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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 때 술도 하나요?

.... 조회수 : 3,818
작성일 : 2021-06-10 09:37:37


중국요리집~~

건배는 해야할거 같은데 이땐 중국술?

아니면 맥주나 와인?

술못한분은 음료인가요?
IP : 110.35.xxx.6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드시는
    '21.6.10 9:39 AM (175.223.xxx.5)

    분도 있던데 굳이..

  • 2. 아뇨 빼세요
    '21.6.10 9:41 AM (106.102.xxx.57)

    상견례가 뭐 편한 자리라고 거기서 술까지 마시나요
    술이 들어 가면요
    우선 시간이 길어지고, 술 때문에 후회할 실수하는 분들 많아요
    빨리 얼굴만 보고 말려고 코스 요리도 제일 짧은거 시키는걸요

  • 3. sstt
    '21.6.10 9:43 AM (113.199.xxx.20)

    안마시고 빨리 끝내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해요

  • 4.
    '21.6.10 9:43 AM (118.221.xxx.29) - 삭제된댓글

    어려운 자리에서 굳이....

  • 5. ..
    '21.6.10 9:44 AM (106.101.xxx.9)

    상견례에서 술타령하는 집안하고는 사돈 안맺어야죠.. 그날은 예의차리고 점잖케있다가 빨리 헤어지는 게 맞아요.

  • 6. ㅋㅋ
    '21.6.10 9:46 AM (110.35.xxx.66)

    아 그러네요
    가능한 안마시고 시간 타이트하게
    감사합니다!

  • 7. 정상회담
    '21.6.10 9:53 AM (14.138.xxx.219)

    상견례는 국가간 정상회담 이라고 보시면 되요
    실무진들이 장기간에 걸쳐 디테일한 부분까지 협상하고 조율해서 합의해 놓고요
    양국 대통령들은 만나서 기자들 앞에서 악수하고 사진만 후딱 찍잖아요
    신랑 신부가 결혼에 대해서 서로 의논하고 모든걸 정해 놓고요
    부모님들은 잘 차려입고 가셔서, 식사 하면서 하하호호 웃는 모습만 보고 오는 거에요
    물론 가장 짧은 식사코스도, 간격 빠르게 서빙해 달라고 식당측에 미리 부탁해 놓고요

  • 8. ...
    '21.6.10 9:59 A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정상회담 비유 딱 맞아요 ..ㅋㅋㅋ

  • 9. ㅡㅡㅡㅡ
    '21.6.10 10:00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저는 일식집에서 했었는데
    양가 아빠들 술 좋아하셔서
    기분 좋게 한잔씩들 하시고,
    결혼해서 잘 살고 있어요.
    상황 봐서 유연하게 하면 되고,
    술한잔씩 할 수도 있는거지
    무슨 술타령에 사돈을 맺지 말라고까지.
    여긴 늘 오바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 10. 티니
    '21.6.10 10:07 AM (117.111.xxx.201)

    저희도 술 한잔씩 가볍게 하셨고
    동생네 상견례땐 사돈어른이 술 좋아하셔서
    살짝 취했다 싶을 정도로 드셨어도
    분위기 너무 좋았고 저희도 동생네도 잘 살아요
    양가 트러블 전혀 없고요
    사람이 문제지 술이 문젠가요;

  • 11. 과음은
    '21.6.10 10:07 AM (106.102.xxx.208)

    안좋죠 당연히. 적당히 약간은 괜찮겠죠.

  • 12. ㄴㅁ
    '21.6.10 10:11 AM (1.236.xxx.108) - 삭제된댓글

    저는 부산 남편은 광주.
    양쪽 집안 모두 정치성향 없으신분들인데 자리가 길어지니 얘기가 흘러 거기까지 가는바람에 울부부 얼마나 불안불안했던지 지금 20년넘게 잘 살고 있지만요

  • 13. 평소에
    '21.6.10 10:18 AM (125.178.xxx.145)

    음주습관봐서 자녀들이 조절하는게 좋을거 같아요.적당한 알콜은 경직된 분위기를 누그러트리고 기분전환 하는데 좋은 소재고 어색한 상황을 화기애애하게 할수도 있지요.

    와인 한두잔 정도는 괜찮지 않나요?

