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독한 눈빛으로 엉터리 정책 쏟아내며 집팔라더니
정작 자신은 형제들한테 자기집 돌려막기 팔면서 남편이 계속 전세사용
친지들한테도 민폐, 국민들한테 개민폐
그 악독한 얼굴로 또 무슨 핑계를 댈지
집 없애고싶었다?
그런집을 남편 계속 살게했나
김수현은 집팔라 선동하며 자기집 재건축에 지하철까지 끌어와
기면미는 자기집 형제들한테 돌려가며 명의신탁하고 남편이 실거주
국민들은 벼락거지행
와 제대로 돌아간다 나라꼴
양심도 없어요.
표독스런 눈으로 이정책 저정책 남발할 때 본인은 뒤로 저러고 있었음
과천 김수현선생, 다주택 김현미선생 문통은 뭐라할지??? 훠훠훠
표독스런 눈으로 이정책 저정책 남발할 때 본인은 뒤로 저러고 있었음
기면미..ㅋㅋ 아무튼 정책 잘 못 펴는 듯. 실무경험을 안 해봤으니..ㅉ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