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건조기 장점 이야기 해주세요

살림 조회수 : 3,230
작성일 : 2021-06-10 17:10:29
집안에 물건 들이는거 너무 너무 싫어하는 남편 땜에
제 옷이나 가방 이외에 가전이나 가구를 못삽니다 .

빨래는 주로 남편이 많이 하는 편이라
건조기 사고 싶어도
못샀어요 .


회사 포인트로 건조기 살까 하는데
남편이 건조기에 옷 넣으면 미세하게 줄어서 싫다
물건 들이는거 자긴 싫다 .


이러면서 반대를 해요 .


건조기 장점을 이야기 하라는데
제가 써봤어야 장점을 말하죠 ㅠㅠ

몇년전 미국 출장 가서 건조기에 돌린
티셔츠 줄어든거 가지고 옷이 준다고 하는데

저흰 아들 둘이라 면티가 너무 많이 나오고
아이들이 고딩들이라 옷을 크게 입어요

남편말대로 옷이 준다면 아이들 옷을 못넣는데 ..


건조기 어때요 ??

수건이나 이불 이라도 돌린다면
너무 개운할 거 같은데 ...
IP : 58.148.xxx.79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와도
    '21.6.10 5:12 P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세탁기 돌리는것에 부담이 없고
    바로꺼내 옷걸이에 걸면 다림질을 안해도 대부분의 주름이 펴져서 너무 좋아요.
    대신 주름잡힌건 펴지니 안넣어야...

  • 2. 그렇게
    '21.6.10 5:13 PM (121.129.xxx.185) - 삭제된댓글

    팍팍 줄어든다면 건조기가 불티나게 팔릴까요?

    음.. 빨래를 널지 않아 좋구요.
    뽀송뽀송해서 좋아요

  • 3. 미세하게
    '21.6.10 5:13 P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줄어들거나 프린트 나염이 지워지는 건 감수해야....ㅠ.ㅠ

  • 4. ~~
    '21.6.10 5:14 PM (110.35.xxx.36)

    수건, 속옷, 양말 용으로만 씁니다.
    3식구라도 수건을 많이 써서 정말 유용해요.

  • 5. 그렇게
    '21.6.10 5:14 PM (121.129.xxx.185)

    아..또 지금 빨래 하면 언제 마르지?
    걱정이 없어요,

  • 6. 없이 못살아
    '21.6.10 5:16 PM (1.227.xxx.55)

    저흰 일부러 면티셔츠를 더 큰 걸 사서 건조기 돌려 입어요.
    건조기 돌리면 길이가 2센티 정도 줄더군요.
    엑스라지 사서 라지로 입어요.
    좀 고가의 옷들만 50% 건조만 하고
    나머지는 죄다 100% 돌려요.
    먼지도 확 뭉쳐 나오고 속이 다 시원해요.
    날씨에 관계없이 아무 때나 세탁해도 되고.
    태어나 써본 가전 중 만족도 1등이예요.

  • 7.
    '21.6.10 5:17 PM (175.223.xxx.57)

    저도 남편때에 건조기 못사지만
    구입한 친구의말에 의하면 집안에 먼지가 줄었대요
    세탁기에서 바로 나온 옷 탁탁 털잖아요 근데 거기서 먼지가 엄청 나왔었는데 건조기 먼지필터 청소하면 너무 많이 나온다면서 건조기 없을때 이 먼지를 우리식구가 다 마셨구나 한다더라고요

  • 8. 아 ~~~
    '21.6.10 5:18 PM (58.148.xxx.79)

    반만 건조 시키고 널어도 되겠군요 !!!

  • 9. ㅎㅎ
    '21.6.10 5:22 PM (223.38.xxx.186) - 삭제된댓글

    건조기 먼지필터에 나오는 먼지는 옷이 부딪혀서 떨어진거에요
    무슨 그먼지를 우리가 다 마신다고~
    전기건조기는 제습을 하고 열로 말리기때매 그리 안줄어요
    가스건조기는 처음부터 열로 말리는거라 많이 줄고요

  • 10. ..
    '21.6.10 5:25 PM (211.221.xxx.94) - 삭제된댓글

    남편분 반대하시면 이불 빨아서 코인 빨래방 건조기 한번 이용해보시는게 어떨까요?
    한번 건조기 써서 빨래 마르는 것 체험해보면 남편분 생각이 바뀌실 수도...
    그리고 습도 높거나, 큰 이불 같은 경우에는 하루 널었다가 건조기를 돌려요. 그럼 며칠씩 빨래를 안 말리고 하루만 정리할 수 있어요.

