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올드미스다이어리

ㅇㅇ 조회수 : 2,320
작성일 : 2021-06-12 23:32:17
시트콤 방영시절 진짜 열심히 봤고,
극장판은 심지어 극장 가서 봤던 사람이에요 ㅎ

와챠에 극장판이 있길래 진짜 오랜만에 다시 봤는데
아우 너무 좋네요. 영화의 만듦새 이런거 따지기도 싫고요. 그냥 그 시절의 내가 그립고, 지피디랑 우리 최미자 너무 사랑스럽고, 세자매 할머니들도 너무너무 그리워요.
어쩜 그리 모든 캐릭터를 사랑스럽게 그렸는지.
미자가 아빠가 끓여준 국수 먹으면서 눈물이 국수 그릇으로 뚝뚝 떨어지는데 젶눈에도 눈물이 ㅠㅠ

올미다 팬 계시죠? 오랜만에 추억에 젖어보세요~
IP : 118.37.xxx.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12 11:35 PM (211.212.xxx.10) - 삭제된댓글

    올미다 드라마 보면서 공감 참 많이 했었죠.

    아.. 그 드라마 진짜 좋았는데 그쵸?

  • 2. 그드라마
    '21.6.12 11:36 PM (112.173.xxx.131)

    시디로 구워 가지고 있었는데

  • 3. ㅇㅇ
    '21.6.12 11:37 PM (118.37.xxx.7)

    다시 올미다같은 드라마를 만날 수 있을까요?
    올미다 작가는 사람에 대한 애정이 있다는게 느껴져요. 이 세상 모든 사람은 귀하고 귀한 존재라는거.
    올미다 작가가 또오해영, 나의 아저씨 작가라는거 아시죠?

    전 브리짓존슨보다 최미자가 더 사랑스러워요!^^

  • 4. 아마
    '21.6.12 11:38 PM (210.178.xxx.44)

    올미다 pd 중 하나가 응답하라 시리즈의 신원호pd더라고요.

    영옥 할머니가 어느 인터뷰에서 올미다가 인생을 바꾼 작품이라고... 전 그 안의 모든 캐릭터가 너무 좋았어요.

  • 5. ..
    '21.6.13 12:08 AM (222.236.xxx.104)

    그거 할때 제나이 20대때였는데 ... 정말 재미있게본 기억이 나요 ..

  • 6. 왓챠
    '21.6.13 12:16 AM (223.38.xxx.182)

    무료보기중인데 꼭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원글님~~
    올미다 본방으로 보며 같이 웃고 설렜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 7. 지금
    '21.6.13 12:21 AM (61.77.xxx.183) - 삭제된댓글

    유튜브에서 며칠전부터 보고 있어요
    진짜 너무 좋죠?
    가슴찡한 이야기도 있고....

  • 8. 오…
    '21.6.13 1:10 AM (58.226.xxx.56)

    제일 좋아하는 드라마예요. 예지원 캐릭터도 너무 사랑스럽고 가족들도 친구들도 너무 좋았어요. 저는 특히 꿈에 대한 내용이 기억에 남아요.
    미자가 유명한 성우가 아니라서 알바로 두더지 잡는 목소리나 스팸전화 목소리 녹음하면서 자괴감이 빠지기도 하는데, 학교 때 선생님이 귓속말로 꿈을 잊지 않으면 꿈을 이룰 수 있다고 얘기해 준 걸 되뇌이는 내용이었어요. 저도 그때 앞이 보이지 않아 막막했을 때였는데 그 말이 계속 기억에 남았어요. 지금은 제가 꿈꾸던 일을 하고 있어서 그 드라마가 가끔 생각났어요. 저도 다시 찾아서 보고 싶네요^^

  • 9. 저도요
    '21.6.13 1:11 AM (222.97.xxx.53)

    너무 좋아하던 드라마에요.
    그때의 모든것이 다 그리워요.

