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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infp이신 분들 성격이나 성향이 궁금해요

조회수 : 3,620
작성일 : 2021-06-12 19:43:39
아들이 infp래요.
제 눈엔 그냥 집돌이 아들인데… 성격은 좀 안맞는 거 같아요.
사춘기라 더 그런 거 같기도 하구요.

저는 몇 번을 해도 estp라고 나오던데 아들이랑 상극인 걸까요 ㅠㅠ
IP : 211.246.xxx.22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혈액형
    '21.6.12 7:48 PM (14.32.xxx.215)

    만큼이나 별 의미 안두셔도 돼요
    특히 인터넷에서 몇분으로 끝나는 검사라면...

  • 2. ..
    '21.6.12 7:50 PM (125.179.xxx.20)

    저요 나무늘보요
    근데 항상 늘어져있는건 아니고
    열정있는 일엔 쏟아요
    그걸 위해 에너지 비축해요

  • 3. ..
    '21.6.12 7:52 PM (182.215.xxx.3)

    울 집 딸아이는 estp예요
    주변정리 못하고 방을 너무 너무 지저분하게 어질러대는데 estp가 그런 성향이라고 해요
    Estp성향나와서 짜증나요. 쫌 사색하고 책읽고 이런게 좋은데..

  • 4. ..
    '21.6.12 7:53 PM (125.179.xxx.20)

    아 그리고 속물적인것보다
    이상적인걸 추구해요

  • 5. ㅇㅇ
    '21.6.12 7:59 PM (175.223.xxx.222)

    예술가 상담가 교육자 타입이에요

    https://namu.wiki/w/INFP

  • 6. ㅇㅇ
    '21.6.12 8:02 PM (175.223.xxx.222)

    그러나 상처를 쉽게 받는 편이며, 본인 스스로를 센스 있는 위선으로 포장하며 이득을 취하는 영악함, 윗사람한테 아부하는 능력, 또 본인의 권리가 침해당했을 때 용감하게 화도 낼 줄 아는 강인한 성향이 없다.[29] 애초에 개인적인 가치를 중시하고 스스로의 이상향을 향해 달려나가는 이들에게 '주어진 위치'에서 본인의 도리를 철저히 하거나, 여러 사람들하고 정치를 해야 하는 상황 자체가 영 미덥지 못할 수 있다.


    권리 침해당했을때 용감하게 들이받는거 말고는 저랑 똑같아요 저도 infp

  • 7.
    '21.6.12 8:05 PM (220.75.xxx.108)

    오늘 글 중에 있던 istj 엄마 infp딸이 여기 있어요.
    딸은 아주 극단적인 infp에요. 얘를 누가 보고 썼나 할 정도로 모든 서술이 일치하고 이건 본인도 인정해요 ㅋㅋ
    근데 옆에서 보면 그냥 조금 한심하고 조금 느긋하고 조금 정리가 안 되고 계획이랑은 거리가 좀 먼… 그런 보통 아이에요.
    아이가 나와는 인종이 다르다고 생각하고 보면 또 그런가보다 넘어가집니다.
    제가 아이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던 시기에는 한강을 미친 듯이 걸어도 보고 난리를 치면서 맘을 다잡곤 했는데 지금은 서로 좋아졌어요. 대학신입생인데 모녀가 둘이 아주 죽이 잘 맞아서 인생의 황금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결국 가족이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니 다 넘어가져요.

  • 8. ..
    '21.6.12 8:07 PM (118.235.xxx.224)

    mbti 에 의하면 친구로 딱 좋은 조합이랍니다.
    엄마와 아들이라 힘드신가 봐요.

  • 9. infp
    '21.6.12 8:19 PM (1.11.xxx.115)

    70프로가 눈물로 채워진 타입.
    접니당
    키우기 힘든 타입일거에요

  • 10. ㅇㅇ
    '21.6.12 8:40 PM (211.36.xxx.178)

    인터넷검사나 돈주고 오프에서 한 검사
    똑같이 나왔어요
    저뿐 아니라 mbti카페에서도 다들 그렇다고..
    estp.infp는 환장하는 케미래요.상극
    infp가 여리고 감성적이고 연예인이 제일 많은 유형
    극 활동적이고 극 현실적이고 자기주장강한
    estp 엄마가 아드님은 많이 벅차겠네요 ㅜㅜ

  • 11. 근데
    '21.6.12 8:45 PM (223.39.xxx.5) - 삭제된댓글

    Mbti가 환경이나 생활이 달라지면 결과도 바뀌어요
    딱 태어날 때 정해진게 아니라 상황따라 바뀐다는 말씀

    제가 결혼전 결과와 육아휴직 후 복귀하고 한 결과가 달랐어요..

