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청착하다고생각했던여친의 반전
1. 여자분
'21.6.14 11:39 AM (175.196.xxx.165)똑똑하네요
결혼으로 인생 망하지 않으려면
철저한 체크 리스트 필요
그나저나
힌트를 많이 주셨네요 남자분이ㅎㅎ2. ....
'21.6.14 11:39 AM (211.212.xxx.10) - 삭제된댓글어우 님 진짜 별로인 인간이긴 하네요. 저딴말을 실수로 한다는 거 자체가ㅋㅋㅋㅋ
빨리 여친이 정신차리고 님 차버려야 할텐데요.3. …
'21.6.14 11:40 AM (220.75.xxx.108)사실 여부에 대해서는 토를 달지 않는 걸 보니까 님이 진짜 한 말은 맞군요.
님이 어떻게 하기 전에 여친이 어떻게 해야 할 거 같은데…4. 가치
'21.6.14 11:41 AM (106.101.xxx.1)빨리 헤어지세요
5. ...
'21.6.14 11:41 AM (119.207.xxx.200)소설 아니에요?
메모장을 저렇게 다 볼때까짇여친이 그냥 둘리가6. gl;
'21.6.14 11:41 AM (52.198.xxx.142) - 삭제된댓글지가 똥 싼건 모른척하고 남이 지 똥싼거 기억해 놓았다고 비난.
염치가 없다7. ...
'21.6.14 11:42 AM (211.226.xxx.247)여친이 적어놓은 글보니 님 진짜 별로네요. 여친이 그거 적어놓은 이유는요. 님하고 곧 정리할 마음인데 헤어질때 정때문에 마음약해지지 않으려고 적어놓은거예요. 계속 보면서 마음 다잡으려고요.
8. 님도
'21.6.14 11:43 A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굉장히 무례하고.
보통은 계속 저런 취급받으면 헤이질텐데
굳이 메모까지 해가며 반추하며 꾸역꾸역 만나고있는 여친도 굉장히 이상함.
고로
유유상종.9. ..
'21.6.14 11:44 AM (218.39.xxx.153)엄청착하다는건 저런말해도 웃고 넘어가서였군요
저런말 듣고 웃고 있을 사람은 지능이 낮은 사람밖에 없어요 착하다는 참고있다라의 다른 말이구요
참다가 터뜨리는게 더 무서운거 아시죠10. 와....
'21.6.14 11:44 AM (182.172.xxx.136)그 여친 진짜 대단하네요. 저런 말 들으면서 왜
댁을 만난대요? 혹시 재벌이세요? 재벌이라도 저는
싫네요. 뭐 이런 남자가 다있어?11. 다시봐도
'21.6.14 11:46 A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소름이네.
아니무슨 메모까지 하냐고. 어후...12. 헐
'21.6.14 11:46 AM (125.177.xxx.70)저런말 듣고도 만나다니
똑같으니까 만나겠지요 꼭잡으세요13. 00
'21.6.14 11:47 AM (211.36.xxx.217)네이트 판이나 여시에 글쓸려고 하나봐요
14. ...
'21.6.14 11:47 AM (1.236.xxx.187)저런말 들어도 화안내고 웃고 넘어간거라면 여친도 이상하긴 함... 진짜 넘어간게 아니고 벼르고있는거니까
그리고 님은 더 나빠요. 스무번이나 그랬다니 나같으면 엉덩이 걷어차고 헤어졌을텐데 헐15. 음
'21.6.14 11:47 AM (117.111.xxx.4)아니 저런걸 대놓고 여자에게 물어본다구요? 헐..
16. ㅇㅇ
'21.6.14 11:48 AM (180.230.xxx.96) - 삭제된댓글저라면 저런여잔 피곤해서 안만날거 같네요
착한것과는 별개라 생각되네요17. 와진짜
'21.6.14 11:48 AM (112.169.xxx.189)유유상종은 팩트
18. ..