  • 10. 이루어짐
    '21.6.13 1:29 AM (211.207.xxx.189)

    저 완전 팬이었어요ㅜㅜ
    마클 올미다사랑방에서도 매일 매일 새벽까지 놀았구
    올미다 종방연에도 혼자 가서 당시 참석하신김석윤pd님께 싸인도 받고 여러 기념품도 받아왔어요
    우리 미자 예지원씨 매력에 풍덩. 언제나 응원한답니다
    오늘 msg 김정민씨보면서 안그래도 올미다 생각났었는데
    김변으로 나왔었잖아요ㅎㅎ
    아 그립다 나의 그시절 ㅎㅎ

  • 11. ..
    '21.6.13 4:45 AM (125.134.xxx.171)

    그땐 신혼이었는데...
    그래도 올미다시간엔 남편도 안보였어요

  • 12. ㅇㅇ
    '21.6.13 6:36 AM (24.244.xxx.93)

    저도 요즘 다시 유튜브로 보고 있는데 나이 들어 보니 더 좋아요. 캐릭터 하나 하나 정이 가고 미자 너무 사랑스럽구 이고. 지피디 너무 귀엽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7681 분당이나 수지 혹은 수원쪽에 남대문시장 약국 같은 곳... 11 아기사자 2021/06/19 2,315
1207680 세상이 너무 무서워지네요 15 ..... 2021/06/19 17,591
1207679 아기 낮잠 언제부터 없어지나요? 8 ... 2021/06/19 2,949
1207678 쿠팡 탈퇴했어요. 14 자유인 2021/06/19 2,363
1207677 북한이 아니고 중국 공산당이 직접 밀려들어오는중 14 ㅇㅇ 2021/06/19 1,760
1207676 남자형제 사업이 잘 안풀리는순간부터 엄마가 정신이 3 ㅇㅇㅇ 2021/06/19 4,674
1207675 열무 물김치 담았어요. 3 좀 알려주세.. 2021/06/19 2,037
1207674 동석자a 변호 법무법인의 합의금 요구 84 대단 2021/06/19 6,673
1207673 외국 대학에서 국내 대학으로 편입, 얼마나 어려운가요? 6 편입 2021/06/19 4,814
1207672 (기사)20대 남자가 현정부를 증오하는 이유라는데 13 ㄴㅇ 2021/06/19 3,339
1207671 얼마면 괜찮을까요? 5 이번생엔 2021/06/19 1,927
1207670 후진 사고(아파트 입구) 14 ..사고ㅠㅠ.. 2021/06/19 3,629
1207669 47년 만에 밝혀진, 31살에 사형된 언론사 사장의 진실 4 뉴스 2021/06/19 3,026
1207668 대출상담사들 왜 이렇게 불친절하죠? 1 웃기네 2021/06/19 1,671
1207667 문재인 대통령 한국-스페인 관광산업 회의 동영상 2 2021 국.. 2021/06/19 902
1207666 이준석 대학. 대학원생이 지원하는 국가사업에 군인이 하버드대라 .. 23 ..... 2021/06/19 2,308
1207665 오늘은 메뉴얼이 강준만인가보네요. 2 ㅋㅋ 2021/06/19 789
1207664 최성해 "조국, 대통령 되면 나라 망해"..조.. 17 ㅇㅇㅇ 2021/06/19 1,917
1207663 저 로열코펜하겐에 라면 먹어요 9 워킹맘 2021/06/19 3,873
1207662 마이크로닷처럼 빚지면 궁금한게 있는데요 1 ㅇㅇ 2021/06/19 1,517
1207661 라면 중독 어쩌죠 17 아이의 2021/06/19 4,435
1207660 주식 학원같은거 있나요? 6 3000 2021/06/19 2,407
1207659 안과에 있는 적외선 램프.가정용 있을까요? 3 .. 2021/06/19 1,111
1207658 교회나 성당다니는 분들 교표... 7 작은별 2021/06/19 1,501
1207657 쿠팡 팁코주스 취소된 거예요? 4 나아쁜 2021/06/19 2,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