  • 11. nnn
    '21.6.10 5:27 PM (59.12.xxx.232)

    빨래 덜마른 냄새가 안나서 제일 좋아요

  • 12. 줄긴 줄어요
    '21.6.10 5:29 PM (14.32.xxx.215)

    요즘 새로 짓는 아파트면 빨래 널 곳이 마땅치 않아서 필요하겠는데 예전 아파트라면 굳이 ㅠ 저도 정마철 대비 수건이라도 말릴까 싶다가 뭔 수건 속옷 말리는데 백만원을 쓰나 싶어서 관뒀어요

  • 13.
    '21.6.10 5:33 PM (119.70.xxx.90)

    저희 남편은 출장가서 건조기 써보고
    이거슨 신세계! 이럼서 사라했어요ㅎㅎ
    수건 속옷 줄어도 상관없는옷만 돌리고
    비오면 다른빨래는 대기ㅎㅎ
    수건만 말려도 어딘데요ㅎㅎ
    전 코스트코 50이하짜리 샀는데 좋아요

  • 14. 옷 상하는거
    '21.6.10 5:49 PM (220.88.xxx.157)

    질색팔색...
    제가 건조기 못사는 이유중 하나

  • 15. ...
    '21.6.10 5:53 PM (218.50.xxx.118)

    세탁기 바로 옆에 볕 잘드는 널따란 베란다에 빨랫줄 짱짱하게 있으면 굳이 안사도 될거 같은데 대부분 그렇지가 않죠

  • 16. 저도
    '21.6.10 5:57 PM (14.5.xxx.38) - 삭제된댓글

    옷 상하는거 때문에 건조기를 못사고 있어요.
    하지만, 장마철엔 정말 건조기를 사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하고요.
    장마가 끝나면 다시 건조기는 옷이 상해서...이렇게 무한 반복하는 중이예요.
    지금 댓글 쓰다가 아무래도 건조기가 있어야 할것 같다는 전광석화와 같은 결론에 도달했네요.
    수건이나 이불, 양말 이런것만 말려도 괜찮을것 같아요..

  • 17. ...
    '21.6.10 6:06 PM (211.221.xxx.161) - 삭제된댓글

    수건, 이불은 괜찮은데 양말은 신축성이 있는 소재가 들어가다보니 줄고, 늘어나고 좀 그래요. 전 양말은 자연건조 추천합니당~
    면소재 옷, 수건은 낡아지는거 감수하고 팍팍 돌리고요, 합성섬유 옷 종류는 완전 건조말고 절반 정도만하고 건조대에 널면 좋아요. 다림질 효과도 나면서 빨리 마르니까 좋아요.
    전 건조기 사용시간 줄이는 효과 때문에 저런 방법으로 쓰고 있어요.

  • 18. 반대로..
    '21.6.10 6:07 PM (220.72.xxx.35)

    요즘 나오는 16키로 이상의 건조기는 비싸지만 훨씬 성능이 좋아요.
    거의 줄어들지도 않고 세탁기처럼 건조기도 클수록 효율이 높아요.

    처음이시라 반대가 심하시면
    저렴한 중국산 건조기를 중고로 먼저 구입해서
    겉옷을 제외한.. 타올처럼 줄어도 상관없는 것들 위주로 먼저 써보시면 어떨까요.
    건조기 장단점이 확실히 느껴지실테고 중고도 많이 나오니까요.

    만일 저렴한 것을 사셔서 보통 절반만 건조하고 싶으시면
    말씀과 반대로
    처음에 먼저 널었다가 마무리를 건조기로 하셔요.
    짓눌렸던 섬유가 한올한올 살아나서 원단이 부드러워져요.
    세탁소에서 고급의류 건조를 그렇게 한답니다.