'21.6.14 11:49 AM (223.62.xxx.213)멘트가 하나 같이 주옥 같네요.
여친이 이상하네요. 저라면 1번에서 헤어졌을텐데.19. 00
'21.6.14 11:49 AM (58.123.xxx.137)아직 잘 만나고 있다구요?
그여친 헛똑똑이네요20. ᆢ
'21.6.14 11:51 AM (112.152.xxx.177)님도 이상ᆢ적어놓는 여친도 이상
21. ...
'21.6.14 11:52 AM (203.142.xxx.65)여친이 착하긴 하네요~~
나라면 저런말 하는 인간을 남친으로 사귀진 않을 텐데요22. ....
'21.6.14 11:57 AM (122.32.xxx.31)저런거 왜 물어요? 미친거 아닌가
여자 후려치는 질문들만 골라서 하네 ㅋㅋ23. 진짜
'21.6.14 11:58 A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여친 이상해요. 저 번호 내용이 다 사실이면 남자가 열폭 덩어리인 ㅆㄹㄱ인데 진즉 차버렸어야지, 왜 여태 만나는지?
24. 어휴..
'21.6.14 11:58 AM (175.223.xxx.184)어휴 이런 @@도 여친이 있네..
25. ....
'21.6.14 11:58 AM (175.223.xxx.19) - 삭제된댓글얼마나 미친놈인지 잊지 않으려고 메모
사랑에 도취되서 결혼 생각 들 때마다 되새기기26. ...
'21.6.14 11:58 A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반복해서 물어보고 확인하는 건
말실수가 아닌데요?27. ㅋㅋ
'21.6.14 11:59 AM (222.106.xxx.42)진짜 찌질하네
28. ...
'21.6.14 12:00 P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반복해서 물어보고 확인하는 건
말실수가 아닌데요?
어떻게 하면 되냐구요?
차일것을 대비해서 마음의 준비 정도...29. ..
'21.6.14 12:01 PM (110.35.xxx.204)여친이 헤어질판
30. 호수풍경
'21.6.14 12:06 PM (183.109.xxx.95)여직 안차다니...
여친 이상해요...31. 와
'21.6.14 12:10 PM (223.38.xxx.114)굉장히 무례하고.
보통은 계속 저런 취급받으면 헤이질텐데
굳이 메모까지 해가며 반추하며 꾸역꾸역 만나고있는 여친도 굉장히 이상함.
고로
유유상종. xxx22222
자작 아님 원글님 스펙이 더 좋아서 일듯.32. ...
'21.6.14 12:12 PM (211.211.xxx.103)누가누가 더 이상한가
33. .....
'21.6.14 12:15 PM (110.11.xxx.8)우와~~~~ 내로남불도 유분수지, 저게 말실수란다....
여친 착한여자 맞네요. 나 같았으면 그 자리에서 귓방망이를 후려쳤을듯.34. 음
'21.6.14 12:20 PM (220.117.xxx.26)안전이별 하려고
헤어질 타이밍 보고있을수도요35. 와우
'21.6.14 12:21 PM (61.254.xxx.115)만나주는게.신기함.님이 능력이 좋거나 잘생겼거나 자산이 많은가봄.저걸 다 듣고도 계속 만나다니...
36. 와우
'21.6.14 12:22 PM (61.254.xxx.115)서로 비슷한 스펙일땐 저런 소리 들음 안만나거든요 그래서 신기.
37. hap
'21.6.14 12:27 PM (211.36.xxx.174)여친이 착하다라...
일단 적어논 내용으로는 다른 분들
말대로 원글 무매너예요.
보편적인 여자면 원글 더 안만날 거거요.
그럼에도 계속 만난다는 건 여자가 아쉬운 상황
혹은 남자에게 앙갚음 할 기회 보고 있는 거
뭐가 됐든 진실로 원글 좋아하는 여친 아닌듯...
진짜 좋아하면 저렇게 써놓고 곱씹을만큼
원글 행동을 나쁘다 생각조차 못해요.
