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숙면을 못하는 것도 노화이겠죠?

사과 조회수 : 3,478
작성일 : 2021-06-14 11:36:14
나이는 40대 초반. 이제 중반으로 가려는 나이대에요.
생리량은 20대때 1/3 인데. 이틀 많고 조금씩. 일주일은 채우네요.
여성호르몬이 갈수록 준다는게 느껴지는데.
잠과 여성호르몬과 관련이 있는지.
40 넘어 서면서 수면이 건강하지 못해요
늦게 결혼해서. 초등저학년. 유치원생 아이둘 따라 다니면 하루종일 오전 빼고는 집에 밍기적 댈 시간도 없고
주말도 늘 밖에 다니는데.
초저녁. 가장 바쁠때는 졸리고 힘도 없은데
애들 재우고 11시 전후 자려는데 잠이 안오고요.
12시 전에는 꼭 자려는데. 자도 아침까지 적게는 4번은 깨고. 다시 자고 반복이에요.
제 소원이 잠에 들어거 눈뜨면 아침인게 소원이네요.
낮에 무기력하고 비몽사몽. 잠푹 못자니 몸. 얼굴은 붓고.
저녁에 야채만 먹고. 채식으로 소화도 가볍게 하고 자거든요
나이 들어가서 이런가요.
그렇다면 40이후. 그리고 중노년. 제대로 못자고 어찌 이런 질 떨어지는 생활을 해야할까요 ㅠ ㅠ
IP : 39.118.xxx.1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14 11:42 AM (221.151.xxx.8)

    혹시 운동하세요? 아직 40대면 노화로 잠 안올 나이 아닙니다.
    운동을 하시면 초반에는 조금 힘들어도 몸에 활력이 생겨요.
    잠도 잘올겁니다.
    오전에 시간 날때 유튜브 보시면 운동 프로그램 많으니 한번 해보세요.

  • 2. 근데
    '21.6.14 11:42 AM (1.227.xxx.55)

    운동하시나요? 운동 하셔야 하구요,
    낮에 어떤 것이든 몸을 많이 쓰셔야 숙면합니다.

  • 3. 원글
    '21.6.14 11:45 AM (39.118.xxx.16)

    제가 하루에 못 걸어도 5-6천보는 걸어요.
    집에만 밍기적 거리는것도 아니고. 놀이터 따라다니면 집에 오면 지치고. 몸이 편한것도 아니고요.

  • 4.
    '21.6.14 12:05 PM (112.184.xxx.17)

    만보는 돼야…
    그리고 움직임과 운동을 좀 달라요.
    땀 흘리며 힘들다 할정도로 운동을 해보세요.

  • 5. 소통
    '21.6.14 12:08 PM (223.62.xxx.161)

    4O초는 아직 젊어요. 50-60대는 어쩌시려고요. 근력 운동하세요. 노동과 운동은 달라요..
    나이 때문이 아니라 아이들이 어려서 육아가 힘드신 거에요.
    아이들이 조금 크면 훨씬 덜 힘드실 거에요.
    그래도 영양제도 드시고 운동도 열심히!!!

  • 6. .
    '21.6.14 12:13 PM (211.36.xxx.53) - 삭제된댓글

    자는 환경도 보셔요
    낮은 더워도 밤엔 추워서 숙면이
    요즘 어려워요

  • 7. 저는
    '21.6.14 12:20 PM (119.192.xxx.40)

    저는 약간 시원하게 자니까 숙면하네요
    상체는 아주 얇은 티셔츠 하체는 긴 잠옷바지
    입으니까 상체가 약간 추워서 이불 껴안게 되고
    요즘 새벽에 깨지 않고 잘 자요 .

  • 8. ...
    '21.6.14 12:22 P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

    경험상 저녁에 야채만 먹고. 채식...이러면 밤에 잠이 안와요.
    탄수화물 부족..

  • 9. ...
    '21.6.14 12:22 PM (114.200.xxx.116)

    그 나이는 노화로 잠 안올 나이 아니고 올해 50인 제 경우는 살이 쪄서 탄수 많이 제한 했더니 잠이 안오더군요
    하루에 밥 한공기 분량 정도 탄수 섭취했더니 좋아졌어요
    저는 특히 저녁에 밥을 꼭 먹어요

  • 10. ..
    '21.6.14 12:22 P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

    저녁에 야채만 먹고. 채식...이러면 밤에 숙면을 못해요.
    탄수화물 부족..

