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말 너무 좋으신 분인데.. 같이 업무하기가 힘들어요 어쩌죠

답답 조회수 : 1,851
작성일 : 2021-06-11 14:08:52
6개월 되었어요.
사장님이 너~무 좋은 분입니다.
그런데 점점 같이 일하기가 힘들어요. ㅠㅠ
하루에도 불필요하게 낭비하는 시간, 자원이 상당합니다.

-직전에 무언가를 시킵니다.(미리만 시켜줬어도…)
-업무지시에 실수/오타가 많아서 이중.삼중으로 일해야 합니다.
-말을 할 때 포인트가 없어요(육하원칙이 없이 그냥 주절주절 이야기합니다. 뭘 시켰는 지 재차 확인해야 합니다)
-업무공간이 서류더미, 각종 간식 등으로 뒤범벅 되어 있습니다.

인간적으로 따뜻한 분이시고 오래 같이하고 싶은데..
이런 소통방식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요?
제가 적응하는 수밖에 없을까요?
IP : 59.9.xxx.24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11 2:12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그럼 내선에서 해결할수 있는건 얼릉얼릉 해결하고 참고 일할것 같아요.. 예전에 일은 하겠는데 사람관계가 너무 힘들었어요 ... 지금 생각해도 사람들만 좀 괜찮았으면 일은 했겠다 회사가 한군데 있었는데 저는 일빡세거는 하겠는데 .. 사람이 안좋은건 못하겠더라구요..

  • 2. ...
    '21.6.11 2:13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그럼 내선에서 해결할수 있는건 얼릉얼릉 해결하고 참고 일할것 같아요.. 예전에 일은 하겠는데 사람관계가 너무 힘들었어요 ... 지금 생각해도 사람들만 좀 괜찮았으면 일은 했겠다 회사가 한군데 있었는데 저는 일빡세거는 하겠는데 .. 사람이 안좋은건 못하겠더라구요.. 그리고 어느정도는 일하는게 비슷한 부분들도 있지 않나요 .??

  • 3. ...
    '21.6.11 2:14 PM (222.236.xxx.104)

    그럼 내선에서 해결할수 있는건 얼릉얼릉 해결하고 참고 일할것 같아요.. 예전에 일은 하겠는데 사람관계가 너무 힘들었어요 ... 지금 생각해도 사람들만 좀 괜찮았으면 일은 했겠다 회사가 한군데 있었는데 저는 일빡세거는 하겠는데 .. 사람이 안좋은건 못하겠더라구요.. 그리고 어느정도는 일하는게 비슷한 부분들도 있지 않나요 .?? 그런거는 물어보고 얼릉 처리하고 그럴것 같아요..

  • 4. 그분에겐
    '21.6.11 2:20 PM (1.236.xxx.223) - 삭제된댓글

    님같은 분이 필요하니 채용한것 같아요. 결점을 보완해드리는게 내 일이다 생각하셔요.

  • 5. ㅇㅇ
    '21.6.11 3:02 PM (118.221.xxx.227)

    그냥.. 맞춰가는 수 밖에요.. 그래도 인간성은 좋은분이니. 그런 부분에 초점을 맞추시고. 나머지는 알아서.. 지금처럼 맞춰가세요... 인간성 포악한 인간보다는 훨 낫잖아요

  • 6. ...
    '21.6.11 3:16 PM (118.43.xxx.244)

    저도 저런 상사 경험있는데요...
    1.직전에 지시하는 경우 일단 하고 미리 말씀해주시면 준비해놓겠습니다....라고 주기적으로 말합니다.
    2.업무지시에 실수나 오타...는 일단 적응하고 나면 꿀떡이라고 얘기해도 찰떡이라고 알아듣게 됩니다.
    3.육하원칙 없이 왔다갔다 하는 업무지시...지시하시고 나면 반드시 다시 질문해서 그 앞에서 정리합니다.
    4.업무공간 뒤죽박죽...한번씩 내가 뒤집어서 정리해 드립니다.(한눈에 들어오게 비슷한 성격 문서끼리 파일링 해서 정리하고 텍달아놓고 설명해 드립니다.)

    **결국 내가 한발 더 가까이 가고 능동적으로 대응하는게 그 사람이 바뀌기를 바라는것 보다 정신건강에 더 이롭습니다. 계속 똑같은 일로 스트레스 받게 되는 상황은 피해야죠...

  • 7. ...
    '21.6.11 3:35 PM (1.237.xxx.189)

    님은 돈이나 받고 일하죠
    돈 주고 일 맡긴 사람이 저런 스타일이라 내가 대신 욕먹고 죽을뻔했어요
    종교마저 내가 싫어하는 종교인거 알고 아하~했네요
    두루뭉술한 모습 능력으로 남 괴롭게하는구나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9330 부추 한단 500원? 5 기다리자 2021/06/24 2,039
1209329 낼모레 골프장 가는데 9 뭐입지 2021/06/24 2,180
1209328 강남 한달살기 해보고 싶네요~ 26 Ddnn 2021/06/24 6,111
1209327 카톡방에 매번 여행갔다온 사진 올리는 지인 10 모모 2021/06/24 3,485
1209326 국짐 대변인에 임백천 부인 김연주도 응모했네요 12 최순실 2021/06/24 3,383
1209325 남편을 밖으로 좀.. 3 2021/06/24 2,195
1209324 박노자교수ㅡ조선이 그런짓할수있는 이유는 11 조선폐간 2021/06/24 2,532
1209323 님들~ 망고 주스 추천해 주세요 2021/06/24 557
1209322 방금 지하철에서 본 욕 나오는 상황 6 ..... 2021/06/24 3,918
1209321 홍준표 복당 9 옛생각 2021/06/24 1,277
1209320 핸드폰 어디서 사세요?? 4 ?? 2021/06/24 1,844
1209319 네이버 블로그 급질문이요 ㅇㅇ 2021/06/24 726
1209318 민나노 니홍고, 중국어 301구 같은 영어회화책 없을까요? 커피아줌마 2021/06/24 743
1209317 기레기들 윤십원 집앞에 가서 취재 안하나요? 6 지금 2021/06/24 799
1209316 방탄 팬분들 시간 있으실 때 한번 보세요~ (영국 아미의 글 번.. 4 보라해 2021/06/24 2,368
1209315 새로 차를 산다면 전기차를 사야할까요 9 신차 2021/06/24 3,202
1209314 반지하 오래거주하시는분 계산가요 8 ㅇㅇ 2021/06/24 2,921
1209313 강아지, 고구마 말랭이 간식요 3 .. 2021/06/24 1,152
1209312 조선일보, 문 대통령 삽화도 사건기사들에 부적절 활용 19 상습범 2021/06/24 2,428
1209311 수능이랑 코로나 질문 좀 드려요.. 5 고3맘 2021/06/24 963
1209310 홍남기가, 돈 쓰고 욕 먹게하려는거죠?(하위80 연봉으로 환산).. 20 기재부홍남기.. 2021/06/24 1,956
1209309 투명해라 feat 이재명 9 헉~ 2021/06/24 997
1209308 이혼했어도 제발 자식들도 좀 찾아보세요 7 .. 2021/06/24 6,151
1209307 다 큰 자식...진심으로 위로해주고 싶네요. 2 .. 2021/06/24 3,299
1209306 이 정부는 4년간 서울아파트가 17%올랐다는 거죠? 14 그러니까 2021/06/24 2,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