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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소꺼리가 됩니까?" 사자후 터트린 노환중 변호인

예고라디오 조회수 : 2,966
작성일 : 2021-06-12 07:14:51
https://www.youtube.com/watch?v=JOy4HCANdZg
# 422: 조국11차-조국∙정경심 동반출석 "기소꺼리가 됩니까?" 사자후 터트린 노환중변호인. 새 재판부 공판갱신절차 및 두 자녀 증인채택


# 지난해 12월 4일 10차 공판이후 중단되었던 조국교수의 11차 공판은 새 재판부 마영성, 김상연, 장용범판사와 함께 공판갱신절차가 있었습니다. 이 재판은 조국전법무부장관, 정경심교수, 백원우비서관, 박형철, 노환중원장이 피고인입니다. 재판은 재판일정과 증인채택에 대해 논의가 있었습니다(이 내용은 다음 방송에서 다룹니다)

# 노환중 부산의료원 원장은 부산에서 변호인과 함께 출두하였습니다. 변호인은 사실과 다른 검찰의 공소장에 대한 사실확인을 하는 동시에 장학금수여가 조국민정수석이 될 것이란 미래를 예측한 기소라며 이게 기소꺼리가 되지 않는다는 것은 재판부도 잘 아실거란 말을 했습니다. 이날 노환중원장의 변호인이 쏟아낸 사자후를 자세히 다루었습니다.

# 다음 방송에서는 사모펀드, 직권남용, 입시의혹 등 공판에서 나온 소식을 다룹니다.



IP : 108.41.xxx.160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ㅈ
    '21.6.12 7:17 AM (223.39.xxx.190)

    조국의시간 읽는데. 검찰양아치들 아주 쌍욕이튀어나와요

  • 2. ㅇㅇㅇ
    '21.6.12 7:21 AM (58.237.xxx.182)

    그냥 조국 죽이기위해, 문재인 무너뜨리기위해
    기소거리도 안되고 아무 잘못도 없는 가족을 멸문지화 시켜 망신주고 욕보이네요
    언론 검찰 국짐당 천벌을 받을겁니다

  • 3.
    '21.6.12 7:47 A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재학 딸

    6차례 걸쳐 1200만 원 받아

    ‘유급돼도 지급’ 배경 의구심

    학교 측 “절차적인 문제 없다”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이 이날 공개한 ‘2015~2019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소천장학금 현황’에 따르면 조 후보자의 딸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200만 원씩 6학기에 걸쳐 부산대 의전원 노환중 교수가 만든 ‘소천장학회’로부터 1200만 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소천장학금은 지금까지 총 12차례에 걸쳐 7명에게 지급됐는데, 조 후보자의 딸을 제외한 나머지 6명은 단 한 차례씩만 받았고, 금액도 150만원(4명), 100만원(2명)에 불과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왜 조국딸과 다른학생들 장학금 차이가 이렇게 차이가 나죠?
    조국딸은 6번 지급에 1200 만원
    나머지들은 딱 한번씩
    전체 장학금액수중 60프로를 조국딸한테 줬네요
    거기다 노환중은 부산시장 오거돈이 부산의료원
    의료원장으로 임명했잖아요 국립대니까요
    그러니까 부산출신 조국 오거돈 노환중은 서로 많이 도와주고 밀어주는 사이 아닐까 ?
    누구라도 의심할수있는 사안이잖아요
    왜 의심받을 짓을 하나요? 본인이 공인의 위치에 있었으면
    이런 짓 하면 안되죠.
    정경심이 사모펀드 미묭실원장 차명계좌 돌려 쓴것처럼
    검찰입장에서 당연히 의심스러워서 기소한건데
    왜 검찰을 악마화하고 프레임질 하나요?
    멸문지화 단어 ㅜ 넘 올드해요

  • 4. 222
    '21.6.12 8:00 AM (108.41.xxx.160)

