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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조국전장관 재판

ㄱㅂㄴㅅ 조회수 : 2,334
작성일 : 2021-06-11 23:02:15
오늘 조국 전장관 재판.

검찰의 개소리를 듣던 노환중 원장 변호인이 폭발했다고 한다. 공소장 세번이나 변경하고, 장학금 준게 처음엔 위계 업무방해라고 수사하더니 털어도 안 나오니까 나중엔 뇌물이라고 하고. 이건 언론앞에 보여주기 기소밖에 안된다며 무슨 이따위가 있냐는 식이었다고.



"위조의 시간"이라는 단어는 "강남 빌딩주"처럼, 당연히 검찰의 언플용 막말 노림수였다. 기자들 보고 열심히 실어달라고 검찰발 보도지침 키워드를 내린 것이다. 물론 한국 법조기자들은 강아지처럼 꼬리흔들면서 그 키워드 그대로 받아쓰기 했다. 이런건 "하명 기사"라고 해야될까. 똥개도 개밥만 챙겨주면 아주 자~알 훈련될 수있다. 한국 법조 기자들은 똥개들보다도 더 훈련받은대로 잘 하는것같다. (오구오구 멍멍이들)




다음 재판이 6월25일이라는데 조장관부부의 딸을 기어코 증인으로 부르겠다는데 그건 일가족을 법정에 세워서 가족 망신을 좀 줘보고싶단 의도로 읽힌다.



근데 검찰이 이렇게 언플, 이미지전략에만 애를 쓰고 핵심 수사 내용에 대해선 뻘소리만 늘어놓는걸 보니 정교수 항소심도 그렇고, 조장관 재판도 그렇고 소의 내용엔 별로 자신이 없는것같다. 재판 자체에 집중하지 않는것같은 눈치다.




다음주 월요일 정교수 재판이 속행된다. 거기선 디지털 포렌식에 대한 양측의 구두변론이 맞붙는다고 하니 그동안 검찰의 양아치 거짓말들이 얼마나 드러날지 지켜봐야겠다.

내생각엔 월요일 재판은 분명히 터닝 포인트가 될 것같다. 검찰의 디지털 포렌식은 헛점과 거짓말 투성이이기 때문이다. 놓치지 맙시다.

펌. .


대한민국 검찰들 논두렁시계성공에 취해 이번에도 넘크게
판벌린듯해요.
IP : 211.209.xxx.2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대체
    '21.6.11 11:03 PM (223.38.xxx.34)

    언제 이 시간이 끝날까요?
    ㅜㅜ

  • 2. ....
    '21.6.11 11:06 PM (220.92.xxx.43)

    소의 내용이 별로 자신이 없다는게 큰 의미는 없죠.
    어차피 판결은 판사가 하니 판사의 마음이 중요한거죠.
    이번 재판부도 좀 삐리 하다며요.

  • 3. ..
    '21.6.11 11:09 PM (1.233.xxx.223)

    저렇게 한가정을 망가트리며 쌓은 지지율로
    대권 나오니 행복할까????
    저 가정을 저렇게 망신줘야
    지지율이 만들어진다니
    세상 인심 참 흉흉하네

  • 4.
    '21.6.11 11:10 PM (180.65.xxx.50)

    조국장관과 가족분들 힘내고 또 힘내세요

  • 5. ...
    '21.6.11 11:10 PM (108.41.xxx.160) - 삭제된댓글

    네 이번 판사들도 똑같아요.
    도대체 자녀들 증인석에 세우라고
    반발하는 변호인을 개무시하고 일언반구 설명도 없이
    검찰 요청에 예스 했답니다.

    검찰 재판부 둘이 짠것처럼 말입니다.
    역시 검찰은 공소장에도 없는 단어들로 여론몰이나 하고요

  • 6. ...
    '21.6.11 11:12 PM (108.41.xxx.160)

    네 이번 판사들도 똑같아요.
    자녀들 증인석에 세우라고
    반발하는 변호인을 개무시하고 일언반구 설명도 없이
    검찰 요청에 예스 했답니다.

    검찰 재판부 둘이 짠것처럼 말입니다.
    역시 검찰은 공소장에도 없는 단어들로 여론몰이나 하고요

    유투버들 비디오 보니까 나오셔서 차로 걸어가시는데
    장관님 화 많이 나신 것 같아요.

  • 7. ....
    '21.6.11 11:14 PM (220.92.xxx.43)

    그럼 이 재판도 해보나 마나네요.
    사법부도 자기들 사법 카르텔이 무너지는 걸 못참는 모양이네요.
    역시 돈과 권력의 해체가 자기들 한테는 가장 큰 밥그릇 문제이니....