  • 19. 그게
    '21.6.10 6:10 PM (59.18.xxx.56)

    널고 걷는 수고 안하니 좋고 뽀송하게 말라 나오니 신세계 맞네요..줄어들거 같은 옷은 빼서 건조대에 말리고 속옷 수건 양말 등등 따끈하게 말라서 나오니 너무 좋아요~~비가 철철 와도 빨래할수 있어서 좋구요~작년 장마에 못견디고 샀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 20. 1234
    '21.6.10 6:11 PM (221.148.xxx.5)

    옷 상해요. 재질에 따라 많이 줄기도 하고요.
    그래서 고급의류는 널어서 건조하고 막입는 옷은 하나 큰 사이즈 사서 건조기 돌려요. 수건이랑 이불도 건조기 돌리면 편하고 뽀송하고 좋아요.
    저는 건조기 완전 추천합니다.

  • 21. ,,,,,
    '21.6.10 6:26 PM (39.124.xxx.77)

    저도 좀 아끼는 옷은 따로 말려요.
    건조기 사긴 해야하는데 하면서 미루다 이번에 샀는데 정말 편한게
    빨래하고 널기 넘 귀찮아서 계속 미루기 잘하는 스탈인데
    건조기 들이고 미루기가 없어지고 더 부지런해졌어요.
    그냥 몽땅 다 건조기로 넣으면 되니까 일의 과정이 주니까
    빨래에 대한 부담이 완전 줄었어요.
    정말 강추에요.
    옷은 줄어드는건 맞으니 아끼는 옷은 따로 널고
    그거 몇개만 하면 되니까 부담도 없어요.

  • 22. ㆍㆍㆍㆍ
    '21.6.10 6:29 PM (220.76.xxx.3)

    수건만 넣어요
    수건 많은데 널면 마르는 데 하루 잡아야하고
    널 때 힘도 들고 하는데
    빨고 바로 건조기 돌려서 보들보들하게 나오니까 그것만 해도 좋더라고요
    옷은 안 돌려요

  • 23.
    '21.6.10 6:45 PM (118.235.xxx.171)

    수건, 면속옷, 양말, 행주, 집에서 입는 면종류 옷만 건조기 쓰는데, 그 정도만 써도 너무 좋아요.
    나머지는 드라이 해야하거나, 손빨래나 울코스 돌려야하는 옷들이라서ᆢ 이런옷들은 어차피 세탁기도 조심해서 써야하는 옷들이라ᆢ

  • 24. ㅇㅇ
    '21.6.10 7:01 PM (221.147.xxx.200)

    같은 말인데

    수건 , 막속옷, 양말, 집에서 입는 잠옷등 홈웨어
    이렇게 사용하고 막 돌려요

    좋은 옷은 세탁소 맡기고
    운동복은 따로 빨아서 간편히 널어요

    빨래 너는 귀찮은 일이 없어지니 한결 쾌적해졌어요
    특히 수건은 좀 줄어도 괜찮잖아요?

  • 25. ...
    '21.6.10 7:32 PM (49.166.xxx.56)

    수건말리기로만 써도 도움되죠

  • 26. ..
    '21.6.10 8:27 PM (49.168.xxx.187)

    건조기는 가스건조기 쓰세요. 전기건조기는 쓰다보면 고장이 잘난데요.

  • 27.
    '21.6.10 8:31 PM (175.114.xxx.136) - 삭제된댓글

    면런닝 면티셔츠는 길이가 줄어요
    겉옷-티셔츠 와이셔츠 바지 등은 자연건조하고
    집에서 입는 옷, 수건, 속옷, 양말 등은 건조기 써요
    장마철에도 빨래 걱정 안해서 좋고
    섬유에서 나오는 털이든 먼지든
    빨래 접을 때 풀풀 나는 먼지 없어서 좋아요

  • 28. 4인가족
    '21.6.10 8:47 PM (219.248.xxx.248)

    수건,속옷,양말,이불,잠옷,실내복정도만 건조해도 유용해요.
    저희집은 초등옷이랑 위에 나열한 정도만 건조기돌리는데 건조기 없을때보다 일이 줄어든 느낌이에요.