    기레기 기사 읽은 다음 머리에 집어넣고 거품을 무네요.
    기레기 기사를 누가 믿는다고

  • 5. 기레기?
    '21.6.12 8:04 A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무조건 기레기라고 물타기사네요?
    팩트도 기레기라고 뭉개요?
    조국이 책내고 설칠수록 문재인만 난감해진다는것만
    알아둬요 몰랐던 사람들까지 판결문 읽어보고
    사실을 알게되니까요

  • 6. ...
    '21.6.12 8:13 AM (108.41.xxx.160)

    별 걱정을 다하시네... 왜 당신이 민주당 걱정을//
    판결문이요? 그게 얼마나 이상한 판결문인지 우리 다 아는데
    이미 다 분석을 거친 것
    오죽하면 1심 재판부 멍청한 것들 탄핵하자고 오십만이 서명했을까

  • 7.
    '21.6.12 8:24 A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자기진영한테 불리하면 검찰악마화 사법부악마화
    자기들 진영에 유리할때는 정의의 판검사들인가요?
    내로남불 오지네요
    윤석열 선대본부장 추미애 조국 조국빠들
    윤석열은 그냥 가만있는데
    꽃길만 가네요 ㅋ

  • 8. 장학금
    '21.6.12 8:31 AM (116.36.xxx.35)

    볼수록 염치 없는 짓인데 그걸 그냥 지지하는 사람들은
    무조건인건가요?

  • 9. ...
    '21.6.12 8:40 AM (108.41.xxx.160)

    사실 왜곡하는 거 읽고 그게 진실인냥 댓글 다는 거 스스로도 생각해 보세요.
    이 윤석열 검란 사태뿐이 아니고
    대한민국 역사에서 검사들이 어떻게 해왔는지를..

  • 10. 맘대로
    '21.6.12 8:40 AM (221.154.xxx.249) - 삭제된댓글

    정경심 4년형 받기 전에는
    대깨들 글 보면 깝깝했는데
    지금은 뭐라하건 상관없어요.
    판사 판결받고 감옥에 있는데요
    뭐....
    내년 대선 끝나고 숙명여고
    쌍둥이나 정유라처럼 나은
    범법자들도 다 기소해야죠.
    검찰이 정치화 되어서 역풍
    걱정하고 하다보니 그냥
    넘어가는데 남편 딸 전부 교도소
    보내야 합니다. 이런 것 보면
    검찰의 정치적 중립 한참 멀었어요.

  • 11. 맘대로
    '21.6.12 8:41 AM (221.154.xxx.249)

    정경심 4년형 받기 전에는
    대깨들 글 보면 깝깝했는데
    지금은 뭐라하건 상관없어요.
    판사 판결받고 감옥에 있는데요
    뭐....
    내년 대선 끝나고 숙명여고
    쌍둥이나 정유라처럼 남은
    범법자들도 다 기소해야죠.
    검찰이 정치화 되어서 역풍
    걱정하고 하다보니 그냥
    넘어가는데 남편 딸 전부 교도소
    보내야 합니다. 이런 것 보면
    검찰의 정치적 중립 한참 멀었어요.

  • 12. 초승달님
    '21.6.12 8:41 AM (121.141.xxx.41)

    의심만으로 뇌물죄로 기소해서 범죄입증이 가능해요?
    개인사비로 준 장학금이며 600만원받았으니 범죄정황이 드러난 건가요?
    조국전장관님께서 노환중을 접촉해서 밀어줬다는 증거가 있나요?
    만나서 약속했다거나 통화해서 거래를 하고 장학금을 받았다거나)

  • 13. 노환중...
    '21.6.12 8:48 A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사람 이름인가요?
    별 이름이 다...

  • 14. 121.141.xxx
    '21.6.12 9:16 AM (221.154.xxx.249)

    강자의 어법이시네요.
    강자들은 늘 비합리적인
    일이 일어난 이후에도
    증거를 요구하죠.

