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들보들연한 조선상추로 쌈싸먹는것‥진짜 넘나 맛있어요 밥한그릇 순삭이네요 쌈장맛나게해서요
집나간 입맛이 돌아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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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맛있는 한식 베스트5안에 들어가는
ㅇㅇ 조회수 : 3,523
작성일 : 2021-06-11 18:50:13
IP : 125.182.xxx.2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6.11 6:55 PM (182.227.xxx.114)우와.... 저 뭔지 알아요.
시골에서 할머니가 밭에가서 상추 한소쿠리 따와서 물에 씻어
진짜 밥에 고추장만 넣어도 한공기 금방 먹음
상추가 아주 보들보들하죠2. 재래시장에서
'21.6.11 6:56 PM (180.226.xxx.59)사왔는데 정말 보드랍고 맛나네요
3. ㅡㅡㅡㅡ
'21.6.11 7:07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베란다 텃밭에서 키운 상추 따 먹는 재미에 살아요.
보들보들 딱!4. ....
'21.6.11 7:49 PM (221.160.xxx.22)여름이 들어있는 계절밥상이죠.
꼭 엄마가 생각나네요5. ...
'21.6.11 8:32 PM (223.38.xxx.218) - 삭제된댓글조선상추....
에 쌈장이라.....6. ....
'21.6.11 8:34 PM (223.38.xxx.218)보들보들 연한 조선상추에 맛있는 쌈장.....밥은 보리밥....맛있겠네요.
7. 저는
'21.6.11 8:54 PM (221.143.xxx.37)야들야들한 상추에 된장을 싸서 먹는걸
너무 좋아하는데 돌아가신 할머니가 그러셨다고
해서 입맛도 유전인가? 했네요.8. 와우
'21.6.11 10:20 PM (116.34.xxx.62)저도 뭔지 알아요 어렸을때 토요일이었던가 점심먹는데 서울였지만 텃밭에 있는 보들보들 조선상추작은거 따와서 먹었어요. 요즘 날씨같은 평화로운 한낮의 냄새.. 어린 내입맛에도 너무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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