바보처럼 모든 원글 행동을 좋게 포장해서 절대
원글 나쁜 사람 안만들어요.38. ....
'21.6.14 12:29 PM (39.124.xxx.77)둘다 쌤쌤으로 보이네요.
여잔 저리 써놓고 왜만나는지..
남잔 저러고도 아직 안차이다니..39. ..
'21.6.14 12:30 PM (183.98.xxx.224)여친 무섭네요. 저런말 듣고도 참으면서 이중적으로 착하게 대했다니
40. ..
'21.6.14 12:30 PM (123.214.xxx.120)이 사연 매불쇼 사랑은 love~ 사연으로 나온다에 100원 겁니다.==3333
41. 이거죠
'21.6.14 12:49 PM (118.235.xxx.201)여친이 적어놓은 글보니 님 진짜 별로네요. 여친이 그거 적어놓은 이유는요. 님하고 곧 정리할 마음인데 헤어질때 정때문에 마음약해지지 않으려고 적어놓은거예요. 계속 보면서 마음 다잡으려고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게 정답.42. ...
'21.6.14 1:02 PM (222.236.xxx.104)전에도 이글 본적 있는데 아직도 님 만나주나요 .???? 이글쓰는 원글은 주작인거지 심심하신건지. 싶네요 ...
43. 아직도
'21.6.14 1:04 PM (39.117.xxx.106)만나고있는게 신기함
44. ㅡㅡㅡ
'21.6.14 1:07 PM (175.223.xxx.19)모쏠 찌질남이나 할 법한 질문들
45. ㅇㅇ
'21.6.14 1:32 PM (220.117.xxx.78)여친이 적어놓은 글보니 님 진짜 별로네요. 여친이 그거 적어놓은 이유는요. 님하고 곧 정리할 마음인데 헤어질때 정때문에 마음약해지지 않으려고 적어놓은거예요. 계속 보면서 마음 다잡으려고요.
-------------------
와 이게 정답이예요. 제가 얼마전에 딱 이랬거든요.
한번 정리해보자 하고 차분히 적다보니 헤어지는게 맞겠다는 생각이 들더만요.46. ..
'21.6.14 1:36 PM (223.33.xxx.123) - 삭제된댓글주작같음
47. 근데
'21.6.14 1:37 PM (119.70.xxx.3) - 삭제된댓글이런 온라인 게시판에서나 저런남자 왜 만나냐~~분개하지만,
실제 남자가 직업 괜찮고, 허우대만 멀쩡하면...그러니까 여자보다 대외적 조건이 좋으면 말이죠.
남자의 무례하고 이상한 행동도 참고 만나는 여자들 많던데요...
거기다 원글남도 자기 언동이 심한거 다 알고 여친 테스트? 하네요. 나이많아도 착하게 구니까 만난다~~이런식?48. 근데
'21.6.14 1:41 PM (119.70.xxx.3) - 삭제된댓글오래 참다가 결혼해서 제도권이 되면, 자기가 주도권 잡을꺼다 이런 예상을 하면서요.
꼭 남자가 재벌, 왕자 아니구요. 직업만 좀 괜찮으면...좀 딸리는 여자들 엄청 참고 붙어있던데요?
그런 여자들이 왜 없다는건지~실제 여자가 착하게 굴어서 결혼까지 했다고 말하는 남자들 많더구만49. ㅁㅁㅁㅁ
'21.6.14 1:54 PM (125.178.xxx.53)착하다는게 바보같은건 아니니까요
20번이나 저런질문을?
님 전에도 비슷한글썼죠?50. ㅁㅁㅁㅁ
'21.6.14 1:55 PM (125.178.xxx.53)여친이 그거 적어놓은 이유는요. 님하고 곧 정리할 마음인데 헤어질때 정때문에 마음약해지지 않으려고 적어놓은거예요. 계속 보면서 마음 다잡으려고요.
