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대면 집에서 놀기 아까운 나이인가요?

* 조회수 : 4,017
작성일 : 2021-06-14 10:22:39
50대면 아직 청춘이라고 얘기하는 분들 많으신데
뭘 하면 삶이 허무하게 느껴지지 않을까요?



IP : 223.38.xxx.13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m,,
    '21.6.14 10:25 AM (166.48.xxx.47)

    하고 싶은 일이 무언가요? 꼭 가치 없어도 의미가 없는 일이라도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사세요 저는 그러고 싶네요

  • 2. ..
    '21.6.14 10:26 AM (218.148.xxx.195)

    정말 아까운?나이죠
    공부나 뭐든 하고픈거 없으세요
    경제적인 부담없으면 진짜 행복할시기죠

  • 3. ...
    '21.6.14 10:26 AM (118.37.xxx.38)

    요즘은 어디가서 봉사활동 하기도 어려운데
    코로나 끝나면 복지관 같은데서
    봉사할 수 있나 알아보세요.
    50대 이후에 돈벌러 안가도 되는 경제력이면
    내 회비 내면서 봉사하는 것도 의미 있어요.

  • 4. .....
    '21.6.14 10:28 AM (175.193.xxx.177) - 삭제된댓글

    돈 걱정 없는 형편 아니면 일을 손에서 놓기엔 이른 나이죠.
    정년이 꽤 많이 남은 나이잖아요.
    그렇지만 돈 안벌고도 하고 싶은거 할 수 있는 경제력이면
    그 나이는 몸도 따라주는 나이라서 할게 너무나 많죠.
    여행, 쇼핑, 운동, 공부, 봉사활동.... 너무 많아서 다 못적어요.
    우리 이모가 부자인데
    평생 전업주부로 살았는데 평생 맞벌이 했던 우리 엄마만큼 바쁩니다.

  • 5. 바다사랑
    '21.6.14 10:39 AM (218.239.xxx.117)

    공부하는것도 좋아요..
    인터넷강의로 할수 있는 공부가 너무 많아요
    공부하다보면 자존감도 높아지고 집중할 수있어서 잡생각도 안나고 좋아요
    일석이조가 아닌 일석다조에요
    전 60넘은 나이에 내시간을 정말 알차게 보내고 있는거 같네요
    우리 언니는 72세인데 여러가지 자격증에 도전하고 있어요.
    젊어도 너무 젊으세요
    일을 찾아서 하시는 것도 좋고..

  • 6. 뭔가를
    '21.6.14 11:21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꼭 해야만 하나요
    3,40대 치열하게 보내서 한가한 지금이 너무 좋아요
    배우는것도 배울만큼 배워서 특별히 배우고싶은것도 없어요
    왠만한건 유툽이나 인터넷으로 배우면 되고 코로
    코로니 전엔 박물관미술관놀이도 재밌고
    지인들이랑 카페놀이도 즐겁고
    강아지랑 놀고
    뭘 해야만한다는 강박관념으로 자신을 들들 볶지 않으려구요
    노후는 적당히 되있고
    주식으로 소소하게 놀면서 용돈벌고
    젊었을땐 다른사람을 위해 사는 삶이었다면
    지금은 나지신에게 집중해서 사니 행복해요
    인생은 허무하다 생각하면 한없이 허무합니다.
    그냥 지금도 괜찮다는 생각을 하니 한없이 편안해져요.
    무언가를 해야만 한다는 생각도 사실은 불안감의 일종 아닐까요
    왠만하면 에너지넘치는 노래 듣고 육체적정신적으로 피곤할 일은 피합니다.

  • 7.
    '21.6.14 11:23 AM (67.70.xxx.226)

    집에서 하루종일 빈둥거리면 그런 기분인데
    무슨일이라도 해서 돈 버시면 허무하지 않을거에요.

  • 8. 뭔가를
    '21.6.14 11:25 AM (39.117.xxx.106)

