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심한 거짓말을 하는데... 지켜봐야겠죠

... 조회수 : 2,371
작성일 : 2021-06-13 09:52:28
현관앞 거울을 새로 장만해서 걸었는데 제가 만족스러워서
설치후 사진찍어서 남편에게 문자로 두 장 보냈는데
밖에서 제가 필요한게 있어서 그거 가질러 간 사이에
카톡이 왔는데 카톡에 제가 보낸 거울 사진만 하나
보냈길래 답장으로 이건 갑자기 왜 보내냐고 물으니
대답이 없어서 물으니 잘못 눌러졌다고 함.
그 거울 사진을 카톡으로 보낸것도 아니고
문자로 보낸 사진인데 내손으로 복사 하지 않으면
잘 못 보낼수가 없는 상황인데... 누구에게 보내다
나에게 잘 못 보낸거 같은데... 왜 저따위 짓을 할까요?
누구에게 저런 정보를 준걸까요? 지는 도움준거
없이 집안에 모든걸 가격따져가며 나혼자 고민해서 구입한건데...
핸드폰도 지문인식 락이라 볼 수 없어요..
IP : 110.70.xxx.3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6.13 9:57 AM (211.243.xxx.3)

    진짜한심.. 그게 말이되나요

  • 2. 정말 실수로
    '21.6.13 10:28 AM (110.70.xxx.34)

    그럴수가 있을까 해서 올려봤는데 이건 할 수가 없는
    실수인거죠...몸도 성치 않고 불쌍해서 거둬 줬더니
    저따위 거짓말을 눈하나 깜짝 안하고 하는거 보면
    더이상 불쌍히 여길필요도 없는 인간이네요

  • 3.
    '21.6.13 10:55 AM (219.240.xxx.24)

    저런 사소한 거짓말이 신뢰감에 금 팍팍가게 한다는 거
    멍청해서 모르나봐요.
    성치않은 몸으로 어디 고생 좀 해보라고 버리세요.

  • 4. nnn
    '21.6.13 11:24 AM (59.12.xxx.232)

    원글님 생각으론 거울사려는다 른 누구에게 이거울 어떠냐 올린거란거죠??

  • 5. ㅇㅇ
    '21.6.13 12:00 PM (175.207.xxx.116)

    시어머니한테 보여주려는 거 아닐까요
    지문이면 남편 잘 때 갖다대서 열어봐요

  • 6. 남편 엄마는
    '21.6.13 12:47 PM (110.70.xxx.34) - 삭제된댓글

    팔순이 넘어 투지폰밖에 못써요
    그리고 저희가 이번에 제가 재테크 잘해서
    넓은 평수로 이사왔는데(제명의로 대출내서매입)
    사어머니께 말하고 싶지 않았어요. 가진게 없이 살아서
    그런지 자식에게 돈주는거 인색하고 그래서
    거의 연락 없이 지냅니다. (맘생각은 장례식때 갈예정. 친정에서
    금전적 도움 많이 받아서 살고있음)

    어차피 수년 지나면 재산 나눠야 한다는데 전 그럴 생각이
    일도 없으므로 제 명의 집이니 몰래 집팔고 현금으로
    뭍어둘예정... 그리고 저는 아버지 집으로 들어갈 계획중입니다

    다들 누울자리 보고 다리 빧었으면 좋겠어요
    왜 그런 거짓말로 상대에게 저런 복수심을 갖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인과응보 각오해야 할거예요
    저도 희생하며 살아온 세월이 있는데 저런 사소한
    거짓말 이제 넘어갈 나이가 아니라서요
    저도 남편잘때 열어 볼까 하는데 증거도 캡쳐 할겸...
    그따위 찌질한 짓까지 하게 만드는놈 용서 못할거 같습니다
    시어머니든 친구든 애인이든 누구에게 자랑하고 싶다면
    솔직히 말하면 되지 입에서 나오는게 저모양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9862 넷플릭스 체인지데이즈 보시는분? ㅇㅇㅇ 2021/06/27 1,067
1209861 비린내나는 달걀 4 나는나 2021/06/27 1,721
1209860 마트에서 빈정상했어요 22 ... 2021/06/27 8,754
1209859 이승환옹과 조국 전 장관의 페이스북 대화.jpg 21 동갑내기명가.. 2021/06/27 3,501
1209858 은퇴부부 이사갈곳 조언부탁드려요 24 ㅇㅇ 2021/06/27 5,844
1209857 셀프 네일 너무 쉽네요 32 ..... 2021/06/27 6,102
1209856 안면인식 도어락 써보신분 어떤가요? 4 혹시 2021/06/27 1,328
1209855 냉동실에 얼린 아로니아 맛나게 먹는 법 있을까요 5 2021/06/27 1,578
1209854 이낙연, 청년 서포터즈 '이심청심' 발대식 참석 4 ㅇㅇㅇ 2021/06/27 645
1209853 C타입 고속충전 케이블 넘 잘 고장나는데 7 ㅁㅈㅁ 2021/06/27 1,248
1209852 MSM 드셔보신 분 계실까요? 13 관절 2021/06/27 3,627
1209851 올해 집안에 결혼식 4번 5 .... 2021/06/27 3,635
1209850 한국남자들이 페미니즘을 싫어하는 이유 91 .. 2021/06/27 6,600
1209849 골반틀어짐과 생리통이 상관 있나요? 6 ㅇㅇㅇ 2021/06/27 1,624
1209848 알고 보니 中의 조작.."행복하다"는 위구르인.. 4 뉴스 2021/06/27 1,421
1209847 김밥이랑 오징어튀김 잘하고 싶어요 5 나무안녕 2021/06/27 2,050
1209846 이명박그네때 집값빼고 좋았던건 없죠? 75 ??? 2021/06/27 2,724
1209845 성장기아이들 반찬메뉴 추천해주세요 2021/06/27 815
1209844 이낙연 신복지 인천포럼~~~~!!!! 16 힌지 2021/06/27 938
1209843 문옆 현관벨만 교체 가능한가요?? 해보신분… 2 초보 2021/06/27 764
1209842 노래제목 좀 알려주세요 노래 2021/06/27 606
1209841 브레이크 없는 자멸, 남양유업 몰락史 5 뉴스 2021/06/27 3,206
1209840 연세대, 고려대는 대체 왜 분교를 만들어서 이 난리인가요 76 이해불가 2021/06/27 27,830
1209839 용인 수지 아파트 추천 부탁드립니다. 16 ㅇㅇ 2021/06/27 4,333
1209838 볶음우동 사건 7 ㄷㄷ 2021/06/27 4,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