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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면 집에서 놀기 아까운 나이인가요?

* 조회수 : 3,904
작성일 : 2021-06-14 10:22:39
50대면 아직 청춘이라고 얘기하는 분들 많으신데
뭘 하면 삶이 허무하게 느껴지지 않을까요?



IP : 223.38.xxx.13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m,,
    '21.6.14 10:25 AM (166.48.xxx.47)

    하고 싶은 일이 무언가요? 꼭 가치 없어도 의미가 없는 일이라도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사세요 저는 그러고 싶네요

  • 2. ..
    '21.6.14 10:26 AM (218.148.xxx.195)

    정말 아까운?나이죠
    공부나 뭐든 하고픈거 없으세요
    경제적인 부담없으면 진짜 행복할시기죠

  • 3. ...
    '21.6.14 10:26 AM (118.37.xxx.38)

    요즘은 어디가서 봉사활동 하기도 어려운데
    코로나 끝나면 복지관 같은데서
    봉사할 수 있나 알아보세요.
    50대 이후에 돈벌러 안가도 되는 경제력이면
    내 회비 내면서 봉사하는 것도 의미 있어요.

  • 4. .....
    '21.6.14 10:28 AM (175.193.xxx.177) - 삭제된댓글

    돈 걱정 없는 형편 아니면 일을 손에서 놓기엔 이른 나이죠.
    정년이 꽤 많이 남은 나이잖아요.
    그렇지만 돈 안벌고도 하고 싶은거 할 수 있는 경제력이면
    그 나이는 몸도 따라주는 나이라서 할게 너무나 많죠.
    여행, 쇼핑, 운동, 공부, 봉사활동.... 너무 많아서 다 못적어요.
    우리 이모가 부자인데
    평생 전업주부로 살았는데 평생 맞벌이 했던 우리 엄마만큼 바쁩니다.

  • 5. 바다사랑
    '21.6.14 10:39 AM (218.239.xxx.117)

    공부하는것도 좋아요..
    인터넷강의로 할수 있는 공부가 너무 많아요
    공부하다보면 자존감도 높아지고 집중할 수있어서 잡생각도 안나고 좋아요
    일석이조가 아닌 일석다조에요
    전 60넘은 나이에 내시간을 정말 알차게 보내고 있는거 같네요
    우리 언니는 72세인데 여러가지 자격증에 도전하고 있어요.
    젊어도 너무 젊으세요
    일을 찾아서 하시는 것도 좋고..

  • 6. 뭔가를
    '21.6.14 11:21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꼭 해야만 하나요
    3,40대 치열하게 보내서 한가한 지금이 너무 좋아요
    배우는것도 배울만큼 배워서 특별히 배우고싶은것도 없어요
    왠만한건 유툽이나 인터넷으로 배우면 되고 코로
    코로니 전엔 박물관미술관놀이도 재밌고
    지인들이랑 카페놀이도 즐겁고
    강아지랑 놀고
    뭘 해야만한다는 강박관념으로 자신을 들들 볶지 않으려구요
    노후는 적당히 되있고
    주식으로 소소하게 놀면서 용돈벌고
    젊었을땐 다른사람을 위해 사는 삶이었다면
    지금은 나지신에게 집중해서 사니 행복해요
    인생은 허무하다 생각하면 한없이 허무합니다.
    그냥 지금도 괜찮다는 생각을 하니 한없이 편안해져요.
    무언가를 해야만 한다는 생각도 사실은 불안감의 일종 아닐까요
    왠만하면 에너지넘치는 노래 듣고 육체적정신적으로 피곤할 일은 피합니다.

  • 7.
    '21.6.14 11:23 AM (67.70.xxx.226)

    집에서 하루종일 빈둥거리면 그런 기분인데
    무슨일이라도 해서 돈 버시면 허무하지 않을거에요.

  • 8. 뭔가를
    '21.6.14 11:25 AM (39.117.xxx.106)

    꼭 해야만 하나요
    3,40대 치열하게 보내서 한가한 지금이 너무 좋아요
    배우는것도 배울만큼 배워서 특별히 배우고싶은것도 없어요
    봉사활동도 귀찮습니다.
    봉사자를 하인처럼 부리는 봉사기관 경험하고나서 선뜻나서게되질 않네요
    그냥 저 하고싶은대로 하며 살려구요
    왠만한건 유툽이나 인터넷으로 배우면 되고
    코로나 전엔 박물관미술관놀이도 재밌고
    지인들이랑 카페놀이도 즐겁고 강아지랑 놀고
    뭘 해야만한다는 강박관념으로 자신을 들들 볶지 않으려고 해요
    노후는 적당히 되있고
    주식으로 소소하게 놀면서 용돈벌고
    젊었을땐 다른사람을 위해 사는 삶이었다면
    지금은 나지신에게 집중해서 사니 행복해요
    인생은 허무하다 생각하면 한없이 허무합니다.
    그냥 이정도면 괜찮다는 생각을 하니 편안해졌어요.
    무언가를 해야만 한다는 생각도 사실은 불안감의 일종 아닐까요
    감정이 다운되지않게 에너지넘치는 노래 듣고 육체적 정신적으로 피곤할 일은 피합니다.

  • 9. ..
    '21.6.14 11:31 AM (183.98.xxx.95)

    돈 있어도 쉬는건 1년이면되는거 같아요
    친정아버지 80세에도 뭔 일을 시작하셨던게 이해됩니다
    남편 54세
    2년째 쉬고 있으니 답답해요

  • 10. 본인이
    '21.6.14 12:30 PM (112.154.xxx.151) - 삭제된댓글

    하고싶은대로 하고 살아야 행복하죠
    뒹굴뒹굴 쉬고싶으면 쉬는거고
    일하고 싶으면 일하는거고
    진정한 행복을 찾으세요
    꼭 생산적인데서만 찾으려 하지말고
    죄책감 갖지말고요

  • 11. ...
    '21.6.14 1:15 PM (125.128.xxx.118)

    사람에 따라 다르겠죠. 돈 버는게 좋은 사람은 돈 벌어야 하고....쉼없이 돈 번 사람은 좀 놀아야 하구요....못해본거, 하고싶은거 하면서 사는게 최고예요. 남의 잣대가 중요한게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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