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혼자 알아서 성장하여 부모가 되었는데 애한테 극단적? 결정을 자꾸 말해요

쓰담쓰담 조회수 : 2,411
작성일 : 2021-06-11 08:17:15
대학생이고 비만이라 헬쓰장과 피티를 등록시켜줬어요.
보니 헬쓰장은 안가고 피티샘과의 약속은 자꾸 미루는 것 같아요.
계속 참았고요
오늘 집에서 일하며 그 꼴을 보고있자니 (12시까지는 참아볼려고요) 
제 머리속에 드는 생각은 '엄마한테 헬쓰장 사용권, 피티권 다 넘겨' 이 한마디네요.

살면서 격려, 다독임, 해결법을 받아 본 적이 없어요
알아서 그냥 컸어요.  멘토가 있는 것도 아니었고요.
즉각 대응 해결로 남들에게는 고슴도치겠죠.

삼세번 법칙도 없고요
무조건 모 아니면 도 인데
이런 성격 고치고 싶어요.
조곤조곤 말로 풀어가며, 속이 문드러져도 웃으면서 방향 제시하고 그런거ㅠㅠ



 
IP : 203.251.xxx.22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이
    '21.6.11 8:18 AM (223.38.xxx.50)

    나이가 들면 저절로 됩니다
    사오십대 지나 60되니 초탈
    그래도 가끔은 고슴도치 나오죠. ㅋㅋ

  • 2. .....
    '21.6.11 8:20 AM (221.157.xxx.127)

    대학생쯤 되었음 부모가 통제 조종하려는마음을 버려야해요 시어머니가 나 살빼라고 헬스끊어주고 일일이 체크하는것 같은 느낌이죠

  • 3. ㄹㄹ
    '21.6.11 8:20 AM (211.36.xxx.214)

    아이가 원해서 한거면 좋게 이야기하며 가만 놔두고 다음부터는 기회를 잘 안줘요 이번에 열심히 안하면 다음부터는 해주기 힘들다고 하던가요
    내가 원해서 등록한거면 가만 놔두고 담부터 아이가 원할 때 돈 써요

  • 4. 친구
    '21.6.11 8:43 AM (182.216.xxx.172)

    친구 없으면 엄마가 같이 등록해봐요
    아이 피티 받는 시간에
    엄마는 혼자서 운동해서 엄마도 건강 관리
    단 아이에게는
    너땜에 나도 간다 하지 말고
    나도 건강에 좀 신경을 써야 할것 같다
    너 갈때 나도 같이 가서 운동좀 해야겠다 하시면
    같이 오갈 친구만 있어도
    덜 미루고 더 갈것 같아요

  • 5.
    '21.6.11 11:57 AM (219.240.xxx.26)

    저도 그래요. 걍 나 혼자 알아서 큰 케이스라(물론 우리 엄니 아부지 저희 키우느라 고생은 하셨어요) 아이들이 말을 안듣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타협보다는 그냥 포기하게 되네요. 나가하고싶은대로 하고 나한테 어떤것도 요구하지마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8311 문재인정부의 이중성과 민낯은 김명수에게서 4 아하 그렇지.. 2021/06/11 720
1208310 머리 뽑으면 너무 시원해요 9 ㅇㅇ 2021/06/11 2,317
1208309 잔여백신 성공하신분 대단하네요 9 ㅇㅇ 2021/06/11 1,856
1208308 현조어머니 이제 대선하나 남아있네요 11 ㄱㄴㄷ 2021/06/11 2,286
1208307 간호사면 먹고 살만 한데 굳이 결혼 할 필요 없져? 28 .. 2021/06/11 5,150
1208306 검은콩 두유. 탈모에 좋을까요? 3 .. 2021/06/11 2,649
1208305 윤석열 선거운동을 공수처가 해 주네요 19 ........ 2021/06/11 1,530
1208304 강호동 아들 근황 보니 아빠랑 똑같네요...ㅋㅋㅋ 피는 못속이나.. 11 귀엽다 2021/06/11 4,527
1208303 오래된 아파트 안방에 가벽으로 드레스룸 꾸미신분 계신가요? 8 리모델링 2021/06/11 2,651
1208302 우리나라 백신접종 현황 1 ㅇㅇㅇ 2021/06/11 773
1208301 오래된 연인 2 6 블루 2021/06/11 2,881
1208300 여드름 흉터에 바를 연고 추천해주세요 2 .. 2021/06/11 1,178
1208299 한쪽 발목이 어쩌다가 잘못디디면 주저앉을정도로.. 발목이상? 2021/06/11 619
1208298 업무 고충 털어놓으니 네 잘못이다..이러네요. 8 00 2021/06/11 1,099
1208297 윤석열직권남용은 무죄날거에요 13 ㄱㄴㄷ 2021/06/11 1,510
1208296 통신요금 문자왔네요 2 ..... 2021/06/11 1,364
1208295 제비? 1 ㅇㅇ 2021/06/11 701
1208294 사각거리는 면셔츠 다림질? 1 .. 2021/06/11 710
1208293 분당 갈비탕 맛집 추천 부탁드려요. 6 .. 2021/06/11 1,254
1208292 김현미 '연천 땅' 농지법 위반 의혹..팔았다던 집엔 남편이 전.. 9 ㅇㅇㅇ 2021/06/11 1,029
1208291 성남근처 말씀좋은 교회 있을까요? 4 ㅇㅇ 2021/06/11 782
1208290 홈쇼핑에서 원터치 모기장 어디서 구입하셨나요? 3 홈쇼핑 2021/06/11 941
1208289 오늘도 82게시판 난리도 아닌 이유 26 아마 2021/06/11 5,620
1208288 말년이 편안한게 최고의 복이라고 하는데 22 ㄴㄴ 2021/06/11 6,717
1208287 화장실에서 통화하는 사람 정말싫어요 6 우유 2021/06/11 2,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