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늙었나봐요 AZ백신 맞고 티도 안나요

백신 조회수 : 3,256
작성일 : 2021-06-12 11:24:45
어제 잔여백신 예약 해놓거 맞았어요
타이레놀도 준비해 놓구요
선풍기 틀어놓구 밤새 쿨쿨 잘 자고
지금도 두통1도 없이 상쾌해요
면역반응이 하나도 없다니
40대인데 몸은 200살인가 봐요 ㅠ
IP : 180.66.xxx.20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제백신
    '21.6.12 11:27 AM (116.42.xxx.11)

    그건 케바케인 듯요...
    저는 50대인데 이틀은 열나고 아팠어요.ㅋ

  • 2. ...
    '21.6.12 11:28 AM (183.96.xxx.106)

    항체 생기는거랑 무관하다니 다행인데 왠지 섭섭한 느낌은 철이 없는건가 싶어요. 제 주변 40대들도 다들 무증상이거나 가볍게 지나가더라구요.

  • 3. 40후반
    '21.6.12 11:32 AM (112.154.xxx.39)

    사람마다 다른거 아닌가요? 꼭 몸이 늙어서 그런걸까 싶어요 저는 49인데 2일간 죽다 살았어요
    맞고 몇시간 뒤부터 오한에 근육통에 꼼짝도 못했거든요
    운동 1도 안하고 근육도 하나 없고 체력도 바닥
    동갑 동네친구는 운동으로 다진 몸에 체력도 좋고 신체나이 나보다 10살은 젊어보이는데 이상증상 하나도 없었대요
    아프긴 커녕 주사맞고 다음날 운동가더라구요

  • 4. 아~^^
    '21.6.12 11:33 AM (180.66.xxx.209)

    제가 철이 없어 그런가 봐요

    항체 안생긴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철이 없는걸로 ^^

  • 5. ...
    '21.6.12 11:35 AM (183.96.xxx.106)

    건너 아는 분은 나이든 티 안내려고 엄청 아픈 척 했다고도 해요. 저도 뻥좀 치려다가 나 늙은거 다 아는데 어쩌겠냐 싶어 너무 아무렇지도 않았다하고 백신 휴가도 안썼어요

  • 6. 각각
    '21.6.12 11:43 AM (116.123.xxx.207)

    반응이 다르고 젊을수록 반응이 강하게 온다는 통계가 있긴 한데
    중년 이후는 각각 체질에 따른 다른 반응이 오는 것 같아요
    저도 왼팔에 약간 근육통있고 맞은 첫날 밤에 오한이 온 것 말고 별 반응이 없어요 ㅋ

  • 7.
    '21.6.12 11:44 AM (121.165.xxx.96)

    3/2가 증세가 거의없데요

  • 8. 패딩턴
    '21.6.12 11:50 AM (121.128.xxx.42)

    것두 복 ㅡ대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축하드립니다

  • 9. ㅡㅡ
    '21.6.12 12:16 PM (124.58.xxx.227)

    엄마가 그러셨어요.
    너무 멀쩡하다고
    그러다 딱 일주일째 되는 날.
    가슴이 답답하고 다리가 후달리고 ㅡㅡ
    주사맞은 병원가셔서 피검사. 약처방 받고.
    다행이
    하루 약 드시더니 다시 멀쩡해지셨어요

  • 10. ...
    '21.6.12 12:29 PM (1.241.xxx.220)

    저도 40초반.. 팔만 아프고 백신휴가 준대도 안쓸정도로 멀쩡..

  • 11.
    '21.6.12 12:47 PM (1.235.xxx.28)

    78세 엄마 두번째 화이자 맞고 많이 아프셨어요.
    나이때문은 아닌듯?

  • 12. ...
    '21.6.12 1:05 PM (49.1.xxx.69)

    50대 중반 밤부터 열이 나네요. 타이레놀 먹으면 그럭저럭 버틸만해서 출근해서 일하고 있네요 ㅠㅠ 근데 3,4시간 간격으로 약 먹어요ㅠㅠ 안그러면 금방 열이 나서

  • 13. 누리심쿵
    '21.6.12 1:24 PM (106.250.xxx.49)

    저도 친언니랑 같이 맞았는데
    둘다 다음날 앓아누워서 나란히 출근을 못했어요
    딱 하루 앓고 나니 괜찮아 지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7419 여름에는 걷기 어떻게 해야할까요? 8 여름 날씨 2021/06/12 3,114
1207418 대법원장,며느리와 한진법무팀 공관에서 회식해도 조용하다니.. 5 대단하죠 2021/06/12 2,123
1207417 오늘처럼 더운날 거실 바닥에 누워 있으니 너무 좋네요 2 .. 2021/06/12 1,718
1207416 천안함 함장에게 일베수준의 욕설퍼부은 명문고 교사 7 어이없네 2021/06/12 2,212
1207415 결혼을 해야겠는데 외롭지가 않아요 12 ㅇㅇ 2021/06/12 4,338
1207414 ㅠㅠ 상온에 닭날개 4시간 버려야겠죠? 6 바보 2021/06/12 1,237
1207413 메밀국수 - 메밀함량 보통 몇% 정도 무난할까요? 5 메밀 2021/06/12 1,258
1207412 AZ 접종 24시간 경과 11 AZ 맞았어.. 2021/06/12 1,837
1207411 임지호쉐프가 별세 하셨답니다. 44 명복을 빕니.. 2021/06/12 26,037
1207410 막스마라 라브로 캐시미어 코트 색상이요 1 다케시즘 2021/06/12 1,835
1207409 냉동돈까스 1장 몇분 튀겨주면 될까요? 6 ㅇㅇ 2021/06/12 1,187
1207408 어떤 무속인 '윤석열 마음을 크게 잘못 썼다' 21 ... 2021/06/12 5,525
1207407 알타리가 너무 싱거워요 2 열매 2021/06/12 911
1207406 해외입국 인도네시아인 13명 코로나 무더기 확진 ㅇㅇㅇ 2021/06/12 924
1207405 민소매 입고싶다~~ 18 아아 2021/06/12 3,775
1207404 라디오스타 차지연 시계 5 시계 2021/06/12 4,160
1207403 우리 동네 신혼부부 많은데 키작은 남자 없어요. 23 ㅇㅇ 2021/06/12 7,537
1207402 실손 보험 진짜 너무 하네요 26 보험 2021/06/12 8,149
1207401 코로나 확진시 문의합니다. 3 코로나.. 2021/06/12 1,170
1207400 남편이랑 싸웠는데요 8 길다 2021/06/12 3,158
1207399 공원에서 맘에 드는 남자 발견했어요! 28 노싱글 2021/06/12 5,979
1207398 서울시내 살기편한 새아파트 어디있을까요? 23 바라요 2021/06/12 3,583
1207397 남편과 공공 스킨십 전혀 안 해 보신 분 계세요? 9 애로 2021/06/12 3,465
1207396 “암호화폐 가치 사실상 ‘0’으로 봐야” 국제은행감독기구의 경.. 4 ㅇㅇ 2021/06/12 1,858
1207395 국민불륜보니 옛생각 4 회상 2021/06/12 4,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