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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년이상 된 날씬한분들 그 몸을 펴고다니지 않으신지요.

음.. 조회수 : 5,984
작성일 : 2021-06-10 14:16:25
제가 외출할때마다
일부러 사람을 관찰하는것이 아니라 걍 어쩌다가 보게되도
진짜 중년이상 마르거나 날씬한분들 보면
아니 ~ 저렇게 멋진 몸을 어쩜 저렇게 내버려 두는지 
아깝더라구요.

조금만 변화를 주면 멋지게 보일텐데~하는 아쉽움이 생기더라구요.

패션? 이런건 개인의 취향이라서 
가치판단을 하지 않겠지만


그 걷는자세 말이죠.
조금만 신경써서 몸을 펴고 다니면
진짜 더더 멋져보일텐데 말이죠.

좀 살집이 있는 분들은 구부정한 느낌은 안들어요.


그런데 마른거나 날씬한 분들이 구부정하게 보이는 경우가 엄청 많더라구요.

진짜 몸을 펴기만해도 에너지 있어 보이고 건강해 보이고 당당해 보이거든요.


우리가 날씬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시간과 돈을 들이는데
그걸 선천적으로 가진분들 그걸 이용하셔야죠~~
아~~너무 아까워요.


건강과 미용 일석이조의 효과를 주는
바른자세걷기는 돈버는것 입니다~~

-기승전자세볶음 6장10절 말씀-


IP : 121.141.xxx.6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10 2:17 PM (222.237.xxx.88)

    볶음. ㅎㅎ

  • 2. ~~
    '21.6.10 2:22 PM (223.39.xxx.64) - 삭제된댓글

    제가 알기론 배부분 받쳐주는 힘이 약해서 수그리게되고 따라서 어깨가 말리는걸로 알아요.
    도수치료 받으러가니 그렇게 얘기하드라고요.

  • 3. 그게요
    '21.6.10 2:22 PM (116.45.xxx.4)

    자세 올바른 사람 찾기 어려워요.
    20대부터 티가 많이 나는데 거북목에 등 굽은 사람들이 엄청 많아요.
    정말 자세 바른 사람 하루에 몇 명 만나기 어려워요.

  • 4. 원글이
    '21.6.10 2:24 PM (121.141.xxx.68)

    아~~배부분때문에 그렇군요.

    그럼 배에 살이 있거나 근육이 있어야 배에 힘이 들어가게 되는거군요.

  • 5. 근데요
    '21.6.10 2:24 PM (182.216.xxx.172)

    제가 운동을 하면서
    근육이 많이 생기고 몸이 탄탄해진데다
    걸을때 자세도 허벅지로 걷는 자세로 바꾸고
    세상 당당하게 걸었어요
    내 나이에 이렇게 젊은 걸음을 유지 하는 사람 들물거야 하고
    자뻑에 빠져 있었는데요
    이번에 가족사진 찍으면서
    리마인드 웨딩까지 같이 했는데
    사진 찍고 깜짝 놀랐어요
    보무도 당당한 장군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네요 ㅠ.ㅠ
    제가 어깨는 넓으나 날씬 합니다
    넓은 어깨로 당당하게 서있는 내모습이
    에혀.... 촬영하고 완전 위축 돼 있습니다

  • 6. 공감
    '21.6.10 2:32 PM (116.45.xxx.4)

    근데요님 공감합니다.
    저도 운동 좀 해보니 근육이 있어야 올바른 자세가 되더군요..근육이 없는데 아무리 꼳꼳하게 하려고 해도 안 되나봐요. 저는 운동하고부터는 노력 안 해도 허리 항상 펴고 걷고 앉을 때도 펴서 앉게 되더군요. 자동으로 이렇게 되는게 근육의 힘인가 봅니다.

  • 7. ~~
    '21.6.10 2:36 PM (223.39.xxx.64) - 삭제된댓글

    http://naver.me/5Y1begHI
    근데 이거 이렇게 끌어와도 되나요?문제시 삭제할게요.

  • 8. 저도
    '21.6.10 2:45 PM (182.172.xxx.136)

    배에 근육이 없다보니 수그러드는 키크고 날씬한 아줌입니다.
    가끔 의식적으로 배에 힘주면 한결 보기좋죠. 5분을 못가서
    그렇지 ㅜㅜ

  • 9. ㅎㅎ
    '21.6.10 2:45 PM (121.132.xxx.60)

    좋은 복음의 말씀 접수합니다~

  • 10. ㆍㆍㆍㆍㆍ
    '21.6.10 2:54 PM (211.245.xxx.80)

    젊었을때부터 꾸준히 근력운동을 해서 근손실을 최소화 해야 가능할 것 같아요. 지인이 군살 하나도 없는 모태마름 인데 자세가 구부정 해요. 배에 힘이 없어서 자꾸 수구려지는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근력운동, 바른자세 연습 오래전부터 하고 있는데 처음에 연습할때는 힘들어서 속도 울렁거렸고 숨차고 진땀 났었어요. 지금은 쉽게 하지만(몸매 말고 자세만 보면 무용수에요 ㅡㅡㅋ) 그래도 온 몸 근육에 바르게 힘을 줘야해서 여전히 에너지가 많이 쓰이긴 합니다. 바른자세도 쉽게 되는건 아니더라고요.

  • 11. ..
    '21.6.10 3:02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볶음 ㅎㅎㅎ 잘 알아 먹었습니다.

