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명인들이 사망했을때 마음이 아픈 이유가 뭘까요.??ㅠㅠㅠ

... 조회수 : 2,478
작성일 : 2021-06-12 15:28:19

전 얼마전에 하늘나라간 유상철 감독 보니까.ㅠㅠ

이분을 그렇게 팬은 아니었거든요 .. 워낙에 축구잘하는 선수였으니까 축구 보거나

그리고 간간히 방송나오면 방송 꾸준하게 본거...

막 그분 응원하러 축구장에 직접가거나 해본적도 없는데

근데 진짜 마음이 엄청 아프더라구요

그리고 연예인들도 그렇구요 ..ㅠㅠ 막상 그연예인들이 살아생전에는 막 그렇게 좋아했던 연예인도

아니었는데 다시 그사람이 나왔던 작품 보기도 하고.ㅠㅠ

도대체 이심리는 뭘까요 ...??ㅠㅠㅠ
왜 팬도아니었는데 마음이 아픈지..  싶어서요


IP : 222.236.xxx.10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6.12 3:30 PM (39.7.xxx.40)

    저는 방금 셰프 심장아비로
    사망하셨단 소식에 잠시 부러움도 느꼈어요
    삶의 희노애락을 길게 길게 느끼고
    천수를 누리는거시 과연 행복일까

    어느 순간 늙어감의 고통스러운 과정없이
    갑자기 세상을 떠나가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 2. 저도요
    '21.6.12 3:34 PM (211.209.xxx.208)

    팬 아니었지만 유상철감독이 월드컵 폴란드전,
    골 넣고 환한 미소로 뛰어가며 좋아하던 모습이
    기억나요.
    그의 히스토리를 조금이라도 아니까 그 나이가 아깝고
    급작스러움에 놀라고 슬프고 그러네요.
    그리고 죽음이라는게 참 허망하게 우리 가까이에 있구나 싶은 생각도 들고요.
    체력, 멘탈 모두 국가대표급이라 생각되는 사람이었는데 그렇게 급작스럽게 부고를 전하다니....
    주변 죽음도 히스토리를 아는 사람이라면 더욱
    감정이입도 되고 그렇죠.

  • 3. 호감도
    '21.6.12 3:34 PM (14.32.xxx.215)

    높은 분이라서 그럴까요
    유감독님은 저도 월드컵 축구도 안본 사람이지만 너무 젊고 ...아픈 암이고해서 안타까웠고
    임지호님은 그냥 맛있는거 막 먹고 살자 싶고
    병오래 앓다 가는것보다 낫나 싶고 ㅠㅠ
    느낌이 다르네요
    두분다 명복을 빌고 좋은 곳 가시기 바래요 ㅠㅠ

  • 4. 윗님
    '21.6.12 3:34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그래도
    그분 65세인데
    너무 빨리갔죠
    요즘 65세는 노인축에도 못끼는데...

  • 5. ..
    '21.6.12 3:34 PM (222.236.xxx.104)

    저는 아직 그런나이는 아니라서 그게 부럽다 행복해보인다는 아니고 .. 사실 제나이에 죽음은 ㅠㅠ 친구들중에서도 교통사고때 20대에 하늘나라간 친구 말고는 없어서 .ㅠㅠ 그냥 일찍하늘나라가 가는 사람들 보면 너무 안쓰럽고 불쌍하고 남은 가족들도 너무 힘들겠다 뭐 이런 생각 말고는 없는것 같아요..ㅠㅠㅠ

  • 6. . .
    '21.6.12 3:37 PM (203.170.xxx.178)

    얼굴을 아니 친숙해서 더 안타깝게 느껴지는듯

  • 7. 얼음쟁이
    '21.6.12 3:45 PM (211.214.xxx.8)

    마음이 아프네요..
    사는것이 무언지..
    이리 허망하게 가는것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8. ..
    '21.6.12 3:52 PM (222.236.xxx.104)

    211님 같은 생각도 들더라구요 .. 뭔가 참 허망하다 ...ㅠㅠㅠ 이런 감정이 많이 드네요 ... 아직 50밖에 안되었던데 .. 우리 사촌들중에서도 제일 나이 많은 사촌들은 그연배도 있는데 그 사촌들이랑 비교해도 ... 아직젊은나이인것 같거든요..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0353 아파트 소음(목소리) 어느 집인가요? 5 ㅇㅇ 2021/06/28 2,574
1210352 골프백 추천해주세요. 5 Becaus.. 2021/06/28 1,809
1210351 카드포인트 캐시백 정책 철회 및 전국민재난지원금 지급을 청원합니.. 8 기재부꺼져 2021/06/28 1,534
1210350 전우용의 날카로운 일침? 6 2021/06/28 1,476
1210349 저승사자 얘기좀 해요. 20 서늘 2021/06/28 8,006
1210348 저녁은 삼각김밥으로~ 1 오늘 2021/06/28 1,731
1210347 친정엄마 치아가 전부 흔들리는 꿈을 꾸었어요 3 .. 2021/06/28 2,752
1210346 알뜰한 동료가 소비를 지적해요 66 ㅇㅇㅇ 2021/06/28 19,208
1210345 극한직업 너무 재미있지 않나요? 4 ㅇㅇ 2021/06/28 2,513
1210344 이 문자 피싱일까요? 3 ... 2021/06/28 1,477
1210343 얇은 어묵 추천해 주세요 13 .. 2021/06/28 3,315
1210342 알약 못 먹는 초등 두통약(진통제 포함)좀 추천해 주세요. 16 2021/06/28 2,196
1210341 4년 살은 세입자에게 계약 해지시 어떻게 말해야하나요 14 ... 2021/06/28 4,194
1210340 고개 돌릴때마다 통증이 있어요 5 질문 2021/06/28 1,591
1210339 허재 무면허 음주뺑소니에 운전자 바꿔치기까지 완전 ㅆㄹㄱ 네요 .. 23 음주운전5번.. 2021/06/28 5,908
1210338 마인의 이혜진은 왜 강자엉이 되었나요? 2 ? 2021/06/28 3,291
1210337 코로나로 4개월 입원했더니 '32억원'.."미국 국민 .. 16 뉴스 2021/06/28 5,519
1210336 자연 드림 영양제(코엔자임.msm등) 효과? 1 ,. 2021/06/28 1,977
1210335 왜 오징어 고기를 손으로 만질까요? 1 대체 2021/06/28 3,283
1210334 이케아 소파 품질 어떤가요? 3 .. 2021/06/28 1,805
1210333 조선일보 이승규 외 편집국장 등 공범들에 대해 고발 진행하기로 .. 13 Ul 2021/06/28 1,700
1210332 바닷가가서 입을 원피스 예쁜거 추천 부탁드려요 1 원피스 2021/06/28 1,135
1210331 딩크인 분들 어떻게 하면 애 낳아볼 생각하실 수도 있을까요? 9 .. 2021/06/28 3,879
1210330 작년 12월 10일에 백만원으로 시작한 주식 9 zzz 2021/06/28 6,144
1210329 요구르트 제조기 좋네요. 7 ㅁㅈㅁ 2021/06/28 2,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