    증거의 소명을 문제제기한
    측이 입증을 해야하니....
    본인들은 늘 여유 있죠.

    이명박 4대강 입찰에
    동지상고 동창들이 설치고
    다녔으면 뻔한것인데....
    증거의 입증을 못하니
    무죄죠. 자원외교고 홍콩에
    kt위성 팔아 먹은 것 등등
    도둑질한게 뻔하지만 입증을
    못하니 빠져 나갑니다. 강자들의
    포지션입니다.

    전체 장학금을
    공부를 잘한 것도 아니고
    집이 가난한 것도 아닌
    그저 자연인 학생 한명이
    60프로를 받아 챙겼다는데...
    그게 이상하지 않을 수 있는건지...
    증거야 있겠습니까? 초엘리트
    강자들은 택시 기사 패고 다녀도
    경찰이 다 막아 줍디다. 그거
    증거 있나요? 아니...증거 없다고
    괜찮은 일인가요?

  • 15. 초승달님
    '21.6.12 9:26 AM (121.141.xxx.41)

    조국전장관이 직접 개입해서 장학금을 받았다면 조국이 비난 받아야 마땅하죠.
    그리고 600만원을 받는조건으로 무엇이든 편의를 봐줬다면 뇌물죄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노환중이 원장이 될 수 있게 뭔가를 해주었는지 증거가 있다면 따로 기소를 하고 검사가 죄를 입증해야겠죠.

    그간 검찰의 행태를 보면 조국과 연이 닿은 모든이들을 다 소환해서 조사했습니다.
    검찰내부나 국힘에 대한 기소.조사 덧붙여서 언론보도가 너무나 상반되기에 님들이 뇌물죄를 의심하듯이
    저도 검찰의표적수사가 의심되네요.
    검찰이 진짜 강자들에게 저런식으로 난도질하듯 압수수색하진 않았는데요
    진짜 강자는 검찰.언론.국힘이죠.

  • 16. 개검의
    '21.6.12 9:42 AM (180.68.xxx.100)

    표젇수사안거 모르는 천치바보거 아직도 있나??

  • 17. 이용구
    '21.6.12 9:42 A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이용구깡패차관 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법무부가 이용구 전 차관이 임명되기 전 그의 택시 기사 폭행 사건을 인지한 정황이 드러났다.

    이 전 차관은 지난해 11월 6일 택시 기사 폭행 사건이 발생한 뒤 서초경찰서가 사건을 내사 종결하기 전까지 당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정책보좌관과 여러 차례 전화통화를 한 것으로 10일 파악됐다. 당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초대 처장 후보군으로 거론됐던 이 전 차관은 이후 후보 추천에서 배제됐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법무부 등이 폭행 사건을 인지한 뒤 이 전 차관을 후보 명단에서 제외한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서초서는 지난해 11월 12일 이 전 차관에게 반의사불벌죄인 일반 폭행 혐의를 적용해 사건을 내사 종결했다. 이 전 차관은 12월 1일 당시 추 장관의 추천에 힘입어 법무부 차관으로 내정됐고, 다음 날부터 임기를 시작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추미애가 이용구깡패 차관으로 임명했네요 ㅋ
    그리고 서초경찰서는 회유하며 내사종결
    이용구는 천만원 딜하며 블랙박스 지워달라구 호소
    어휴 이것도 이용구차관은
    우리 좌파 진영 사람이니까 폭행자가 아니고
    택시기사는 폭행호소인 ㅋ
    이운동권 시민단체정권은 진정한 진보도 아님
    한번 쥔 권력을 놓치지않기위해
    진중권 말대로
    도덕과 상식의 기준을 바꾸고
    민노총 전교조 각종 시민단체들의 패악질 맞장구쳐주며
    정권연장만 탐욕스럽게 바라는 혼종이익집단같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윤미향 터지고 정의연 여성단체 제대로 조사도안함
    전교조 해직교사 해직기간 5년치 퇴직금을
    8억씩 주기로하는 특별법을 180석 민주당이 적극추진
    민노총들 자기들 노조에 든 조합원들만 일거리 혜택주는 패악질 택배노조도 요즘 대단하더군요
    새로운 신규택배원들은 받지도않는다구 하더군요
    자기들이 악덕사업주들한테 한없이 핍박받는 을이라고
    여론질하면서 또다른 갑을관계를 만드는 이기적 행태