  • 12. 본인들이
    '21.6.10 3:07 PM (110.12.xxx.4)

    굽은지 잘 몰라요.
    연세 많으신 분들은 농사일 하신다고 굽어서 안펴지고
    젊은 분들은 핸드폰때문에 거북목에 디스크 환자들 대부분이에요.
    운동 안해도 머리 정수리만 하늘로 확 땡겨줘도 자세가 확 펴집니다.

  • 13. 코어근육
    '21.6.10 3:13 PM (1.235.xxx.169)

    제가 40대 후반에 원글님 말씀하신 마른 몸에 구부정한 자세 하고 다니던 사람입니다.

    자세 펴려면 코어근육 키워야 해요.
    그냥 잠깐 펴는 거 근력 없으면 유지가 안 돼요.
    신경쓸 때나 몇 초 펴지지 다른 생각하거나 그럼 다시 구부정..

    어떤 운동이든 해서 등근육 배근육을 키워야 자세가 꼿꼿해져요.
    굳이 편다고 생각 안 해도 자연스럽게 몸이 바르게 펴지더군요.
    (필라테스 1년 반째 하고 있어요)

    저도 아직 완벽하게 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사진 찍어보거나 길 가다가 무심코 쇼윈도에 옆모습 비춰보면
    전보다는 많이 펴졌어요. 계속 운동해서 자세 꼿꼿한 할머니로 늙는 게 제 꿈 중 하나에요.

  • 14. ㆍㆍㆍㆍㆍ
    '21.6.10 3:16 PM (211.245.xxx.80)

    김연아선수 경기를 외국방송으로 봤던적이 있는데 아이스댄싱 출신 해설자가 김연아선수 시작 포즈를 가리키며 저 선수는 시작 포지션부터 에너지를 쏟는다는 말을 했었거든요. 다른 선수들보다 자세가 곧고 손끝 발끝까지 선을 살리는게 김연아 선수 특징이긴 했지만 그 말이 뭔말인지 와닿진 않았는데 제가 바른자세 연습을 해보니 잊고 있던 십년전 그 말이 문득 생각이 났어요. 이게..바른자세를 하려면 허리 곧게 세우고 가슴 내밀지 않으면서 윗쪽으로 힘을주고 어깨를 등근육의 힘으로 내리고 머리를 위에서 끌어올린다는 느낌으로 목 뒷부분을 위로 뻗어주고 골반과 아랫배를 붙여서 골반중립 유지하고 괄약근에 힘줘서 양쪽 엉덩이와 허벅지 안쪽을 붙여줘야 하거든요. 그러면서도 엉덩이가 말리지 않게 적절히 힘을 줘야하고요. 이 모든 동작이 한꺼번에 이루어져야 무용수 특유의 바른자세가 나오는건데 지금은 이 자세를 하면 몸이 시원하고 편하지만 처음 연습할때는 너무 힘들어서 진땀이 났었어요. 이 자세로 서있기도 힘든데 이 자세로 걷기까지 하려니 속이 울렁거리고 진땀나고 숨차더라고요.

  • 15. ㆍㆍㆍㆍㆍ
    '21.6.10 3:19 PM (211.245.xxx.80)

    저는 발레스트레칭으로 바른자세 만들었어요. 근육, 윗님 말씀처럼 코어근육이 필요한것 같아요.

  • 16. ㅎㅎ
    '21.6.10 3:21 PM (122.36.xxx.234)

    이렇게 바람직한 종교는 널리 전도해야 해요.
    패딩교와 자세교 둘 다 믿어도 되지요?
    잊고 있던 자세볶음을 되새겨주셔서 감사해요.

  • 17. 저두
    '21.6.10 3:28 PM (223.62.xxx.86)

    자세 때문에 모델학교 다니고 싶어요
    뱃가죽에 힘이 없어서 중학교 이래로 윗몸 일으키기를
    반동없이는 하나도 못하는데
    지금은 몸이 접힐지경이에요. 복부지방까지 더 무거워서요

  • 18. .....
    '21.6.10 3:54 PM (59.30.xxx.195) - 삭제된댓글

    몸을 곧게 펴주는건 근육의 힘이예요
    근육을 키워야해요

  • 19. 근육
    '21.6.10 4:02 PM (58.127.xxx.198)

    운동 안해서 그래요
    운동 꾸준히 오래 하니 어깨 쫙 펴지고 쇄골도 일자.
    코어에 힘들어가고 중둔근강화하고 바른 자세로 서면 키도 더 커보이고 더 슬림해보여요
    내키보다 몇센티는 더 크게 봐요 주변인들이.
    그런데 나이있으니 며칠만 운동 안하면 자세가 또 안나와요.
    어쨌든 중년은 운동도 하고 매일 스트레칭이라도 해야 가능함.

    거울보고 옆으로 서서 골반 쫙 펴고 배,엉덩이 힘주고 척추 곧게 펴고옆모습이 등허리 들어간데 빼고 상체가 일자라인되어야죠.
    이게 생각보다 힘들어요 꾸준히 운동한 사람 아니면 그런 라인 나오기가 쉽지않고

  • 20. ...
    '21.6.10 4:24 PM (182.231.xxx.124)

    코어에 힘이 없으니 몸이 쭈그러 지는거죠

  • 21. ㅇㅇ
    '21.6.10 4:49 PM (121.128.xxx.218) - 삭제된댓글

    자세 하나 해도 이렇게 심오한 원리가 숨어 있었군요

  • 22. ㅇㅇ
    '21.6.10 4:50 PM (121.128.xxx.218)

    자세 하나에도 이렇게 심오한 원리가 숨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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