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변에는 그런 사람들은 없는것 같은데 .. 인터넷글 읽다보면..ㅠㅠ
이사람 진짜 왜 자기 팔자를 자기가 꼬울려고 하나 하는 생각이 드는글 간혹 있더라구요
만약에 주변에서 실제로 본다면 정말 고구마 먹은 느낌 제대로 들것 같은..
글읽으면서도 그러는데 실제로 그사람을 안다면 얼마나 옆에서 보고 있으면 속이 답답할까 싶어서요
도대체 그런 사람들은 왜 자기 팔자를 자기가 꼬울까요 .???
82쿡님들은 그런 사람들 보면 어떤 생각이 드세요
제주변에는 그런 사람들은 없는것 같은데 .. 인터넷글 읽다보면..ㅠㅠ
이사람 진짜 왜 자기 팔자를 자기가 꼬울려고 하나 하는 생각이 드는글 간혹 있더라구요
만약에 주변에서 실제로 본다면 정말 고구마 먹은 느낌 제대로 들것 같은..
글읽으면서도 그러는데 실제로 그사람을 안다면 얼마나 옆에서 보고 있으면 속이 답답할까 싶어서요
도대체 그런 사람들은 왜 자기 팔자를 자기가 꼬울까요 .???
82쿡님들은 그런 사람들 보면 어떤 생각이 드세요
꼬우다는 뭔가요
욕심 많고 멍청하고 가족들도 도움이 안됨.
머리가 안좋다.
그것을 자신은 모른다.
고집이 세다.
멍청해서.
남의 말 안듣고 나만 옳다는 오만과 똥고집.
본인은 안 그런 거 같죠?
학습이요...주변 보고자람.
멍청한거죠.
예전에 그러지말라고
막 말리고 했는데.
이젠 팔자 꼬든 말든
신경 안 써요.
어차피 말려도
지 하고픈대로 하니깡ㆍ느
저야 인터넷에서만 봤으니....그사람을 실제로 아는건 아니니까 잊혀지지만.ㅠㅠ 오프라인에서 보면 보고 있으면 답답할것 같아요 .근데 윗님말씀대로 그게 맨날 그러면 신경은 안쓰긴 할것 같네요 .ㅠㅠ
학습2222
주변에 건강한 영향력을 줄만한 본보기가 없는 경우.
본인은 안그럴까요?ㅋ
제가 그래요. 두렵고 용기가 업ㅄ어서 본인도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