이 말 딱 맞야요
전 시모가 저한테 한거 적어둔적 있어요
제가 자꾸 잊고 잘하려하다 더 만만해보이곤 해서
기억해두고 잘해주고싶을때 참으려고51. ...
'21.6.14 2:00 PM (14.63.xxx.34)착한사람이라고 상대의 병신짓을 다 받아줘야 한다는건 아니지..꼭 성격 드러운것들이 착한 사람 좋아하드만...이용해먹으라고..
52. .........
'21.6.14 2:22 PM (112.221.xxx.67)와...난 님이 더 별로인듯
그 여친은 님이랑 헤어지려고 안좋은점 적어본거 같은데요??53. ..
'21.6.14 2:32 PM (61.254.xxx.115)하자있을거같이 의심되는 여자를 왜 계속 만나면서 저런 질문 지속적으로 하며 괴롭혀요? 여자집 재산 계속 물어보고요?
님도 참 이상하고 눈치없는남자인데 여자가 있는게 신기하네요...54. 이프레이
'21.6.14 2:37 PM (119.193.xxx.178)나 남자인데 웬지 이거 남자 여자가 바뀐 기출 변형 같다 ㅎㅎㅎㅎ
55. ㅠ ㅠ
'21.6.14 3:37 PM (223.32.xxx.73)앞에서 말못하고 뒤에서 말하는 사람
조심해야하는거 알죠?
착한게 아니라 소심한사람이네요
알아서 결혼은 하는데 나라면 안할듯요56. 왓?
'21.6.14 4:28 PM (112.153.xxx.133)진짜 저렇게 다 물은 거예요? 특히 3번 나이많은데 왜결혼못햇냐 하자있는거 아니냐 최소 20번??
얼마나 거지 같은 소릴 자주 하면 듣다듣다 메모까지 해두겠어요
그 여친분은 고만 헤어지지 왜 계속 만나고 있는 건지 모르겠네요 안전이별 각재고 있는 중인가57. ㅇㅇ
'21.6.14 6:57 PM (125.135.xxx.126)저런짓을 하고도 상대가 가만히 있으니 착하다고 생각했는데
(멍청한 줄 알았는데) 사실 알고보니 똑똑했던 거죠.
어차피 곧 차이실 것 같은데 먼저 헤어지자고 하시든가요.58. ㅇㅇ
'21.6.14 6:59 PM (125.135.xxx.126)님에 대한 데이터가 쌓이고 있는 거죠.
저러다가 뭐 일 하나 나면 저 데이터 보면서 미련도 없이 헤어질 수 있을 것 같은데요?59. ㅇㅇ
'21.6.14 7:01 PM (122.40.xxx.178)거짓말같지만 진짜라면 헤어지죠. 그것도 기억못하고 하나하니.써놓고 점수 메기는.인간을 뭐하러 만나나요
60. cake on
'21.6.14 7:10 PM (58.125.xxx.152)주절주절 중년여성 많은 게시판에 본인 얼굴에 먹칠할 글을 쓸리없고
무슨 생각으로 이런 주작을 하는지?61. 그니까
'21.6.14 7:14 PM (119.70.xxx.3)상대 테스트하기 좋아하는 남자에겐 주위에 딱 저런 여자가 남더라구요.
좀 머리는 나쁜데, 참을성은 많아서 속에 다 담아두고~~의뭉스런 스타일....62. 제목은
'21.6.14 7:26 PM (121.165.xxx.112)띄어쓰기가 안되나요?
저걸 왜 다 붙여놓았지?
암튼 다른 것도 다 별로지만
남의 휴대폰은 왜 훔쳐 봄?63. 여러분기억안남?
'21.6.14 8:08 PM (175.223.xxx.155)글쓴이 저번에 글 올린사람같은데
여친한테 차 뭐냐고 했더니.티코.
아빠가게 장사잘되냐 했더니. 아니.