    꼭 해야만 하나요
    3,40대 치열하게 보내서 한가한 지금이 너무 좋아요
    배우는것도 배울만큼 배워서 특별히 배우고싶은것도 없어요
    봉사활동도 귀찮습니다.
    봉사자를 하인처럼 부리는 봉사기관 경험하고나서 선뜻나서게되질 않네요
    그냥 저 하고싶은대로 하며 살려구요
    왠만한건 유툽이나 인터넷으로 배우면 되고
    코로나 전엔 박물관미술관놀이도 재밌고
    지인들이랑 카페놀이도 즐겁고 강아지랑 놀고
    뭘 해야만한다는 강박관념으로 자신을 들들 볶지 않으려고 해요
    노후는 적당히 되있고
    주식으로 소소하게 놀면서 용돈벌고
    젊었을땐 다른사람을 위해 사는 삶이었다면
    지금은 나지신에게 집중해서 사니 행복해요
    인생은 허무하다 생각하면 한없이 허무합니다.
    그냥 이정도면 괜찮다는 생각을 하니 편안해졌어요.
    무언가를 해야만 한다는 생각도 사실은 불안감의 일종 아닐까요
    감정이 다운되지않게 에너지넘치는 노래 듣고 육체적 정신적으로 피곤할 일은 피합니다.

  • 9. ..
    '21.6.14 11:31 AM (183.98.xxx.95)

    돈 있어도 쉬는건 1년이면되는거 같아요
    친정아버지 80세에도 뭔 일을 시작하셨던게 이해됩니다
    남편 54세
    2년째 쉬고 있으니 답답해요

  • 10. 본인이
    '21.6.14 12:30 PM (112.154.xxx.151) - 삭제된댓글

    하고싶은대로 하고 살아야 행복하죠
    뒹굴뒹굴 쉬고싶으면 쉬는거고
    일하고 싶으면 일하는거고
    진정한 행복을 찾으세요
    꼭 생산적인데서만 찾으려 하지말고
    죄책감 갖지말고요

  • 11. ...
    '21.6.14 1:15 PM (125.128.xxx.118)

    사람에 따라 다르겠죠. 돈 버는게 좋은 사람은 돈 벌어야 하고....쉼없이 돈 번 사람은 좀 놀아야 하구요....못해본거, 하고싶은거 하면서 사는게 최고예요. 남의 잣대가 중요한게 아니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21131 카톡차단하면 상대방 프사 안보이는거죠?? 3 ㅇㅇ 2021/07/26 4,131
1221130 집 장기간 비울때요 4 나마야 2021/07/26 2,366
1221129 재난지원금이...... 7 재난이 2021/07/26 2,820
1221128 일산분들 맛집 추천해쥬세요 3 ㅁㅁ 2021/07/26 1,674
1221127 부산시 한·일 해저터널 추진위원회 출범식 열려 7 ㅇㅇㅇ 2021/07/26 983
1221126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을 경찰 3 최재영 2021/07/26 1,302
1221125 저출산 문제 외국인 상위 남자 정칙하게 하자는데 23 ... 2021/07/26 2,282
1221124 내일배움카드 컴교육 받는데 강사가 조교같아요 3 ... 2021/07/26 1,834
1221123 저녁준비 하며 보던 방송결방 1 ㅡㅡ 2021/07/26 1,254
1221122 음식물쓰레기 처리기의 진가는 여름에 나타나네요 37 ㅇㅇ 2021/07/26 5,336
1221121 분홍소시지 전 해먹었어요 12 2021/07/26 3,763
1221120 이낙연 관련주가 하락했는데 왜 그런가요? 46 2021/07/26 2,395
1221119 베란다타일 덧방 괜찮을까요? 8 고민 2021/07/26 3,181
1221118 뱀부 마이크로 화이버 이불 써보신분 계세요? 3 .. 2021/07/26 1,020
1221117 전교조 1인당 8억씩 준다네요 67 ㅇㅇ 2021/07/26 20,612
1221116 양궁과 QR 코드가 증명하는 정치' 의 중요성..? 6 누구냐 2021/07/26 1,255
1221115 스팀청소기 만족스러운가요? 8 궁금 2021/07/26 2,063
1221114 가지로 샌드위치 만들고 싶은데 6 가지 2021/07/26 1,682
1221113 저 늙었나봐요 2 옥사나 2021/07/26 1,973
1221112 오른쪽 겨드랑이 근처와 가슴쪽이 아파요. 7 좀 알려주세.. 2021/07/26 3,094
1221111 애호박의 기적..'하루 112t 주문' 시민들이 폐기 막았다 17 ㅇㅇㅇㅇ 2021/07/26 5,636
1221110 한일해저터널 일본측 이사회에 한국인명단 24 뒷통수조심 2021/07/26 2,391
1221109 인스턴트팟 해결됐습니다. 5 으아 2021/07/26 2,882
1221108 생리하기 일주일 전부터 너무 다운되는데요.. 7 277 2021/07/26 1,809
1221107 오진혁선수 맨 마지막에 뭐라 한건가요? 7 ㅇㅇ 2021/07/26 4,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