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케이트 미들턴하고 질 바이던 의상 구경해요.
1. 미요
'21.6.13 1:01 PM (119.192.xxx.52)https://theqoo.net/index.php?mid=square&filter_mode=normal&page=15&document_sr...
2. 오~
'21.6.13 1:11 PM (180.68.xxx.158)케이트가 생각보다 크군요.
176이면...ㅎ
저 키에 저렇게 마르면
뭘 입어도 마네킹.3. 꼭
'21.6.13 1:23 PM (118.235.xxx.9)원피스 입으니 큰 장미같아요.
4. 제제하루
'21.6.13 2:02 PM (125.178.xxx.218)팔찌얘기 속 다이애나비 넘 이쁘고 고고 그 자체네요.
5. .....
'21.6.13 2:37 PM (175.123.xxx.77)질 바이든 패션이 맘에 드신다는 얘기신가요? 원글님은?
완전 미국 할머니 패션인데?6. 네네
'21.6.13 2:49 PM (119.192.xxx.52)나는 마음에 드네요.
미국 할머니 패션 좋아하면 우습게 보여요?
같은 말이라도 왜 그렇게 해요?
그렇게 하면 175.123.xxx.77 본인은 좀 있어 보여요?
나는 미국 안 살아서 미국 함머니들이 저러고 다니는 줄도 몰랐지만
내 글의 포인트는 미국 할머니가 아니라 70 넘은 여성의 패션인데
제발 남 까서 자기 잘난 것같은 그런 거 좀 그만해요.
그런다고 댁이 잘나보일만큼 내가 나이를 안 먹은 것도 아니고
댁이 같이 즐겁게 대화 안되는 사람 유형같이 사람 우스워만 보여요,7. ===
'21.6.13 3:06 PM (211.231.xxx.206)두사람 다 멋지네요
분위기 좋고요~8. 어머
'21.6.13 3:09 PM (49.172.xxx.28)애를 셋이나 낳았는데 어쩜 저리 날씬하고 예쁜가요
여러모로 똑소리나는 스타일인듯요9. 케이트
'21.6.13 3:25 PM (59.6.xxx.156)옷이 딱 제가 입고 싶은 스타일이네요. 들어가지도 않겠지만 들어가도 숨도 못 쉴 것 같아요. 덕분에 눈호강 잘했습니다.
10. 원글님!
'21.6.13 4:02 PM (223.38.xxx.19)할머니! 입고싶은거 힐 신고싶은가 다 하고 살아요! 그렇게 사세요, 제발!
어제부터 질 바이든, 70대 패션 글 올리고 댓글 물어 뜯으며 짜증나게하네요?
하고싶은거 다 해요. 70이든 80이든!
대화 즐겁게 안 되는 스탈은 할머니예요!
우스워요!
남 인정 바라지말고, 할머니 하고싶은거 다 해요!
나이 70되서 아직도 쭈볏거리나요?
우스워요!11. 세렌디피티
'21.6.13 4:02 PM (218.48.xxx.110)175같은 사람 정말 싫다. 혐오스러워요.
12. 한주
'21.6.13 4:15 PM (183.107.xxx.163)영국여왕 90 가까울텐데 정정하네요, 전 여왕 옷차림에 더 관심이... 예전 대영박물관 갔을 때 할머니 일행들이 있었는 데 피부며 옷차림이 너무 예뻐서 감탄했던 적이 있었어요. 파파 할머니도 저렇게 아름다울 수 있구나 하고 .
13. 느낌표 남발에...
'21.6.13 5:57 PM (220.92.xxx.186) - 삭제된댓글무턱대고 할머니라니.. 정신이 나간 것 같은 댓글이 있네요 워워...
14. 느낌표 남발에
'21.6.13 5:59 PM (220.92.xxx.186) - 삭제된댓글무턱대고 할머니라니.. 정신이 나간 것 같은 댓글이 있네요 워워
15. 느낌표 남발에
'21.6.13 5:59 PM (220.92.xxx.186) - 삭제된댓글무턱대고 할머니라니.. 정신이 나간 것 같은 댓글이 있네요
16. 175는
'21.6.14 6:59 AM (75.156.xxx.152)본인이 시비걸고 열폭하고 왜 저래요?
집에 우환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