  • 29. 침구
    '21.6.11 9:13 AM (49.163.xxx.104)

    침대 매트리스커버, 베개커버 이불커버 날씨 눈치안보고 훌훌 오전에 빨아 오후에 보송하게 끼워봐요.
    전 그것만으로도 잘 샀다 싶네요.

  • 30. 라이스
    '21.6.11 9:30 AM (220.78.xxx.51)

    건조기 경험해보면 다른세상일 꺼에요 이좋은걸 왜 안삿나,,,,,,,,,,
    옷 상한다구요?
    ㅍㅎㅎㅎ 비싼옷은 어차피 드라이 맡기는거고.... 얼마나 비싼옷 입길래 옷상한다고 걱정을....ㅉㅉ

  • 31. 지안
    '21.6.11 9:31 AM (222.98.xxx.43)

    장점 아닌게 없어요~

  • 32. 아줌마
    '21.6.11 9:43 AM (121.145.xxx.158)

    저 어제 오늘 건조기 첨 썼는데요. 어젯밤엔 옷이 준다해서 수건만 건조했는데 수건이 햇빛에 말린거랑 다르게 부드럽게 뽀송뽀송.바로 개어서 장에 넣었어요. 오늘아침엔 침구털기 했는데 빨아 말린것처럼 뽀송뽀송 하더라고요.감탄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8491 헐, 경선 연기찬성이 80프로라구요? 6 ㅇㅇ 2021/06/22 1,053
1208490 두피에 뭐가 나고 머리쪽으로 열이 올라가는거 같대요 3 여드름 2021/06/22 1,713
1208489 저 간만에 소주를 마셨는데 7 2021/06/22 1,724
1208488 아이스커피는 좀 달달한게 좋네요 3 ㅇㅇ 2021/06/22 1,801
1208487 딴지, 과연 반문질의 성지 답군요 16 어쩌다가 2021/06/22 1,078
1208486 전주는 이름있는 호텔하나가 없네요 36 .. 2021/06/22 6,393
1208485 아오… 다이어트는 어렵다 3 dkdh 2021/06/22 2,020
1208484 귀찮은 사람 떼어내는 법 간단하네요 8 .. 2021/06/22 7,040
1208483 빅마마 딩고뮤직 대박... 8 ㅇㅇㅇ 2021/06/22 3,023
1208482 [공유]아파트 청약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유용한 청약 관련.. 8 세아이아빠 2021/06/22 1,978
1208481 남편이해준 저녁 먹었네요 4 ㅇㅇ 2021/06/22 1,905
1208480 글 올리고는 사실 전 A가 아니라 B였어요 7 ㅇㅇ 2021/06/22 4,222
1208479 지난 대선때 홍준표 4 대권 2021/06/22 975
1208478 로맨스 소설 어디가 많나요? 16 2021/06/22 3,225
1208477 나이트크림을 샀는데요 유효기간이 2 가닌ㄴ 2021/06/22 893
1208476 독거노인 회춘시켜준 찜질팩 효과 2 ... 2021/06/22 3,133
1208475 정용진,가세연 제작'뮤지컬 박정희'관람 논란 15 .. 2021/06/22 4,119
1208474 민주당, 경선연기 25일에 결정된다네요 8 ㅇㅇ 2021/06/22 831
1208473 치약을 바꿨더니 이가 시큰거려요 4 .. 2021/06/22 1,834
1208472 infp아들이 방에서 안나와요 7 isfp엄마.. 2021/06/22 4,151
1208471 인천서 11살 남자 초등생 실종 이틀째 8 ........ 2021/06/22 5,346
1208470 프렌즈 건터가 많이 아프군요 ㅠㅠ 3 ..... 2021/06/22 2,483
1208469 눈 낮추는게 말처럼 쉽지가 않아요. 30 ㅇㅇㅇ 2021/06/22 7,788
1208468 서울분들은 우리나라가 다 서울이라 생각하나요? 37 ... 2021/06/22 4,216
1208467 몸이 피곤한데 참치회가 몸에 좋을까요? 3 ff 2021/06/22 1,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