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챙피하고 수치스럽네요
Kkk 조회수 : 3,204
작성일 : 2021-06-10 20:21:53
평소때 살갑게 대했던 상사가 오늘 저한테 제업무태도를 엄청 비판했어요 무능했더라도 격려해주고 응원해주셨는데 저한테 오늘은 아껴서 하는말씀이라면서....근데 전또 대응치못하고 눈물 그렁그렁했어요
IP : 39.7.xxx.23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
'21.6.10 8:23 PM (112.145.xxx.133)네. 좀 발전하세요.
2. ㅠㅠㅠ
'21.6.10 8:26 PM (117.111.xxx.250) - 삭제된댓글힘내세요. 다 지나갑니다
지적받은 부분은 잘 생각해보시구요3. 저 인간
'21.6.10 8:28 PM (1.237.xxx.26)머선 129?
세상에 저렇게 못생긴 관종은 생전 첨 봄.4. ...
'21.6.10 8:31 PM (122.38.xxx.110)그럴 수 있죠
상처받았겠지만 마음 고쳐먹고 보면 정말 감사한 일이잖아요
감사하다고 더 알려주시면 배우겠다고 고치겠다고 하세요.
토닥토닥 다 그렇게 크는거야 동생 괜찮아5. 괜찮아요
'21.6.10 8:32 PM (223.38.xxx.210)힘내세요! 내용만 새겨 들으시고요
잘 하실 거예요! 실력 쌓는 과정이죠 뭐
위에 저 인간 님은 아마도 서민 글 댓글이 잘못 달린 것 같아요6. 비와요
'21.6.10 8:39 PM (182.216.xxx.51)그래도 평소에 살갑게 대해주셨다니 충고라고 받아들이고 열심히 하세요.
팀에서 은따 당하는거 뻔히 알면서도 동조하는 팀장 밑에서 일합니다. 나이 먹어 참 서러울 때 많지만 조금만 더 버티자고 다독입니다. 울지 마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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