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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수양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조회수 : 1,642
작성일 : 2021-06-12 06:33:26
인격이 운명을 좌우할만큼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거라면
노력해볼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는 일 같아서요
IP : 223.62.xxx.20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1.6.12 6:55 AM (1.245.xxx.138)

    인격수양이 시급한 사람인데
    잘 안되요, 이렇게 불완전한 인격체로 살다 갈것같아요...

  • 2. 인격수양은
    '21.6.12 7:42 AM (59.8.xxx.220)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살면 안되고 그 의식에 뼈에 새겨진 내 습을 깨닫고 고쳐져야 가능한건데요
    저는 자신을 돌이켜봐도 예전에 비해 상당히 훌륭?해졌다고 자부해요
    주위 사람들도 점차 정신적으로 수준이 높은 사람들로 바뀌어가구요
    결혼할때도 딱 내 수준에 맞는 사람과 하게 되는게 그런 이치라고 생각해요
    저는 처음 장자를 읽었을때의 환희를 잊을수가 없어요
    장자를 읽고 유튜브에서 장자 강의를 듣고 계속 호기심에 알고리즘으로 뜨는것들 따라가 들었어요
    지금은 체험만 못했지 이론으론 득도한거 같은ㅎ
    살면서 이보다 가치있고 행복한 경험은 없는거 같애요
    지금도 틈만나면 세상의 깨달은 스승들 말씀 듣는게 꿈만 같아요
    집에 앉아서 이런분들 말씀을 들을수 있다니 이런 횡재가....

  • 3. 안녕
    '21.6.12 7:42 AM (118.217.xxx.15)

    저는 불교교리가 도움되었어요.
    전도는 아니고 ..
    제가 아이들에게 소리를 그리 질렀어요. 아버지가 성질이 급했거든요.
    엄청 싫었는데 제가 애기 낳으니 그러더라고요.
    초등까지 혼자 고치려 부모교육 다니고 책도 100권은 읽었을거에요 안 되더라고요.
    근데요 불교교리가 종교적인거 말고 철학적인 것으로..
    절대적인게 없다라는 거에요. 그것을 상이라 하는데요
    내가 옳다라는 것이 그냥 내 상을 뿐이다. 동쪽에 살면 산이 서쪽에 있다 보이고 서쪽에 살면 산이 동쪽에 있다고 고집하는 것다 그것이 내자리에서 보는 상인데 그것을 옳다고 한다라는 이야기였어요. 금강경은
    그러는 이야기를 한번이 아니고 반복해서 듣다보니...
    아이들에게 내말이 맞는데 너가 왜 내말을 안 들으니 화가 나지가 아니고..
    애들에게 화를 내면 내 생각을 고집하는 구나 이리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러니 화를 애들에게 안 내더라고요

  • 4. 118님
    '21.6.12 7:52 AM (218.50.xxx.159)

    귀한 가르침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5. 불교
    '21.6.12 8:28 AM (49.174.xxx.232)

    장자 노자 책이 도움 되었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래서 책을 읽고는 있는데
    유튜브 괜찮은 게 있을까요?

  • 6. 안녕
    '21.6.12 9:06 AM (118.217.xxx.15)

    노자 장자는 최진석 전 서강대교수님 강의가 좋아요

  • 7. 안녕
    '21.6.12 9:19 AM (223.38.xxx.182)

    불교는 법륜스님이 쉽게 알려주죠

  • 8. 인격수양은
    '21.6.12 10:14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훌륭한 책을 읽어 수양하기 이전에
    내 주변과 내 생활에서 잘못 된 작은것부터 고쳐 나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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