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많은 고양이가 있는데요
밥달라고 저를 부를때
가끔씩 엄마로 들릴때가 ㅋㅋ
우왕 , 우망~~ , 어망. 어마, 이런 소리들.
정말 깜짝깜짝 놀랄 때 있네요. ^^
우리 고양이만 이런가 싶은데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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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엄마라고 부를 때 ㅋㅋ
바다 조회수 : 3,806
작성일 : 2021-06-10 20:26:31
IP : 125.137.xxx.10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6.10 8:27 PM (222.237.xxx.88)엄마~~ ㅇ 그래요. ㅎㅎ
2. 수다장이
'21.6.10 8:31 PM (172.97.xxx.10)우리집에도 하나 있어요
목소리는 완전 하이 소프라노인데 엄청 귀여워요
지가 하고싶은 말은 다하고 살아요3. ㅎㅎㅎ
'21.6.10 8:31 PM (220.117.xxx.170)죄송한데
저희 냥이도 그래여 ㅋㅋㅋ
음마~~4. ㅇㅇ
'21.6.10 8:34 PM (79.141.xxx.81)ㅋㅋㅋㅋ 가만 생각해보니 진짜 그렇게 들리기도 하겠네요
5. 바다
'21.6.10 8:34 PM (125.137.xxx.103)맞아요 음마라고 많이 부르는 거 같아요^^~~
6. ㅋㅋㅋㅋ
'21.6.10 8:37 PM (117.111.xxx.243) - 삭제된댓글무효 무효.
남집사 혼자 키우는 집은 압~~~파 하고 부르나요?7. ㅋㅋ
'21.6.10 8:42 PM (211.177.xxx.17)예전에 키우던 우리 고양이는 정확히 응애~~ 하고 울곤 했어요.
자기 밥 먹을때 딴짓하면 처자보라고 응애~ 하면 늘
신기해서 쳐다보게 되더라고요.8. 어머 저희도
'21.6.10 8:43 PM (14.34.xxx.99)둘중 하나 수다냥이
엄마 그래요9. 그냥이
'21.6.10 9:30 PM (124.51.xxx.115)헛 우리집 냥이도 비슷한 소리내요~
음뉴~ 엄뉴~
엄마라고 부르는 게 맞다고 100프로 확신합니닼ㅋㅋ10. ....
'21.6.10 9:38 PM (58.148.xxx.122)고양이 '엄마' 비슷하게 말해요.
'아냐~'도 잘 해요.
전 그럼 '예쁜 말!' 해줘요 ㅋㅋ11. ...
'21.6.10 11:52 PM (175.117.xxx.251)저희냥이 저희엄마한테만 엄마라고해요. 제가 그리 불러서 그런줄 알았는데 ㅎㅎ 제이름은 알~이예요. 알~하고 불러요. 고양이 번역기 돌려보니 뜻은 착한고양이라고..
12. ㅎㅎ
'21.6.11 8:16 PM (123.111.xxx.133)울 냥이는 영어로 부릅니다.
맘~~13. 챌시
'21.6.13 5:37 PM (125.181.xxx.200)울 챌시는 누나ㅡㅡ 라고도 불러요. 저말고 제딸에게요
저에게는 앵! 하고 짧게.두번? 전 앵덕어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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