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이 남자가 된거 같은데 모른체 해야되겠죠?
1. ㅇㅇ
'21.6.10 6:46 PM (106.102.xxx.250)요새 첫경험 초등때도 많대요
마상2. ㅋㅋ
'21.6.10 6:47 PM (222.238.xxx.176) - 삭제된댓글아는척 절대 마시고 방문 벌컥벌컥 열지만 않으시면 돼요ㅋ
구성애선생님은 좋은휴지 쓰거라~ 하면서 아들책상에 크리넥스 각티슈 두셨다던에 ㅋㅋ3. ......
'21.6.10 6:49 PM (182.211.xxx.105)좋은휴지쓰라고 크리넥스 주는거 너무 더럽다고 느껴져요..
4. ...
'21.6.10 6:50 PM (203.142.xxx.65)커가는 성장과정 이려니 모르는척 하시고
아들방 일 있을 때 노크하시는 시기가 된거네요5. 중2
'21.6.10 6:50 PM (218.154.xxx.69) - 삭제된댓글초 고학년부터 시작입니다
6. ㅁㅈㅁ
'21.6.10 6:51 PM (110.9.xxx.143) - 삭제된댓글모른체해요. 적당한 자위는 정신건강에도 좋다고 들었음.
7. ..
'21.6.10 6:53 PM (223.33.xxx.87)모른척 하세요.
8. ..
'21.6.10 6:55 PM (175.223.xxx.154)당연히 모른척 하셔야죠.
9. ??
'21.6.10 6:55 PM (222.238.xxx.176)몽정이 아마 초 고학년부터 시작하지 않나요?
중학생이면 자위행위 시작할때 됐죠, 뭐가 당황스러울까요
꼭 노크 하시구요, 건강한 자위도 중요합니다 아무리 자식이라도 지켜주어야 할 사생활이구요
트라우마 생기지 않게 부모가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세요 절대10. 원글
'21.6.10 7:04 PM (14.52.xxx.104)네 모른척할께요.^^
11. ....
'21.6.10 7:06 PM (211.57.xxx.44)아무리 자식이라도 지켜주어야 할 사생활이구요2222
트라우마 생기지 않게 부모가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세요 .
절대.222212. 그걸뭘
'21.6.10 7:14 PM (112.173.xxx.131)아는척 할려고 하나요?
13. 어휴
'21.6.10 7:19 PM (118.235.xxx.91)언니가 중고딩 아들이 셋인데 방문 열면 각각의 밤꽃 냄새때문에 미칠 것 같대요.
14. 출동CSI
'21.6.10 7:27 PM (125.182.xxx.217)저랑 같은 고민을 하셔서 반갑네요.
울 아들도 중2네요.
사춘기 호르몬냄새인가 했는데 휴지통에 휴지가...
아빠는 그럴때라고 그냥 모른체하라고...저도 마음이
이상해서 82글 검색해보고 그랬네요.15. 남자애들한테는
'21.6.10 7:32 PM (118.235.xxx.220)참 자비롭네요
16. 남자든여자든
'21.6.10 7:43 PM (58.234.xxx.21)아니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요?
했어 안했어? 족치고 엄벌이라도 내려아하나?17. 고3
'21.6.10 7:44 PM (210.99.xxx.123)아들 방에 휴지통도 없고 놓아둔 티슈 쓴 흔적이 없어요.
방문 잠근 적도 없는데 이 아이는 화장실가서 해결하는거겠죠?18. 요즘
'21.6.10 7:49 PM (118.235.xxx.251)요새 남자애고 여자애고 남 안보는데서 그러는걸로 잡아족치는 부모드물어요. 윗 아이는 샤워 오래 하나요...
19. 뭐
'21.6.10 8:01 PM (112.156.xxx.235) - 삭제된댓글어쩔수없죠
아들이 다컸군요~^^20. 진정
'21.6.10 8:02 PM (119.149.xxx.34) - 삭제된댓글몰라서 여쭈어.
중3 아들 휴지통에 휴지가 잔뜩 들어있어서 그런 시기가 왔나보다하고 누군가 그냥 모르는척 하라길래 그냥 두고 있는데 . . .
달리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자연스러운 현상인거 같아서요.
그리고 저희 아들도 엄청 샤워를 오래해서 속터지는데 샤워만 하는게 아닌거죠?
남편이랑 이런 주제로 대화가 안되네요 ㅠ
좋은 의견들 듣고자합니다.21. 뭐
'21.6.10 8:02 PM (112.156.xxx.235)어쩔수없죠~
생리적인현상이니~^^
아들이 다컸군요22. 프리즈
'21.6.10 8:10 PM (124.50.xxx.74)발코니 밖으로 휴지 안던지게 해주세요 ㅠㅠ 우리 윗집이 그랬어요 ㅠ
23. 남자애들한테
'21.6.10 8:41 PM (223.62.xxx.63)자비롭다는게 뭔소리에요
딸이 그러면 혼낸다는 얘긴가요
뭔말이 하고싶은건지24. 나 참
'21.6.10 9:11 PM (121.190.xxx.138)자위는 남자 여자 성별 가릴 것 없이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 중 하나고...
저 윗 댓글 어떤 분 , 더러운 것은 더욱 아니며
아이가 집 안에서 필요이상
긴장하지 않고 할 수 있도록
모른척 해주는 게 바람직해요
공부 좀 하세요...
일부 자위 얘기만 나오면 파르르 떠는 분들...
진짜 무식해 보여요25. 질문웃겨요
'21.6.10 10:32 PM (175.131.xxx.29) - 삭제된댓글그럼 아는척을 해야하나요?
자연스러운 성장과정 아닌가요?26. ...
'21.6.11 2:13 AM (115.40.xxx.69) - 삭제된댓글남자애들한테는 '21.6.10 7:32 PM (118.235.xxx.220)
참 자비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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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망상증 환자 거나 메갈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