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혼자 알아서 성장하여 부모가 되었는데 애한테 극단적? 결정을 자꾸 말해요

쓰담쓰담 조회수 : 2,447
작성일 : 2021-06-11 08:17:15
대학생이고 비만이라 헬쓰장과 피티를 등록시켜줬어요.
보니 헬쓰장은 안가고 피티샘과의 약속은 자꾸 미루는 것 같아요.
계속 참았고요
오늘 집에서 일하며 그 꼴을 보고있자니 (12시까지는 참아볼려고요) 
제 머리속에 드는 생각은 '엄마한테 헬쓰장 사용권, 피티권 다 넘겨' 이 한마디네요.

살면서 격려, 다독임, 해결법을 받아 본 적이 없어요
알아서 그냥 컸어요.  멘토가 있는 것도 아니었고요.
즉각 대응 해결로 남들에게는 고슴도치겠죠.

삼세번 법칙도 없고요
무조건 모 아니면 도 인데
이런 성격 고치고 싶어요.
조곤조곤 말로 풀어가며, 속이 문드러져도 웃으면서 방향 제시하고 그런거ㅠㅠ



 
IP : 203.251.xxx.22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이
    '21.6.11 8:18 AM (223.38.xxx.50)

    나이가 들면 저절로 됩니다
    사오십대 지나 60되니 초탈
    그래도 가끔은 고슴도치 나오죠. ㅋㅋ

  • 2. .....
    '21.6.11 8:20 AM (221.157.xxx.127)

    대학생쯤 되었음 부모가 통제 조종하려는마음을 버려야해요 시어머니가 나 살빼라고 헬스끊어주고 일일이 체크하는것 같은 느낌이죠

  • 3. ㄹㄹ
    '21.6.11 8:20 AM (211.36.xxx.214)

    아이가 원해서 한거면 좋게 이야기하며 가만 놔두고 다음부터는 기회를 잘 안줘요 이번에 열심히 안하면 다음부터는 해주기 힘들다고 하던가요
    내가 원해서 등록한거면 가만 놔두고 담부터 아이가 원할 때 돈 써요

  • 4. 친구
    '21.6.11 8:43 AM (182.216.xxx.172)

    친구 없으면 엄마가 같이 등록해봐요
    아이 피티 받는 시간에
    엄마는 혼자서 운동해서 엄마도 건강 관리
    단 아이에게는
    너땜에 나도 간다 하지 말고
    나도 건강에 좀 신경을 써야 할것 같다
    너 갈때 나도 같이 가서 운동좀 해야겠다 하시면
    같이 오갈 친구만 있어도
    덜 미루고 더 갈것 같아요

  • 5.
    '21.6.11 11:57 AM (219.240.xxx.26)

    저도 그래요. 걍 나 혼자 알아서 큰 케이스라(물론 우리 엄니 아부지 저희 키우느라 고생은 하셨어요) 아이들이 말을 안듣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타협보다는 그냥 포기하게 되네요. 나가하고싶은대로 하고 나한테 어떤것도 요구하지마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6295 스페인방문 실시간 보는곳 8 2021/06/15 878
1206294 손해사정사 만난 후기 9 귀여워 2021/06/15 6,230
1206293 참 세상 변하는거 모를 일이네요 7 ㅇㅇ 2021/06/15 4,217
1206292 한국뉴스에는 안 나오는 비엔나시장의 문대통령 환영사 15 나옹 2021/06/15 2,931
1206291 文대통령 내외, 스페인 공항 도착..2박 3일 국빈방문 5 ㅇㅇㅇ 2021/06/15 965
1206290 펌 중국원전사고 9 2021/06/15 1,751
1206289 아래 여사님 한복보고 국립박물관우산. 17 ㅇㅇㅇㅇㅇ 2021/06/15 4,723
1206288 [생중계] 대한민국 대통령 스페인 국빈방문 - 현지교민분~ 6 00 2021/06/15 1,100
1206287 준슥이.. 이제 천안함으로 못 울겠네요.펌 6 pd수첩 2021/06/15 3,247
1206286 멀리서 보면 푸른봄 4 드라마 2021/06/15 1,597
1206285 김현미 연천집 국토부 실거래가 3 없다 2021/06/15 1,752
1206284 유치원 급식 양이 너무 적다는데... 20 풀빵 2021/06/15 4,362
1206283 [펌] 버려질 위기에 처한 유기농 햇양파를 구해주세요. 14 zzz 2021/06/15 3,309
1206282 냉장실에서 6개월된 그라나파다노 치즈 먹어도 되나요 7 요린이 2021/06/15 5,744
1206281 마트에서 돼지갈비양념을 샀는데요 1 궁금하다 2021/06/15 1,032
1206280 민주당인사가 코인으로 10억벌었다면 11 ㄴㅅ 2021/06/15 3,373
1206279 전 엄마랑 5분 이상 대화를 못하겠어요 3 00 2021/06/15 3,215
1206278 강아지한테 빵! 쓰러지기 가르치는데 바위라도 배웠을 시간 18 개견기 2021/06/15 4,041
1206277 저녁을 먹어버렸어요... 점심을 먹지 말까요? 6 ㅁㅁ 2021/06/15 1,583
1206276 보통 소기업에서 업무분장이확실한가요 1 ㄱㄴㄷ 2021/06/15 735
1206275 향수 유통기한은 보통 몇년인가요 2 향수 2021/06/15 1,943
1206274 새치커버하는 제품 이거 써보신분 계신가요? 5 2021/06/15 2,572
1206273 이혼하게되면 부모님과 같이 살아야 할까요? 26 레몬그라스 2021/06/15 6,731
1206272 적당히 세 끼 먹고 40분 걷기 7 ..... 2021/06/15 4,209
1206271 6살 아이가 엄마가 싫대요 5 ㅁㅁ 2021/06/15 3,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