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저랑 결혼한 이유가
그래서인거 같아요
일단 겁이 많고 좀 내향적이고…
인상도 좀 비슷해보이네요.
자꾸 이쁘다더니 시어머니 닮아서 그랬나봅니다.
1. 그럴 수도
'21.6.14 1:45 PM (58.150.xxx.34)있지요 그 덕에 천생연분이 되었잖아요
2. 음
'21.6.14 1:45 PM (220.117.xxx.26)엄청난 마마보이 아니면
그런기준 안할거같아요
그냥 원글님이 좋아 결혼한거겠죠3. ....
'21.6.14 1:48 PM (211.250.xxx.45)아빠랑 사이좋고 아빠좋아하는 여자들 아빠같은 사람이랑 결홍하기도하잖아요
(우리딸은 절대 안할듯 ㅠㅠ)4. ..
'21.6.14 1:49 PM (211.36.xxx.206)저도 시어머니가 싫은건 아니라서
겁많은건 저랑 비슷하세요 진짜
인상도 막 미인은 아니신데 착하게 생기셨어요 ㅋ5. 원래
'21.6.14 1:54 PM (112.169.xxx.189)본능적으로 부모와 비슷한 이성과
결혼한다잖아요
술주정에 폭력적인 아버지 둔 딸이
아닌사람이랑 하느라고 했는데도
살다보니 비슷한 경우도 많아요6. 크헉
'21.6.14 1:55 PM (106.101.xxx.30)그래서 원글이 착하다는것이요?
착한 얼굴만 가지고있다는거요?
무엇이 되엇든 자랑하는건 확실하구려7. ..
'21.6.14 1:58 PM (211.36.xxx.206)저나 시어머니나 뭐 되게 착하다 이런건 아니고
남한테 해끼치는거 싫어하고…뭐 약간 개인주의면서 평화주의자? 죠 큰소리나는거 싫어하고 소심해서요8. 음?
'21.6.14 2:05 PM (1.11.xxx.115) - 삭제된댓글시어머니랑 일도 안닮았는데 성격이 똑...같..
에라잇9. 그럴리가
'21.6.14 2:10 PM (222.106.xxx.155)저흰 외모, 성격 전혀 달라요^^
10. 호수풍경
'21.6.14 2:13 PM (183.109.xxx.95)친한 동생 결혼식 갔었는데...
시어머니 보고 친정 엄니인줄 알았어요...
시어머니랑 똑 닮았더라구요...11. ...
'21.6.14 2:19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그럴수도 있어요 .. 저기 딸도 아버지를 기준으로 남자 볼떄 보지 않나요 . 저는 우리 아버지 성격 닮은 남자.. 정말 어릴때부터 만나고 싶었거든요 .. 아버지 같이 자상하고 .. 따뜻한 성격 남자를 기준점으로 봤던것 같아요
12. ....
'21.6.14 2:19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그럴수도 있어요 딸도 아버지를 기준으로 남자 볼떄 보지 않나요 . 저는 우리 아버지 성격 닮은 남자.. 정말 어릴때부터 만나고 싶었거든요 .. 아버지 같이 자상하고 .. 따뜻한 성격 남자를 기준점으로 봤던것 같아요...
13. ...
'21.6.14 2:21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그럴수도 있어요 딸도 아버지를 기준으로 남자 볼떄 보지 않나요 . 저는 우리 아버지 성격 닮은 남자.. 정말 어릴때부터 만나고 싶었거든요 .. 아버지 같이 자상하고 .. 따뜻한 성격 남자를 기준점으로 봤던것 같아요...
원글님 남편이 그런 스타일을 좋아했겠죠 .. 착하게 생긴 스타일요..ㅋ14. ...
'21.6.14 2:21 PM (222.236.xxx.104)그럴수도 있어요 딸도 아버지를 기준으로 남자 볼떄 보지 않나요 . 저는 우리 아버지 성격 닮은 남자.. 정말 어릴때부터 만나고 싶었거든요 .. 아버지 같이 자상하고 .. 따뜻한 성격 남자를 기준점으로 봤던것 같아요..
우리 엄마도 맨날 아버지 같은 남자 만나야 된다고 이야기 하셨고..ㅋㅋ .
원글님 남편이 그런 스타일을 좋아했겠죠 .. 착하게 생긴 스타일요..ㅋ15. 카라멜
'21.6.14 2:34 PM (125.176.xxx.46)전 완전 반대라 결혼 ㅎㅎ
16. 저도요
'21.6.14 2:38 PM (110.15.xxx.45)자기엄마와 사이가 좋은 아들은 엄마와 닮은꼴 여자에게 끌리는듯해요
외모가 출중한 남편이 평범하고 단신인 제게 열열이 구애한거보면요17. 흠..
