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업시간에 늦는 아이

... 조회수 : 1,368
작성일 : 2021-06-10 15:16:19
저는 회사에 다니고 있고, 아이는 초3이에요.
주로 평일 케어는 할머니 몫인데...
작년엔 코로나로 학원이며 학교를 거의 안다녔지만 올해는 정상화 된지도 벌써 3달넘었는데...
오히려 첫달은 빠릿하게 잘하더니... 갈수록 학원 10분씩 늦는게 예사고...
매번 선생님한테서 저한테 문자가 옵니다. 아이가 안왔어요... 근데 저도 또 일하다보니 그문자를 그즉시 못볼 때도 많고, 본다해도, 아이는 아이대로 전화도 안받고 어딜 잡으러갈수도 없고... 하....
오늘도 새로 시작하는 수업이 있어 어제 오늘 5번도 넘게 신신당부했는데....
심지어 20분을 늦게 갔습니다... 50분수업인데 첫수업을 20분지각하니...
회사에서 애 생각하면 스트레스 받고...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나요.
용돈 삭감, 게임 금지 안해본거 없어요... 근데 맨날 까먹었대요...
어떻하죠...
IP : 223.38.xxx.2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10 3:17 PM (223.38.xxx.26)

    남편은 맨날 애한테.화내지말라는데 한달동안 10번은 선생님들한테 애안와요 문자 받은거같은데 어떻데 화를 안낼수 있나요.
    에효...

  • 2. 출발할 시간에
    '21.6.10 3:21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전화해서 출발하라고 하세요.
    이제 나가라고 얘기해주는게 아니라
    엄마랑 통화하면서 현관문 나서라고요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지만, 관리가 안되니 그렇게라도 해야죠

  • 3. ...
    '21.6.10 3:23 PM (223.38.xxx.26)

    그렇게 하다보면 적응될까요... 미치겠네요. 저도 회사에서 정신없는데.... 알람 맞춰줘야겠네요.

  • 4. ...
    '21.6.10 3:28 PM (14.50.xxx.75)

    초기가 힘들어요

    윗분님이 말씀하신데로 엄마가 그렇게 좀 신경써서 챙겨주시면 괜찮아집니다. 힘내세요!

  • 5.
    '21.6.10 3:31 PM (182.214.xxx.38)

    초3이면 할머니가 챙겨주셔야죠.
    할머니가 안데려다 주시나요???

  • 6. ...
    '21.6.10 3:38 PM (223.38.xxx.26)

    할머니가 찻길많은데는 데려다주시는데.
    너무 멀거나 그럼 안데려다주세요.
    친구랑 갈 때도 있구요.

    문제는 얘가 전화도 제때 안받아요. 지 할말 있을 때만 전화하고 놀때는 진짜 전화 받은적이 없을 정도에요.

  • 7. 아. 전화
    '21.6.10 3:43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그럼 신경을 딴데 집중하고 있단 소리예요.
    멀티가 안되는 애.
    딱 잡아서 보내야 되요.
    귀에 안들리고. 머리에 안떠오르는 거예요.

  • 8.
    '21.6.10 3:45 PM (182.214.xxx.38)

    저는 그냥 할머니가 다 데려다주시고 데려와 주셔야 할거 같아요. 친구랑 노는건 엄마랑 정해서 놀고요. 엄마도 할머니도 아이 소재 파악이 안되는 때가 있으면 안될 나이예요.

  • 9. ㅇㅇㅇㅇ
    '21.6.10 3:57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그거 안되는 애들 있어요
    기질이라서 어쩔수없고 저 윗님 말씀처럼 기계적으로 훈련해서 습관 들여야죠 뭐~
    6개월만 해보세요~
    그렇게 머리 조금 크고나서 네 할도리 지키면 너한테 어떤 이득이 생긴다
    이게 머리에 인이 박히면 알아서 하죠
    지금이라도 엄마가 확실하게 느꼈으니 다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5232 아랫집에서 좋은향이 올라와요 8 좋은향 2021/07/11 4,742
1215231 고딩아들이 저보고 자기 좀 냅두라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네요 30 111 2021/07/11 5,215
1215230 남편하고 하루종일 같이 있으니 8 정말 2021/07/11 4,297
1215229 가스렌지대신 삼성인덕션 써보신분 계신가요? 4 궁금 2021/07/11 1,435
1215228 바닥을 닦았는데 끈적한 이유가 뭘까요? 9 2021/07/11 3,234
1215227 냄새가 나는 꿈 꾸신 적 있으세요? 1 ... 2021/07/11 955
1215226 민주당 권리당원님들 부탁 드려요 21 끝까지 2021/07/11 1,723
1215225 열심히 일했지만 돈이 없어요 5 .. 2021/07/11 3,782
1215224 지금 열린음악회 이치현 나오는데 16 ㅇㅇ 2021/07/11 3,550
1215223 오늘 너무 습하네요 5 시작 2021/07/11 2,521
1215222 친정 엄마가 잔소리가 너무심하신데요 13 심리상담 2021/07/11 4,210
1215221 순위를 발표했야 16 ㅇㅇㅇ 2021/07/11 2,122
1215220 토지공개념 헌법에 규정한 외국 사례 많아 2021/07/11 786
1215219 BTS (방탄소년단) 'Permission to Dance' O.. 19 1억뷰우 2021/07/11 3,278
1215218 남자대학생 온라인 쇼핑몰 추천부탁드려요 5 ㅇㅇ 2021/07/11 1,055
1215217 중학생 딸아이가 헤비메탈을 좋아하네요 11 dda 2021/07/11 1,761
1215216 탈모에 효과 본 샴푸 있으세요? 10 온더로드 2021/07/11 4,432
1215215 여름에 돈 많이 쓰게 되는거 다 그런가요? 12 . . . 2021/07/11 5,106
1215214 유레아플라즈마 파붐 바이러스요 6 72년생 2021/07/11 2,309
1215213 남편은 왜 이리 생각이 없을까요? 8 2021/07/11 3,178
1215212 정부는 코로나가 정말 미울까 33 ㅇㅇ 2021/07/11 2,290
1215211 더불어민주당 예비경산 발표 [생중계] 3 ㅇㅇㅇ 2021/07/11 1,459
1215210 옷을 위한 지구는 없다 11 옷장 째려보.. 2021/07/11 2,836
1215209 학창시절 가난했는데 인간관계 좋은분 계세요? 20 ... 2021/07/11 4,239
1215208 새 에어컨 구입했어요 2004년산 안녕 1 집캉스 2021/07/11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