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째 배가 살살 아프고 설사를 해서 9시 문여는시간에 맞춰 아파트단지내 내과에 갔더니 백신접정 대기줄이 길어 진료도 못받고 그냥 왔어요..
줄이 길어 깜짝 놀랐어요^^
약국에서 약만 사가지고..
저는 7월부터 접종이거던요.
걱정하지 말고 접종부터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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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갔다 백신접종줄이 길어서 그냥 왔어요..
건강 조회수 : 1,863
작성일 : 2021-06-10 09:32:32
IP : 175.223.xxx.4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런데
'21.6.10 9:39 AM (219.250.xxx.76) - 삭제된댓글주사를 의사가 놓나요?
의사가 놓는다는 말이 있어서2. ..
'21.6.10 9:41 AM (183.98.xxx.81)오늘부터 얀센 백신 시작하지 않아요? 그거 때문일 수도.
주사를 의사가 놓는 병원도 있고, 간호사가 놔주더라도 사전 문진은 의사가 하니까 줄이 길겠네요.3. 아마
'21.6.10 10:05 AM (210.178.xxx.44)저는 의사가 접종했어요.
4. misa54
'21.6.10 10:13 AM (211.236.xxx.64)동네병원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맞고 왔어요
9시 예약이라 조금 일찍 갔더니
이미 업무 시작하고 있더라구요
이런저런 문항 있는 동의서 작성하고
의사가 한 명씩 설명하고 간호사에게 맞고
15분간 앉아있다 나왔습니다
문자로 1차백신 접종 완료, 2차 백신 예약날짜를 받고
체계적으로 잘 돌아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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