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페페론치노를 갈아서 우리나라 고추가루대신 김치양념으로 쓰면 안될까요

.. 조회수 : 3,093
작성일 : 2021-06-14 14:20:30
외국거주중인데 얼마전 유통기한 임박한 마른 페페론치노를 좀 많이 구매해서 어떻게 소비할까하다가 귀한 우리나라 고추가루 대신 마른 페페론치노를 갈아서 김치양념에 사용하면 어떨까하는데요..

 맛이 많이 다를까요..

만약 그렇다면 유통기한 임박한 마른 페페론치노가 많은데 ...점원 말로는 유통기한지나서 사용해도 아무상관없다고해서  구입했지만 ..
알리오올리오 스파게티외 활용팁 혹 조언주셨으면합니다

감사합니다^^
IP : 94.207.xxx.11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1.6.14 2:24 PM (122.136.xxx.150)

    엄청 맵지 않을까요?
    저는 그래서 그거랑 붉은색 파프리카를 생것으로 갈아 섞으니 조금 덜 맵긴 했어요.
    한번 조금만 갈아서 가루를 찍어 드셔 보세요.
    먹을 수 있는 맵기인지 확인하시는게 먼저일듯 합니다.

  • 2. ㅇㅇㅇ
    '21.6.14 2:24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뒷맛이 쓴 맛도 있기때문에 우리나라 고춧가루 사용하듯 통째로 양념으로는 별로인 것 같고요
    대신 특별한 맛없이 깔끔한 매운 맛이라 저는 온갖 요리에 많이 뿌려먹어요
    파스타, 감바스, 피클 같은거 할때는 통째로 넣어서 맛내기용으로 쓰고
    닭, 고기 같은거 구울때 부셔서 뿌려먹고 오픈토스트에 부셔서 뿌려먹고
    워낙 매운거 좋아해서요
    식빵에 과카몰리나 아보카도 으깬거 바르고 토마토 깔고 수란 올리고 치즈 살짝 뿌리고
    그위해 부셔서 먹으면 맛있어서 자주해먹어요

  • 3. ㅇㅇㅇ
    '21.6.14 2:25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뒷맛이 쓴 맛도 있기때문에 우리나라 고춧가루 사용하듯 통째로 양념으로는 별로인 것 같고요
    대신 특별한 맛없이 깔끔한 매운 맛이라 저는 온갖 요리에 많이 뿌려먹어요
    파스타, 감바스, 피클 같은거 할때는 통째로 넣어서 맛내기용으로 쓰고
    닭, 고기 같은거 구울때 부셔서 뿌려먹고 오픈토스트에 부셔서 뿌려먹고
    워낙 매운거 좋아해서요
    식빵에 과카몰리나 아보카도 으깬거 바르고 토마토 깔고 수란 올리고 치즈 살짝 뿌리고
    그위에 소금 후추 뿌리고 부셔서 뿌려 먹으면 맛있어서 자주해먹어요
    피자에도 뿌리고..... 하여간 요리위에 토핑처럼 자주 먹어요...

  • 4. ㅡㅡㅡㅡ
    '21.6.14 2:32 PM (203.229.xxx.14) - 삭제된댓글

    아쉬운대로 사용할 수도 있을거같긴 한데.
    뭔가 우리가 쓰는 고춧가루랑 맛이 달라요.

  • 5. ..
    '21.6.14 2:33 PM (94.207.xxx.113)

    감사합니다^^ 다양하게 활용가능하군요. 아무래도 김치양념은 무리일거같네요^^

  • 6. 파이오니어
    '21.6.14 2:51 PM (221.147.xxx.113)

    오, 저도 궁금합니다.
    사실 페퍼론치노가 비싸서 해보질 못한 거 같아요.

    혹시 해보신 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만일 없으시면 원글님이 해보시고 결과 공유해주시길~

  • 7.
    '21.6.14 2:53 PM (106.244.xxx.141)

    갈아서 드레싱에 넣고 샐러드에 뿌려 먹고 마요네즈에도 넣고...

