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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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브라를 보는 시선
1. ㅇㅇ
'21.6.10 5:09 PM (211.193.xxx.167)남이사
맘대로 하세요2. 뽕브라
'21.6.10 5:09 PM (175.199.xxx.119)티나요?????
3. 아무도
'21.6.10 5:09 PM (110.12.xxx.4)관심없어요
내가 뽕을 넣었는지 실리콘을 넣었는지
열심히 입고 다니세요^^4. ...
'21.6.10 5:14 PM (116.34.xxx.114)뽕인들 어떠하리.실리콘인들 어떠하리.
5. 음..
'21.6.10 5:14 P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저는 정말 눈썰미가 좋지만 뽕브라를 했는지 안했는지는 전~~~혀 모르고 봐도 모르고
무슨 시선을 가져야하는지도 생각조차 안했어요.6. 흠
'21.6.10 5:15 PM (121.165.xxx.96)원글이 너무 의식하는듯 아무도 관심없어요 과한 뽕부라아님
7. ㅇ
'21.6.10 5:20 PM (222.114.xxx.110)뽕부라인지 몰라요
8. .....
'21.6.10 5:31 PM (221.157.xxx.127)티안나는데요
9. ..
'21.6.10 5:32 PM (211.224.xxx.157)여태 살면서 뽕을 심하게 넣었네 하고 봤던 딱 한 사람은 직장 상사였는데 말랐는데 가슴만 유독 튀어나와서 뽕을 과하게 넣었구나 했어요.
10. 안봐요
'21.6.10 5:38 PM (116.37.xxx.170)내 가슴은 나만보고요
아담하고 배나온 아주머니 가슴 아무도 안보고 아무생각도 안들어요
원래 그 사람이 싫으면 유심히 욕할꺼리 찾겠지만 지나가는 사람은 안보고 생각도안해요 걱정 ㄴㄴ하세요11. 몰라요
'21.6.10 5:41 PM (27.167.xxx.97)가슴에 시선 뒀다가는 성추행범으로 몰려요
12. 평생이 뽕브라
'21.6.10 5:58 PM (110.70.xxx.123)남이야 어떤 시선으로 보던지말던지
평생이 뽕브라입니다.13. 뽕브라
'21.6.10 6:01 PM (210.103.xxx.120)다들 하고 다니지않나요?? ㅎㅎ
14. ㅠㅠ
'21.6.10 6:22 PM (222.103.xxx.139)제가 상체마른 절벽인데요
뽕브라하면
등판에 밥그릇 두개 엎어놓은듯
너무 티가나서
못해요.
ㅠㅠ
비싼건 티가 덜나려나?ㅠㅠ15. 그게
'21.6.10 6:38 PM (211.177.xxx.34)그게 나만 어색해하는 거더라구요. 너무 왕뽕 아니면 잘 몰라요.
16. ㄴㄴ
'21.6.10 7:12 PM (116.124.xxx.59)오히려 납작가슴이 더 티나서 한번 더 보게 되던데요.
아는 분 중 가슴이 진짜 아예 없는데 크로스백을 매고 다녀서 앞면이 완전 평평.... 뽕브라 하나 사드리고 싶었어요ㅠㅠ17. 티안남
'21.6.10 7:13 PM (211.212.xxx.169)재가 한때 마르고 살이 많지 않았는데 유독 가슴만 있었던 적이 있었어요.
여초에 저보다 나이가 많은 몇몇 직원들, 여름에 야유회를 갔는데 한동료가 가슴을 확 만지고 가서 이건 뭐!!!!
자기들끼리 쑥덕거린 모양이에요, 뽕이네, 어쩌네..
그러나 리얼이었던 걸로..
지금은 뭐 살이 고루고루 올라서리 그리 오해는 덜 사지만, 누가 그걸 겉만 보고 뽕인지 아닌지 알수있으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