  • 8. 해도
    '21.6.11 11:14 PM (118.235.xxx.101)

    너무 하네요

  • 9. ...
    '21.6.11 11:18 PM (108.41.xxx.160)

    전관예우는 판검사가 같이 누려오던 건데
    밉겝죠.

  • 10. ..
    '21.6.11 11:19 PM (39.7.xxx.249) - 삭제된댓글

    조국장관과 가족분들 힘내고 또 힘내세요.222

  • 11. ...
    '21.6.11 11:19 PM (108.41.xxx.160)

    정경심 교수 표창장 재판도
    재판부가 최성해를 안 부른다잖아요.

  • 12. 이게
    '21.6.11 11:21 PM (122.34.xxx.60)

    법조계의 문제죠
    김학의 풀어주는 거 보세요
    검사와 판사들은 그냥 자기들 하고싶은대로 합니다. 누가 우리를 감히 건드리냐ᆢ 이거죠
    치밀한 법리? 그런 거 없습니다

  • 13. ...
    '21.6.11 11:31 PM (108.41.xxx.160)

    사재를 털어 격려차원에서 계속 준 장학금이
    조국 교수가 민정수석이 된 고 시기만
    따로 떼서 뇌물죄로 기소됐는데
    뇌물로 변질돼 기소되는 날벼락을 맞은 부산대 교수님
    조국 교수와 부산대 교수님은 일면식도 없다고
    모르는 사이라고

    아무튼 부산에서 온 부산대 교수님이 검찰에게 할 말을 다 해서
    방청석에 앉은 분들이 박수를 쳤다고

    서기호 변호사님은 조국 정경심 변호인단은 아주 젠틀한데
    그렇 수밖에 없는게
    부산대 의전원 교수님은 한 건으로 기소돼 있지만
    교수님 부부는 너무 여러건으로 찢어발겨놓아서
    그렇다고...

  • 14. ...
    '21.6.11 11:32 PM (108.41.xxx.160)

    부산대 교수님이 아니라 변호인이

  • 15. ...
    '21.6.11 11:49 PM (223.33.xxx.21)

    저도 조국을 좋아하지만.
    최강욱 재퍈 결과를 보니
    의원직 유지 판결인데
    아들 인턴 허위로 본다고 했어요
    내용을 보니 맞는거 같아요 .

    조국은 청렴 결백하게 산게 맞는거 같아요 .

    그러나 여야 모두 인맥으로 입시 스펙 만들기는
    조사만 하면 1000명 이상은 걸리지 싶어요 .

    저 당시 입시가 더 문제이구요 .

    자식 문제는 참 그러네요 ㅠㅠ
    대리 시험도 인정하시네요
    학폭으로 아들 챙기느라고 ...


    검찰 개혁을 막으려고
    수사가 지나치게 과한 것은 분명합니다!!!!!

  • 16. . .
    '21.6.12 12:06 AM (203.170.xxx.178)

    검찰과 판사들이 언제까지 그럴지 지켜봅니다

  • 17. ㅇㅇ
    '21.6.12 12:53 AM (223.39.xxx.71)

    지켜보는것도 힘들고 홧병날 지경인데
    묵묵히 싸워나가는보면
    정말 존경스럽고 감사해요
    끝까지 응원합니다

  • 18. 행운
    '21.6.12 1:46 AM (221.160.xxx.87)

    검새 판새 참 작당질도 대단합니다

    부끄럽지도 않은건지
    아님 스스로들이 쇠뇌된건지

  • 19. 핵심
    '21.6.12 4:15 A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공소권없음 노렸는데
    공소유지 하려니 지들도 고역인 거죠
    조국 정경심 그리고 아들딸 가족들
    하느님이 보고 계십니다
    개돼지 아닌 국민들도 다 보고 있습니다
    당당하게 임하시고 견디소서

  • 20. 최강욱 관련
    '21.6.12 5:12 AM (75.156.xxx.152)

    판사는 체험학습이지 인턴이 아니기 때문에 인턴증명서가 허위라 한 거예요.
    그런데 정작 법원에서도 체험학습 모집하면서 인턴모집이라고
    공고가 붙는다는 아이러니.
    이건 판사들이 조국 죽이기 동참하는 거예요.
    최근 최성해 위증 증거가 녹취로 공개되고 있는 이 마당에도
    최성해 증인요청 불허하고 조민은 허가하는 거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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