  • 14. ..
    '21.6.10 10:21 AM (49.161.xxx.172) - 삭제된댓글

    106. 101...
    상견례에 술 타령 하는 집이랑은 사돈 맺지 말라니요..
    처음 만나 어색한 분위기 술 한잔정도로 일단 분위기 풀어야 하지 않나요!
    과음 실수는 절대 안되지만...

  • 15. ..
    '21.6.10 10:22 AM (203.248.xxx.37)

    약간 축하와 어색한 분위기를 깨뜨리는 의미로 고급 중국술 아주 작은거 딱 한병만 시켜서 한모금만 돌려서 건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82쿡의 엄숙한 할머님들 말씀 듣지 마세요~.)

  • 16. ..
    '21.6.10 10:24 AM (203.248.xxx.37)

    그리고 국가간 정상회담에서도 만찬주 는 늘 올라가고 중요한 식순입니다.
    그래서 정상회담 만찬주가 그 해에 유행을 하죠.

  • 17. 새옹
    '21.6.10 10:25 AM (220.72.xxx.229)

    술 하는게 무슨 엄청 실수라고
    좋은 분위기가 될수도 있지 얼마나 엄격하길래요
    에휴..나중에 울 사돈될 사람이.저렇게 꽉 막힌 사람만 아니면...

  • 18. ..
    '21.6.10 10:26 AM (222.236.xxx.104)

    아무리술좋아하는 사람이라도 막장부모도 아니고 거기서 실수를 할까요 ..???

  • 19.
    '21.6.10 10:37 AM (219.240.xxx.130)

    상견례는 짧게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술까지는 좀

  • 20. ㅐㅐ
    '21.6.10 10:44 AM (14.52.xxx.196)

    경사를 앞둔 자리에
    함께 축하하고
    기분 좋게 술잔 기울이는게
    분위기 좋은 거 아닌가요?
    어색한 분위기도 누그러뜨리고요
    설사 사돈이 술 못해도
    한잔 받아 건배하는게 보기 좋죠

  • 21. 조심
    '21.6.10 11:20 AM (121.128.xxx.108)

    상견례 자리에서 신랑 측이 과음해서 결혼 무른 친구가 있어요.
    점잖은 자리에서 술을 그렇게 마시는 것도 문제고, 무례하게 말실수해서 부모님이 결사반대하셨거든요.
    가볍게 분위기 누그러뜨리는 정도면 좋은데 콘트롤이 안 되시는 분도 있으니까요.

  • 22. 그게 뭐
    '21.6.10 1:13 PM (14.52.xxx.69)

    분위기 따라 하면 되지 않을까요?

    한쪽이 술한잔 하자하고 다른쪽도 상관없으면 마시는거고
    시켰는데 저쪽이 별로 안마시는거 같으면 마시려던 쪽이 적당히 절제하면 되는거고.

    그게 안되는 집이면.. 살면서도 상대방집 문화에 신랑 신부가 적응하지 못할거 같은데요.

  • 23. ...
    '21.6.10 2:03 PM (220.75.xxx.108)

    일생중 가장 긴장되는 순간 중의 하나가 상견례인데 거기서까지 술을 마시는 집이면 다른 일상사에서는 술을 얼마나 자주 마실까 싶은데요.
    일단 술이 윤활유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건 알겠네요.

  • 24. ...
    '21.6.10 4:13 PM (125.128.xxx.118)

    건배주라 생각하고 한잔씩 하는건 분위기도 좋게 할거 같은데요, 상견례 자리에서 고주망태가 될때까지 마시지는 않잖아요. 만약 평소 그런 사람이라면 애시당초 안 하는게 맞고, 안 그렇다면 한잔씩 하는것도 괜찮을듯요

  • 25. 핫쵸코
    '21.6.10 7:30 PM (222.235.xxx.90)

    아들 때에는 샴페인이 나와서 한잔씩 건배했고
    딸 때에는 전통주가 나와서 한잔씩 건배했어요.
    보통 술 한잔은 곁들이는 거 같아요.

    아주 분위기 좋은 집안들은 굉장히 많이 드시기도 한다고 하고요.
    분위기 따라 하세요.
    저희는 남편이 건강상 술을 못하지만 자기가 먼저 건배제의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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