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광자매.. 복뎅이 엄마.. 어떻게 된건가요?

** 조회수 : 5,037
작성일 : 2021-06-13 21:20:56
드라마를 띠엄띠엄 봐서 ㅎㅎ
앞에 무슨일이 있었나요? 
전부인이 사진?을 찢던데..ㅎㅎ
IP : 39.123.xxx.9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ㄴㄴㄴㄴ
    '21.6.13 9:22 PM (1.233.xxx.86)

    지지난주부터 아파서 약먹는 장면 보여줬어요.

  • 2.
    '21.6.13 9:35 PM (121.165.xxx.96)

    복댕맘 어찌됐나요? 안봐서

  • 3. .,
    '21.6.13 9:41 PM (183.101.xxx.122)

    죽었을꺼에요.
    제발 배변 전 처한테 안가길.
    만약 간다면 드라마 안볼꺼에요.
    그런 파렴치한 전처한테 돌아간다면 진짜 짜증..

  • 4. apehg
    '21.6.13 9:49 PM (125.186.xxx.133)

    뭐가 파렴치해요
    먼저 딴여자랑 새끼까지 낳은건 남자잘못인데

  • 5.
    '21.6.13 9:57 PM (121.165.xxx.96)

    전처는 철없는 기고만장 공주지만 배변은 바람피우고 애까지 낳았는데 누가 파렴치인지

  • 6. ...
    '21.6.13 10:05 PM (112.214.xxx.101)

    신사장이 나쁜거죠.
    유부남 짝사랑하며 오랫동안 기회를 보다
    인사불성인 배변 모텔로 데려가 임신한거잖아요.
    현실에서 남녀가 바꼈다면 천하의 나쁜넘

  • 7. ..
    '21.6.13 10:09 PM (183.101.xxx.122)

    배변이 바람핀건 아니죠.
    그 여자가 술취한 사람 데려다 억지로 아기 갖고
    배변은 아기 책임지려고 똥차치웠어요.
    전처가 파렴치하게 굴지 안았다면 그 아기 책임지러
    가지도 안았을거에요.
    남편 힘들게 돈벌어 갖다준돈 골프치러다녀
    피부샵다녀 ...뿐인가 친정에 가져다줘...어휴
    지가 아기갖기싫었으면서
    남편핑계대고 시어머니 한테 함부로해
    남편 따뜻한 밥한끼를 해주기는 커녕 물어보지도않아.
    남편이 아기 갖고싶어 눈치줘도 몸 망가지고 삶이 망가진다며
    징징.....자기 남동생이 배변이라도 전처가 안 파렴치하겠어요?
    하긴 전처 같이 사는 여자들 옹호하는거 보면...

  • 8. 솔직히
    '21.6.13 10:20 PM (61.83.xxx.125)

    광남이 같은 여자 넘 별로죠.
    오히려 신사장이 배변 구원해준 느낌이랄까

  • 9. 그래도
    '21.6.13 10:36 PM (106.101.xxx.125)

    많은 재산 남편이 유산상속받고
    끝내 광남이랑 재결합하죠.
    나중에 복땡이가 그걸 알기엔 드라마 종영.
    재혼해서 딸낳고 4명이서 행복하게 살았답니다ㅡ

  • 10.
    '21.6.14 1:46 AM (121.167.xxx.120)

    복뎅이가 배변 아이 아닌것 같아요
    인사불성으로 취해서 섹스 못할것 같은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3976 전 남자친구가 계속 생각 나요 14 ㅇㅇ 2021/06/14 4,555
1213975 페페론치노를 갈아서 우리나라 고추가루대신 김치양념으로 쓰면 안될.. 8 .. 2021/06/14 2,376
1213974 백신 생산가능량, 세계 1위 미국 48만L, 한국이 2위 38L.. 5 세상에나몰랐.. 2021/06/14 1,409
1213973 삼전10만원이상갈때 있지않았나요? 8 기억이.. .. 2021/06/14 2,898
1213972 이낙연 "코로나 거쳐 韓 더 강해져..G8 너머 G5 .. 12 ㅇㅇㅇ 2021/06/14 1,174
1213971 어쩌다 한번씩 어지러워요 3 여름좋아 2021/06/14 1,410
1213970 혼자 사는 법 14 혼자 2021/06/14 3,615
1213969 문신 보이는데다가는 절대 하지마세요... 73 ??? 2021/06/14 28,072
1213968 보육원봉사는 ㅇㅇ 2021/06/14 354
1213967 안정액 어떤가요? 갱년기 2021/06/14 507
1213966 조지루시 보온병이요 2 ... 2021/06/14 1,176
1213965 자율전공이 무엇일까요? 1 자율전공 2021/06/14 831
1213964 맛이 시원한 김치의 비결은 뭘까요? 12 unicor.. 2021/06/14 3,426
1213963 공주의 남자 6 .. 2021/06/14 1,479
1213962 남편이 저랑 결혼한 이유가 14 .. 2021/06/14 8,988
1213961 보온병이요 2리터 하나를 사는 것이 나을까요? 1리터 2개를 사.. 6 ........ 2021/06/14 971
1213960 가계부채 급증에.. 이르면 8월, 늦어도 11월 금리 올린다 [.. 10 ... 2021/06/14 2,224
1213959 남편이랑 골프 치시는 분들 계신가요 8 dd 2021/06/14 2,598
1213958 일본으로 고등학교 진학 여쭤요 24 엄마마음 2021/06/14 2,236
1213957 네이버로 예약해서 잔여 백신 성공+미세팁 4 접종완료 2021/06/14 2,155
1213956 토달볶음 의외로 맛있네요 15 dd 2021/06/14 2,687
1213955 세탁기에 삶는기능으로 수건 삶는데요.. 18 3999 2021/06/14 6,363
1213954 日스가, 문대통령 대면 후 "징용·위안부 해결책 제시해.. 5 우웩 2021/06/14 1,111
1213953 해외 체류로 군대 안 간 40대 집유 판결에 "땡큐&q.. 1 ㅇㅇㅇ 2021/06/14 770
1213952 배 사과 양파 갈은거 냉동해도 되나요 4 냉동 2021/06/14 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