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어준씨가 부친상을 당하셨네요
1년사이에 두 분이 함께 가시네요
1. ..
'21.6.13 8:50 PM (1.233.xxx.223)어준씨 힘내요
마음이 얼마나 허전할까요.2. 어이쿠
'21.6.13 8:51 PM (112.145.xxx.133)조의금 보냅시다
3. ᆢ
'21.6.13 8:51 P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힘내시길요,
4. 부부사이가
'21.6.13 8:52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좋으셨나봐요
할머니가시니
할아버지가 영 기운을 못차리셨나봐요
충분히 그럴수있어요5. ㅅㅇ
'21.6.13 8:52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총수 힘내요
명복을 빕니다6. 총수 힘내세요
'21.6.13 8:53 PM (14.34.xxx.99)많은분들이 걱정하고 있답니다.
7. ...
'21.6.13 8:54 PM (180.65.xxx.50)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년 박원순 시장님 상중에 김어준 총수 어머님 돌아가셨죠...
김어준 총수 힘내요8. 명복을 빕니다
'21.6.13 8:59 PM (39.125.xxx.27)의인을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9. ...
'21.6.13 9:05 PM (110.70.xxx.103)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털보 힘내요!10. ...
'21.6.13 9:08 PM (175.117.xxx.251)올해 많이 힘들겠어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총수힘내
11. 기레기아웃
'21.6.13 9:10 PM (220.71.xxx.170)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김총수 힘내요 ㅜ
12. 힘내라!김어준!!
'21.6.13 9:10 PM (110.70.xxx.5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3. 김어준
'21.6.13 9:21 PM (210.187.xxx.182)힘내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4. 총수 힘내요
'21.6.13 9:35 PM (112.151.xxx.95)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15. 네
'21.6.13 9:42 PM (121.160.xxx.249)저희도 상 당해서 빈소 지키고 있었는데 장례식장 직원이랑 빈소 잠깐 둘러보고 가도 되냐고 오셨더라구요.
집안에 누가 돌아가셨나 했는데 ...
쓱 둘러보고 가셨어요.16. 참....
'21.6.13 9:48 PM (218.235.xxx.209) - 삭제된댓글하다하다 우리가 김어준 부친상 당한 것까지 알아야 되나요 ㅠㅠ
17. ...
'21.6.13 10:06 PM (175.117.xxx.251)ㄴ 왜요? 관심없으신 분이 굳이 클릭해서 들어와 댓글까지 다셔야하나요 ㅠㅠ
18. ...
'21.6.13 10:08 PM (110.70.xxx.103)위에 참님,
님한테는 아무 감흥이 없는 일일지 모르겠으나
저를 포함 많은 분들한테는 중요한 뉴스이고 가슴 아픈 일일 수도 있다는 생각은 못 하시죠?
기쁜 일도 아니고 장례 관련인데 꼭 그러고 싶으세요?19. ..
'21.6.13 11:00 PM (211.224.xxx.157)힘들겠어요. 어머니 돌아가신지 얼마 안됐는데 아버지도 돌아가시니. 김어준씨 형제도 없던데.
20. ...
'21.6.13 11:42 PM (58.125.xxx.69)김어준총수 고아가 된거네요
너무 쓸쓸하겠어요 이제 직계가족이 없는거네요21. 여동생도
'21.6.14 5:08 AM (75.156.xxx.152)그리되고 부모님까지 모두 안계신거네요.
나이는 들었어도 원가족이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면 참
슬플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