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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대인관계 좀 피곤하게 느껴져요.

... 조회수 : 2,927
작성일 : 2021-06-13 12:20:46
저는 적당한 거리를 두고 사람들을 고루 대하는 편이거든요. 

인간관계에서 자기 사람 아닌 사람을 구분하는 사람들이요.
찐친이냐 아니냐 따지고. 
나이도 많고 사회생활도 하면서, 
그렇게 내 사람 아닌 사람을 드러내고.
자기 사람이면 무조건 자기를 응원하고 지지해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싫은 말 하면 바로 아웃시키고. 관계를 단절해 버리는 성격이더라고요.

처음에는 사람이 너무 좋다고 느꼈는데.
가만히 지켜보니 본인이 하는 만큼 상대방도 해 주길 바라고. 
너무 피곤해요. 
작은 일로 관계가 틀어졌는데. 
먼저 가까이 다가서고 입 안에 혀처럼 구는 사람 조심하라는 말이 무엇인지 알겠어요. 




IP : 211.211.xxx.18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단절만 하면
    '21.6.13 12:29 PM (119.70.xxx.3)

    그래도 괜찮은데....자기하고 멀어진 사람에 대해 지속적으로 뒷말을 지어내고 부정적 소문을 퍼트려요.

    아무 근거없는 이상한말도 천번만번을 들으면 그게 사실인거처럼 머리속에 심어지는 그런걸 잘 알아요~저런성향 사람은요.

  • 2. ...
    '21.6.13 12:42 PM (211.211.xxx.181)

    그러게요. 별별 타인에 대한 뒷말을 다 들었어요. 몰라도 되는 것은 모르고 지나가는 게 나은 것 같아요. 하다 보니 저도 뒷말에 빠지게 된 것 같고. 후회되네요.

  • 3. ㅇㅇ
    '21.6.13 12:44 PM (39.7.xxx.186) - 삭제된댓글

    먼저 가까이 다가서고 입 안에 혀처럼 구는 사람 조심하라 >>>> 절대 100퍼 조심
    초장에 거리두는게 낫다고 봐요

    자기 뜻에 안 따라주면 두고두고 앙심품고 해코지 합디다. 애초에 그의 사람이 안 되는게 낫습디다

  • 4. ㅇㅇ
    '21.6.13 1:09 PM (116.41.xxx.75)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이 꽤 되죠
    나이 마흔 넘고 오십넘어도 그런 사람은 계속 …

  • 5. 저도
    '21.6.13 2:42 PM (39.7.xxx.200)

    언제부턴가 과도하게 친절한 사람이 경계가 되더라고요

  • 6. . .
    '21.6.14 1:56 AM (223.39.xxx.7)

    자기 편이라며 엄청 걱정해주는듯 내 일에 같이 아파해주고 했는데 결국 그렇게 알게된 내 개인적 일들을 다른데 얘기하고 다니고. 그렇게 힘들어한거 자기가 옆에서 다 도와줬다 자기 대단하다는거, 의리녀라고 동네방네 티내고 다니고 하아... 본인 pr한다고 남을 이용하는거 넘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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