  • 18. ..
    '21.6.12 9:53 AM (112.150.xxx.220)

    조국 딸은 도대체 무슨 명목으로 장학금 받은 건가요?
    공부를 잘 해서?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진짜 알 수가 없네요.
    대체 다른 학생들 못받는 장학금을 조국 딸만 받게 된 이유가 뭐랍니까?

  • 19. 프레임질
    '21.6.12 9:54 A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이런거보면 모든걸 선악의 개념으로보며 악마화 하는거
    위험하다고 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퍼옴
    비노조 택배원들의 요구사항]
    노조택배원들의 폭언과 협박을 중단하라.
    노조원들은 비노조원들에게 폭언과 협박을 합니다.듣지도 못했던 폭언과 협박을 받을때면 모욕감과 수취감까지 듭니다.
    노조원들의 폭언으로 정신적 고통까지 받고있다는거 꼭 알아두시길바랍니다.
    택배연대 노동조합 이라는 이유로
    더이상은 폭언과 협박은 그만해주시길바랍니다.
    저희는 다같은 노동자입니다.
    비노조라는 이유로 함부로대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비노조원들은 노조원들의 거짓말에 더이상은 참을수가없습니다.
    선은 악을 이길수 없다지만 선을 이길수 있도록
    국민들의 힘이필요합니다.
    제발 오셔서 저희 얘기들도 들어주십시요.

  • 20. ㅇㅇ
    '21.6.12 10:08 AM (112.153.xxx.133)

    위조의 시간 네이밍해준 거 그대로 기레기들 따라서 헤드에 뽑고... 이 일련의 조작이 몇년째 계속되고 있어요.

    아빠가 민정수석 될 거란 거 알고 딸에게 장학금 준 게 보험성 뇌물이다... ㅋㅋㅋㅋㅋ 이런 억지 끼워맞추기 기소가 2021년에 엄연히 벌어지고 있어요. 부산의료원 원장이 몇백에 가능해요? 이 억지가 먹혀서 법정에 세워진다는 자체가 너무너무 기가 차요. 90% 이상이 장학금 받는데 조민이 안 받는 게 더 부자연스러운 거 아닌가요?

    "혐의가 없으면 혐의없음으로 해야 한다.의구심이 사실이 아니라 밝히는 것도 수사실패가 아닌 성공이다. 검찰은 이런 태도로 검찰권을 행사해야 한다."

    검찰권력을 자신들의 애초 설계된 무리수를 합리화하는 데 쓰는 이게 바로 공권력 낭비고 권력 남용입니다.

  • 21. 일관성
    '21.6.12 10:10 AM (219.248.xxx.53)

    민정수석때까지 아무 문제 없었는데 사법개혁 한다니까 사냥 시작.
    말도 안되는 껀으로 엮다가 책 나오니 아들까지.

    사법개혁, 언론개혁 되고 나면 그 때 어떤 사실들이 드러날까—-

    그걸 생각하면 기생충 연대 망나니 칼춤 추는 거 이해되긴 해요.

  • 22. 219.248
    '21.6.12 10:14 A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조국이 주장하는 사법개혁의 실체가 뭔가요 ?
    진짜 궁금하네요

  • 23. 219.248
    '21.6.12 10:19 A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김명수가 특별하게 김미리판사만 유임시켜줬는데도
    김미리본인이 돌연 휴직을 했네요
    왜죠? 판사들 판결문은 자기 죽고난 다음에도
    족보처럼 남는거라 부담스러웠을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난해 12월 초 공판 준비기일 진행 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재판이 잠정 연기됐다. 다른 사건은 1~2개월 후 공판기일이 재지정됐지만, 조 전 장관 사건은 약 4개월 동안 쉬었다.