'21.6.14 3:18 PM (39.117.xxx.45) - 삭제된댓글저도 시어머니랑 다니면 모녀지간으로 알 정도로 닮았다네요.
반면에 저는 아빠를 싫어해서
제 남편은 외모부터 성격까지 저희 아빠랑 완전히 반대예요ㅎㅎ18. ㅋㅋㅋ
'21.6.14 3:47 PM (180.68.xxx.158)며느리는
시어머니가 낳는다는 말 들어보셨어요?
제 둘째언니가 엄청 활달하고
오지랖이 넓은데...다른 형제는 엄청 낮가리고,내성적.
언니 결혼한 후에 보니,
그집 시엄마하고 존똑....ㅋㅋㅋ
울 엄마가 아니라
언니 시엄마가 엄마같음.19. ...
'21.6.14 4:14 PM (222.239.xxx.66)제남편과 아빠는 외면 성격 다 반대예요. 반대인남자를 일부러 찾았고 잘 결혼했어요.
시어머님과 저는 성격은 다른데(어머님-외향, 저-내향) 가치관? 낙천적인 마인드는 잘 통해서 트러블 전혀 없어요. 남편도 둘이 비슷한데가 많다면서(집착하거나 욱하는게 거의없는점) 그래서 더 호감갔다고 그러더라구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206165 | 조국의 시간 구입하신 분 선물 하나 드릴게요~ 16 | 만족하시죠?.. | 2021/06/15 | 2,048 |
| 1206164 | 40대후반에 부모상을 당한다는것이 무척 힘들군요 23 | 40대고아 | 2021/06/15 | 8,772 |
| 1206163 | 마담뚜 아줌마 때문에 정말 짜증나요 ㅠㅠ 10 | sandy | 2021/06/15 | 4,644 |
| 1206162 | 착한 실손으로 전환하면 설계사에게 수당이나오나요? 6 | 333 | 2021/06/15 | 2,093 |
| 1206161 | 풍년 풀스텐 전기압력밥통 어떤가요? 1 | 전기밥통 | 2021/06/15 | 747 |
| 1206160 | 송은이 노래 부르는거 25 | ㅇㅇㅇ | 2021/06/15 | 4,614 |
| 1206159 | 아이가 차를 부끄러워하는거 같아요 85 | ㅇㅇ | 2021/06/15 | 25,211 |
| 1206158 | 잔여백신 맞고 엄마한테 카톡하니 20 | ㅎㅎ | 2021/06/15 | 6,184 |
| 1206157 | 중년남자들의 성인지 감수성이란. 18 | ㅡㅡ | 2021/06/15 | 3,713 |
| 1206156 | 백신을 맞고 싶어도 약 먹는 거 때문에 4 | 에고고 | 2021/06/15 | 1,561 |
| 1206155 | 오늘 과자빵 드신분들ᆢ얼마나 드셨어요? 16 | 참아야지 | 2021/06/15 | 2,714 |
| 1206154 | 유통기한 지난 버터 6 | 음 | 2021/06/15 | 3,163 |
| 1206153 | 40년만에 쇤브룬궁을 개방한 오스트리아 11 | 쩔어쩔어 | 2021/06/15 | 2,384 |
| 1206152 | G7의 헤드 테이블에서 있었던 재미있는 대화 6 | 이런데도 불.. | 2021/06/15 | 1,958 |
| 1206151 | 요새 미혼율 높아요. 4 | .. | 2021/06/15 | 2,913 |
| 1206150 | 늦게자면 하복부가 아픈데요 2 | . . | 2021/06/15 | 612 |
| 1206149 | 필라테스 뱃살 다이어트 효과? 7 | 55 | 2021/06/15 | 3,226 |
| 1206148 | 비엔나 시장의 인상적인 환영사.jpg 8 | 다~아는구나.. | 2021/06/15 | 2,003 |
| 1206147 | 44세가 65세분 부를때 적절한 호칭?? 27 | ㅡㅡ | 2021/06/15 | 4,379 |
| 1206146 | 조국 사모펀드는 결국 무죄로 완전 끝났네요? 25 | ++ | 2021/06/15 | 3,422 |
| 1206145 | 착한 실손으로 전환하라고 전화가 왔어요 3 | 보험 | 2021/06/15 | 2,433 |
| 1206144 | 태드는 괜찮죠? the gifted | 드라마좋아 | 2021/06/15 | 631 |
| 1206143 | 짝퉁과 명품 구별 하는... 2 | 캬 하~ | 2021/06/15 | 1,917 |
| 1206142 | 식기세척기설치질문 6 | .... | 2021/06/15 | 1,119 |
| 1206141 | 책불을 듭니다~ | ^^ | 2021/06/15 | 56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