  • 12. 희망
    '21.6.12 8:45 PM (175.215.xxx.72)

    울 아들 infp예요
    얘를 키운건 5할은 남편 5할은 접니다
    본인은 별 노력도 없고 꿈도 없고 목표도 세웠다가 며칠있음 포기,겨우겨우 남편이 우겨서 웬만한 대학은 나왔는데 지금 더 문제예요
    작년에 졸업한뒤로 유학준비 한답시고 매일놀고 있어요
    동생은 intj
    저는 isfp
    우리가족누가 해석좀 해주세요~~

  • 13. mbti
    '21.6.12 8:48 PM (211.36.xxx.178)

    바뀌기 힘들어요
    엄청난 사건이나 자기노력없이는
    저는 20년전에 intp . 지금은 intj

  • 14. ㅇㅇ
    '21.6.12 8:53 PM (211.36.xxx.178)

    infp intj 아드님들은 서로 잘맞을거 같아요
    isfp엄마는 성격 유하나... 그게 다 일거같구..
    intj 둘째아들에게 이상황에 대한 조언을 구하면
    어드바이스 잘해줄거 같아요

  • 15. ..
    '21.6.12 9:23 PM (118.235.xxx.224)

    선천적인 선호 기능= 기질은
    재능과 같아요. 바뀌거나 달라지는 게 아니고
    융통성이 생겨서 왼손도 쓰는 오른손잡이가 되는 겁니다. 오른손잡이가 왼손 쓴다고 왼손잡이로 바뀌었다 하지 않죠.

  • 16. 위에 211.36님
    '21.6.12 9:57 PM (175.215.xxx.72)

    큰아들infp와 작은 아들intj 둘이 서로 잘맞지않아요
    작은 애 말로는 형한테 얘기를 하다하다 이제 관심을 꺼버렸다네요
    동생은 깔끔하게 청소,먹고나면 바로 설거지, 옷정리, 정리정돈 잘하고 매사에 분명해요
    어릴땐 안그랬는데 군대 다녀온뒤로 완전 180도 달라졌어요
    근데 형은 군대도 안갔고 매사 정리정돈 안되서 제가 뒤따라다녀요
    얘기를하면 책임감에 며칠은 하는데 오래 안가요
    이상하게 밖에서는 잘하는지 학교후배들은 엄청 따느고요

  • 17. 자식
    '21.6.12 10:32 PM (110.9.xxx.132)

    저희 아빠가 원글님처럼 estp 딸인저 infp

    전 항상 아빠 때문에 안 삐뚤어 졌다고 말하고 삽니다
    Istj엄마 때문에 힘들었던거 아빠한테 하소연 하면 아빠는 ‘왜저렇게ㅜ사서 예민하게 구니’ 하는 눈이지만 이야기 다 들어주고 다독다독 해주셨어요. 항상 제 선을 침범하는 엄마완 달리 “그래 좋다 나는 논리적으론 낮득 안되지만 그게 니 선이라면 존중하마” 이런 아빠의 태도 덕에 숨통 트며 살았어요
    원글님도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Estp는 아무리 화가 나도 한나절이 지나면 풀린다는 댓글 게시판에서 봤는데 님들의 그런 밝은 성격이 인프피에겐 닻 역할을 해서 우울의 수렁에서 나올 수 있어요
    엣팁들은 개그감도 상당해서 자기만의 세계에 빠지기쉬운 인프피가 도움 많이 받죠
    원글님 안맞는다고 걱정하지ㅜ마시고 성격대로 개그 좀 해주시고 맛있는거 해주시고 애 그냥 냅두시면… 한마디로 원글님 성격대로 하시면 충분히 잘하는 것이지 않을까요

  • 18. infp
    '21.6.12 10:37 PM (122.36.xxx.160)

    내성적이고 차분하고 집순이. 조직생활에선 조용히 자기일에 충실하고 , 사교적이진 않아서 혼자노는거좋아하고 사람관계에서 정치적인거 싫어하고‥
    진로는 전문적인 직업이 적성에 맞아요.

  • 19. 자식
    '21.6.12 10:41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폰이라 오타가 상당한데 감안하고 읽어주세요ㅜ

  • 20. 175님
    '21.6.13 12:07 AM (211.36.xxx.178)

    제가 형제 관계인걸 간과했네요 ...
    동생이 intj인 경우엔 그럴수도 있겠네요
    형이면 좋았을텐데...

  • 21.
    '21.6.13 2:49 PM (39.7.xxx.85)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그냥 맛있는 거나 챙겨주며 가만 둬야 겠네요 ㅎㅎ
    아들이 감당할만한 엄마 될 수 있게 마음 수양 잘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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