    그 사이 법원 정기 인사 등으로 재판장이던 김미리 부장판사만 유임됐다. 배석 판사 두 자리는 김상연, 장용범 부장판사가 자리를 채웠다. 김미리 부장판사는 이달 중순 건강을 이유로 휴직해 마성영 부장판사가 재판장을 맡게 됐다.

    이번 사건은 크게 조 전 장관 등이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감찰을 무마했다는 의혹과 조 전 장관 부부의 자녀 입시비리 의혹 등 2가지 갈래로 나뉜다.

    재판부는 지난해 초 재판을 시작하며 감찰 무마 혐의부터 살피기로 했고, 지난해 11월까지 심리를 마쳤다. 이어 작년 12월부터 조 전 장관 자녀의 입시비리 혐의와 그의 딸이 부산대 의전원에서 받은 장학금에 대한 뇌물수수·청탁금지법 위반 의혹 등 재판이 진행될 예정이었다가 한동안 중단됐다.

    새 재판부는 이날 조 전 장관 부부를 비롯한 모든 피고인을 불러 공판 갱신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이

  • 24.
    '21.6.12 10:30 A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대한민국시스템을 무시하지마세요
    당신들이 계속 프레임질하고 선동질한다고
    이제는 휘둘리지않습니다
    한강사건도 엄청 들끓더니 국과수와 경찰발표보면서
    잠잠해졌듯이
    조국사태 검찰악마화 사법부악마화 프레임질도
    검찰 사법부 시스템을 그나마 조빠정치세력보다
    믿으니까 윤석열 지지율이 1등 추미애 거의 꼴등이겠죠?

  • 25. 프레임
    '21.6.12 11:06 AM (202.190.xxx.25)

    ? 선동???
    그 윤석열 지지율 1등이 진짜 1등이냐?
    이게 진짜 선동이고 여론조작이지!
    일단 그 열폭 덩어리 가족부터 얘기를 해보지?
    이쪽은 다 깠으니!!!

  • 26. 조국 욕하는
    '21.6.12 12:54 PM (58.231.xxx.9)

    사람들
    그 장학금 이라는게 전체 학생 칠팔십프로는 받는
    시스템인건 알아요?
    성적이 좋고 가난해서 주는 십프로 미만의 일반 장학금이 아니라
    대부분 돌려가며 주는 거라구요.
    죄라면 나 조국딸이고 여유있으니 안 받겠습니다.
    안하고 그냥 받은거.
    물론 문통같은 철저한 분이라면 굳이 거절 했겠지만
    조국네는 그 정돈 아닌거.

  • 27. 부산대
    '21.6.12 1:18 PM (1.237.xxx.26)

    의전원 장학금 수혜율
    2016년 81.4%
    2017년 78.6%
    2018년 95.4%

    이런 사실이나 알고 얘기하는지..에효. 징그럽다.

  • 28. ....
    '21.6.12 1:36 PM (221.154.xxx.164)

    6학기 연속, 회당 200씩 1200을 받은 학생은 조민 밖에
    없다고 언론에서 지적하고 있거니와....
    저 많은 92프로를 200을 준다고요?
    20받은 사람 무슨 회비만 면제받은 사람....1원이라도 받은 사람 포함 95.4프로지 200을 6학기 받는 사람들이라구요?
    뭐로 해를 가리세요.
    그런데...이 이상한일에 대해 증거를 대라고?

    그게 기득권의 마인드예요.

  • 29. 저 노환중
    '21.6.12 3:54 PM (125.182.xxx.65)

    부사대 똥물 튀기고도 창피한줄도 모르는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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