 전부이니까요. 남편인 한지용이야 이보영 입장에서야 결국 피한방울 안 섞인 남인데다, 사람까지 죽인 살인마에 두 여자 모두를 크게 배신하고 심지어 두 여자를 죽일 생각까지 하고, 사람을 투견장에서 서로 싸워 죽게만들고..누가봐도 중오를 안할수 없는 상대죠. 아이아빠라 증오를 먼춰야한다? 그건 상대방이 정상적은 인간일때 해당사항이 있는거져..님같으면 내 집에 아이 친모를 나 몰래 집안에 튜터로 들인 남편이 아이아빠란 이유로 안 미우시겠어요? 배신감 안 들겠어요? 그거야말로 교과서같은 모법답안이지 현실성 1도 없는 소리죠. 그리고 아이가 그런 괴물아빠 아래 자라는게 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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