  • 11. ...
    '21.6.14 12:27 P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

    저녁에 야채만 먹고. 채식...이러면 밤에 숙면을 못해요.
    탄수화물 부족..
    낮에 탄수화물을 아주 넉넉히 먹었다면 예외겠지만..

  • 12.
    '21.6.14 12:30 PM (59.6.xxx.198)

    40대초반이면 30대랑 다를게 없는데...이런생각을
    운동도 하고 활력있는 일을 찾아보세요
    벌써 노화를 얘기하면 남은 인생 어쩌시려고

  • 13. ..
    '21.6.14 12:35 PM (115.94.xxx.218)

    제 나이가 49인데 숙면을 못취하는 이유로 소변이 마려워서 일어나고 싶은 욕구때문에 ㅠㅠ
    작년부터 커피를 끊고 숙면을 얻었으나 방광근력이 약화되었는지 요즘은 다섯시경이면 소변 마려워 눈이 떠집니다.
    그래서 느낀게 나이가 들수록 잠이 없어진다는 말이 사실 많은 의미를 내포한거 같아요.

  • 14. ..
    '21.6.14 12:37 PM (115.94.xxx.218)

    노화의 증세로
    밥만 먹으면 혹은 면을 먹고나면 거의 기절수준의 잠이 쏟아집니다.
    이것도 노화라고 82에서 보았네요.
    내몸이 이렇게 정직한지 요즘 새삼 느낍니다.

  • 15. 나아졌어요
    '21.6.14 1:37 PM (175.194.xxx.14)

    그런증상으로 고생했는데 조금
    나아졌어요.
    이젠 5-6시간은 안깨고 자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7604 일본 패러리걸은 알바로도 하나요? 3 .. 2021/06/20 1,129
1207603 50대 소변 자주보는데 13 미치겠어요 2021/06/20 4,262
1207602 과일 먹고 혈당 수치 6 로코 2021/06/20 2,655
1207601 리카이 코리아 아시나요? 1 .... 2021/06/20 1,519
1207600 코로나가 언제끝날까요...? 3 11 2021/06/20 1,504
1207599 이래서 국짐당은 안된다 15 점점 2021/06/20 1,759
1207598 43세... 우울이 밀려오는 시간 30 .... 2021/06/20 8,838
1207597 하늘나라는 아까운사람들이 먼저 가는걸까요 아니면 그사람이 가서... 5 ... 2021/06/20 2,921
1207596 저 40 애엄마인데... 19 ... 2021/06/20 7,548
1207595 이꼴저꼴 안보고 살자니 혼자네요 29 나는왜 2021/06/20 8,030
1207594 중3중1키우는 엄마 책추천 부탁요. 4 알려주세요 .. 2021/06/20 1,434
1207593 어떻게하면 말투가 다정해질까요? 7 ㅇㅇ 2021/06/20 2,893
1207592 저는 찔러도 피 한방울 안나오게 생겼나봐요 2 ㅇㅇ 2021/06/20 1,640
1207591 진짜 생각나고 보고싶어서 오랫만에 연락했는데 다단계하냐고... 5 .. 2021/06/19 3,196
1207590 코가 뒤로 넘어가는 느낌 7 식도염 2021/06/19 2,469
1207589 건조기따뜻한바람, 김냉이랑 같이 둬도 될까요? 1 ar 2021/06/19 895
1207588 서울대생들 촛불 드나요? 15 ... 2021/06/19 3,810
1207587 요즘 신랑 예복 백화점 가면되나요? 2 부탁드립니다.. 2021/06/19 1,687
1207586 디스크 여쭤봐요 ㅠ 15 문의 2021/06/19 1,982
1207585 송승헌 발음 여전히 나쁘네요 2 ... 2021/06/19 2,804
1207584 총장님 말씀, '이긴 사람이 집어 먹는 게' 4 최성해 2021/06/19 1,760
1207583 올라플렉스샴푸 써보신분 계세요? 3 주니 2021/06/19 1,824
1207582 화에 못이겨서 36 ... 2021/06/19 6,899
1207581 대단한 나라 1 독일 2021/06/19 1,019
1207580 백신 맞으면 5인집합금지 해당사항 없나요? 4 2021/06/19 2,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