  • 8. 아니
    '21.6.14 2:59 PM (39.124.xxx.169)

    조금만 해보시면 되죠^^ 대신 너무 빨갛게 많이 넣지 마시고
    살짝 반 물김치 같이 한번 해보세요...

  • 9. ㅇㅇ
    '21.6.14 3:07 PM (110.12.xxx.167)

    손에 가루 직접 안닫게 조심하세요
    외국 살때 고추가루 대용으로 쓰다가
    맨손으로 만져서 화끈거려서 죽을뻔한 기억이 ㅜㅜ
    근데 그해의 김치가 제일 맛있었다네요 제 딸이 ㅎㅎ

  • 10. ..
    '21.6.14 3:48 PM (94.207.xxx.113)

    말씀 들으니 또 시도할 용기가 생기네요^^ 한번 시도해서 후기 남기겠습니다~

  • 11. 아니
    '21.6.14 5:24 PM (39.124.xxx.169)

    네 먼 외국에서 담으신 김치가 맛있게 되셨으면 좋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3637 거리두기 3단계되면 학교는요 4 ㅇㅇ 2021/07/06 3,590
1213636 지방 의사 급여가 원래 이정도인가요? ㅎㄷㄷ 99 ... 2021/07/06 38,682
1213635 옷을 찾습니다 찾아주세요 12 구함 2021/07/06 2,511
1213634 도대체 오세훈 서울시장 뭐하냐 32 .. 2021/07/06 2,544
1213633 주식 내일 뭐 사실 거예요 25 ... 2021/07/06 7,290
1213632 수도권에서만 900명대(서울521/경기313명/인천45명) 16 ㅇㅇㅇ 2021/07/06 2,921
1213631 우와 김명신,, 얼굴을 갈아엎었어요 56 우와 김명신.. 2021/07/06 28,009
1213630 서울 코로나 기타 108명이라는데 1 궁금 2021/07/06 1,732
1213629 요즘 무 왤케 맛있죠? 9 무맛있다 2021/07/06 2,503
1213628 모기에 너무많이물려 반바지도 못입겠어요 4 2021/07/06 1,242
1213627 다음 전쟁은 어디서 날것 같아요 ? 14 2021/07/06 2,732
1213626 [펌] 이재명의 책임은 피하고 공은 채가는 능력 + 송영길 막말.. 10 펌글 2021/07/06 1,560
1213625 재수학원 담임이라는 사람이 6 에구 2021/07/06 2,845
1213624 다이어트 같이 하실 분? 식단+만보 걷기 인증 10 .... 2021/07/06 2,122
1213623 아토피때문에 2 갑자기 2021/07/06 1,002
1213622 상투과자 좋아하세요? 10 상투틀다, .. 2021/07/06 2,856
1213621 이요원 이쁘긴 이쁘네요...최근 사진 64 2021/07/06 28,536
1213620 태도가 본질이다. 12 문짱 2021/07/06 2,412
1213619 靑 이철희) "지지율 40% 대통령과 척져서는 누구도 .. 24 맞지맞아 2021/07/06 2,789
1213618 현재 서울 521명 6 ㅇㅇㅇ 2021/07/06 2,125
1213617 시아버지 전화 너무 괴로워요 22 ㄷㄷ 2021/07/06 8,564
1213616 방역수칙 안지키는 사람은 지키는 사람이 우습나봐요 8 ㅇㅇ 2021/07/06 1,136
1213615 오후 6시까지 1,006명 확진…6개월만에 1천명대 52 hs 2021/07/06 10,890
1213614 이렇게만 먹고픈데 안될까요? 8 ㅇㅇ 2021/07/06 2,196
1213613 참치액이 없는데 대신 간장을 넣어도 될까요? 7 급질 2021/07/06 33,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