단답형 했다던 그남친64. 헐
'21.6.14 8:50 PM (121.129.xxx.84)원글님 저런 질문하는데 누가 좋아하겠어요~ 저라면 이미 손절했습니다~ 여친이 보살이구만~
65. 진짜라면
'21.6.14 9:04 PM (121.142.xxx.55)남자가 쓰레긴데...??
66. 잉?
'21.6.14 9:08 PM (223.39.xxx.188) - 삭제된댓글엄청엄청 착하다고 생각하고 막대하셨나봐요?
가스라이팅 당한다고 사67. ㅋㅋㅋ
'21.6.14 9:19 PM (58.234.xxx.21)개그에요?
68. 나옹
'21.6.14 10:04 PM (39.117.xxx.119)번호순으로 비호감 지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네요. 3번 4번 ㄷ ㄷ ㄷ
이 사람 계속 만나는 여자분은 대체 왜????69. 헐
'21.6.14 10:51 PM (220.92.xxx.186) - 삭제된댓글나이 많은데 왜 결혼 못했냐 하자 있는 거 아니냐는 말 20번이 아니라 2번만 물어도 아웃일 듯 한데 엄청 착한 여친이네요.
메모장에 적기만 했네요 저라면 바로 굿바이했을텐데..70. 말실수좋아하네
'21.6.14 11:08 PM (203.252.xxx.254) - 삭제된댓글여친분이 아주 똑똑하네요.
말실수 ㅋㅋㅋㅋ71. 주작
'21.6.14 11:45 PM (217.149.xxx.224)주작하는 변태들 강퇴 좀 시켜주세요.
72. ㅇㅇ
'21.6.14 11:55 PM (1.237.xxx.62) - 삭제된댓글헤어져야 하는 이유들 기록한 걸로 보이네여
73. ...
'21.6.15 4:22 AM (115.161.xxx.110) - 삭제된댓글착한사람이라고 상대의 병신짓을 다 받아줘야 한다는건 아니지..꼭 성격 드러운것들이 착한 사람 좋아하드만...이용해먹으라고..2222
연인이나 친구사이나 꼭 못된 것들이 소심하고 착한 사람들하고 어울리대요. 만만하게 보고 함부로 행동하면서 화풀이 대상으로 이용하더라구요74. ...
'21.6.15 4:28 AM (223.62.xxx.229)'착한사람이라고 상대의 병신짓을 다 받아줘야 한다는건 아니지..꼭 성격 드러운것들이 착한 사람 좋아하드만...이용해먹으려고..'
공감
연인뿐만 아니라 친구사이도 못된 것들이 소심하고 착한 사람들하고 어울리는 거 종종 봤어요. 만만히 보고 함부로 행동하면서 화풀이 대상으로 이용하더라구요75. 머신 129
'21.6.15 8:03 AM (121.162.xxx.174)저런 남자를 왜 만나는지.
76. .....
'21.6.15 8:52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이런 남자를 왜 만나는지.....2222222222222
77. …
'21.6.15 8:53 AM (222.108.xxx.250)여자분…빨리 안전이별해
78. 어쩌긴요..
'21.6.15 9:11 A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나이먹은 여자에게 과거가 없기를 바라는건
자기중심적인 이기적인 성격인거고
그리고 나이가 찼으면
죽이되건 밥이 되건 자기능력으로 살아가야지
그 나이에 부모재산들은 왜들 그리 탐을 내나요?79. 자우마님
'21.6.15 10:17 AM (182.253.xxx.130)말실수가 너무 심한데요. 얼릉 헤어져주세요. 남의딸 함부로 대하지 말고
80. ......
'21.6.15 11:16 AM (211.36.xxx.77)이분 그분이네요.
저번에도 글올리신분이요
정말 저렇게.행동한게 맞는듯.
뭐가잘못인지 아직도 모르시네ㅡ81. ..
'21.6.15 11:31 AM (122.32.xxx.66) - 삭제된댓글원글님 행동부터 반성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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