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망에 멸치, 디포리, 새우, 다시마 같은거 들은 육수팩을 사용했는데
이게 미세플라스틱이 무지 많다고 해서
너무 찝찝해서요.
요즘 알약처럼 생긴 알로 된 육수가 나오는것 같던데
이것도 뭐 그냥 조미료인건가요?
사실 팩이 들어있는건 그냥 천연 자연 재료들이잖아요.
이래저래 고민되는데
드셔보신분들 어떠셨나요??
조미료 아닐까요?
구입해서 두어번 사용하다가 안써지네요.
별로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아요
음식물쓰레기 아예 안 생기고 편하고 맛도 조미료맛 심하게 안나고 좋았어요
육수 만들어 계란파국이나 감자국 급히 끓여먹을때 요긴해요. 생선조림 할 때도 한 두 알 넣고 조리면 좀더 맛있구요. 비린내 안 나고 조미료 맛 안 나고 먹을만 해요.
동전육수 100알씩 두고 사용해요.
다른것들은 비리던데 그나마 지금것을 유용해요.
육수 안내서 편해요.
알약육수 사용하는데 깔끔해요.
근데 두개 정도 넣어야 해서 헤픈듯 해요.
몇번 해봤는데 안쓰게 되네요.
많이 넣어야 맛이 나는데다
괜히 찜찜하기도 하고 맛도 그냥 그래서
걍 멸치 육수내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