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층건물 저층부터 허물다 대형참사…안전불감증이 부른 人災

ㅇㅇ 조회수 : 3,942
작성일 : 2021-06-10 07:44:47
5층건물 저층부터 허물다 대형참사…안전불감증이 부른 人災
광주 철거현장서 17명 사상

지탱하던 구조물 무너지며
왕복 8차선 도로에 쏟아져
버스 형체도 없이 산산조각

전문가 "수평하중 무시해
앞으로 쏠릴 수 밖에 없어"

도로통제·통행제한도 안해

이 같은 철거 방식은 '상식 밖'이라는 게 철거 전문가들의 주장이다. 철거 방식은 크게 폭파 방식과 굴삭기를 통해 위층에서 아래층으로 내려오면서 잘게 부수는 방식을 사용한다. 이 건물처럼 한 쪽면부터 철거를 시작하게 되면 한 쪽이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기울어 무너질 수 있다는 얘기다

IP : 39.7.xxx.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6.10 7:45 AM (39.7.xxx.7)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06797

  • 2. ...
    '21.6.10 7:49 AM (118.37.xxx.38)

    너무 상식밖이네요.
    분노가 치미네요.
    저 억울한 죽음을 어쩌나요...
    명복을 빕니다.

  • 3. ㅇㅇ
    '21.6.10 7:50 AM (39.7.xxx.7)

    철거를 어떻게 저층부터 하죠??

  • 4. 정말화나네요
    '21.6.10 7:52 AM (1.239.xxx.128)

    건물 철거 첨 해보는 사람들인지
    어떻게 저런 사고가 날수가 있는지....ㅠㅠ
    진짜 안전불감증 중증이에요.

  • 5. ㅇㅇ
    '21.6.10 7:52 AM (39.7.xxx.7) - 삭제된댓글

    특히 사고 직전 소음이 발생해 인부들이 모두 대피했음에도 불구하고 차량이 많이 오가는 도로를 통제하지 않고 철거를 진행한 점은 안전관리 문제라는 지적이다

    자기들만 빠져나간 인부들도 무책임하고요

  • 6. 또라인가
    '21.6.10 7:56 AM (121.133.xxx.137)

    상식적으로만 생각해도
    한쪽옆에서부터 파 들어가면
    중심이 어디로 갈거라는 걸 모른다고????

  • 7. 아니
    '21.6.10 7:58 AM (143.238.xxx.109)

    생각이 없는거 아닌가요. 밑부터 부수면 넘어간다는거 애도 알것다

  • 8.
    '21.6.10 8:08 AM (223.38.xxx.26) - 삭제된댓글

    빤하죠.
    예를 들어 건물주? 사업주가
    철거용역을 A에게 1억에 주면
    A는 5천에 B에게 하청을 주고
    B는 3천에 C에게 하청 주고
    A.B는 가만히 않아서 5천,3천 벌고
    C는 3천 내에서 철거진행하려니 제일 싼 인력으로 주먹구구식으로...
    옛날 이런 경우 많았어요.고질적 건설현장 병폐

  • 9. 담당자
    '21.6.10 8:08 AM (211.206.xxx.180)

    조사해야죠. 자격증 가진 제대로 된 사람 썼는지..

  • 10.
    '21.6.10 8:08 AM (223.38.xxx.26)

    빤하죠.
    예를 들어 건물주? 사업주가
    철거용역을 A에게 1억에 주면
    A는 5천에 B에게 하청을 주고
    B는 3천에 C에게 하청 주고
    A.B는 가만히 않아서 5천,2천 벌고
    C는 3천 내에서 철거진행하려니 제일 싼 인력으로 주먹구구식으로...
    옛날 이런 경우 많았어요.고질적 건설현장 병폐

  • 11.
    '21.6.10 8:10 AM (121.165.xxx.96)

    아무리 경험이 없다쳐도 상식이없는건지 말도 안되는 인사사고네요

  • 12. ..
    '21.6.10 8:12 AM (118.235.xxx.89)

    수준이하 철거...무자격업자한테 맡긴건지..

  • 13.
    '21.6.10 8:14 AM (121.131.xxx.154)

    도로옆에 있는 건물을 저렇게 철거하다니

  • 14. 영통
    '21.6.10 8:17 AM (106.101.xxx.118)

    와..
    모래성 쌓고 허물기 안 해 봤나?
    어느 쪽으로 무너질지는 기본
    이래서 팀장 리더가 중요.
    능력 안 되는 리더가 지시하고 일용직은 그냥 하기만 한 듯

  • 15. 영통
    '21.6.10 8:18 AM (106.101.xxx.118)

    그리고 이 참에 한 단계 하청만 허락하고
    여러 단계 하청 막아야 해요.
    크레인 추락 사고도 그래서 일어나고 있어요.

  • 16. 건축쪽이
    '21.6.10 8:51 AM (59.8.xxx.220) - 삭제된댓글

    초딩때 젤 말안듣던 애들이 갈데없어 최종적으로 가는데가 건축이고 용역이고 잡부들이예요
    그래서 현장관리인과 소장이 필요한거고
    기본도 모르는 경우가 허다해요
    집 하나 지으면 십년 늙는다는 말도 그래서 나온말
    말이 하나도 안통하고 바가지 씌우는 업자 태반이고 뭐..

  • 17.
    '21.6.10 12:18 PM (211.248.xxx.23)

    중국에서 난 사고인줄 알았어요. 처음엔요~ㅠㅜ 그런데 광주......ㅠ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6394 치즈메이커로 10시간 상온에 나뒀는데도 안됐어요. 9 .. 2021/06/10 1,711
1206393 직장 그만둔다니 54 하루 2021/06/10 19,604
1206392 강아지... 정말 사람 아기 같아요;;; 20 잠 좀 ㅠㅠ.. 2021/06/10 8,350
1206391 다이어트 중 샐러드 5 체중 2021/06/10 1,893
1206390 정봉주 조국의 시계 팀 '변절독후감' 모집 상금 100만 원 10 조국의 시간.. 2021/06/10 2,081
1206389 노후가 넘 불안하고 걱정됩니다.. 37 인생무상 2021/06/10 23,885
1206388 미혼분들 남자가 연락 안되는 경우는 네가지라네요. 3 냠이 2021/06/10 4,559
1206387 모기 많은 문앞에서 늘 기다리는 동네 고양이 6 ㅇㅇ 2021/06/10 2,868
1206386 최근에 인터넷에서 본 틀린 맞춤법 15 ... 2021/06/10 3,046
1206385 대나무 돗자리에 곰팡이 5 허걱 2021/06/10 3,059
1206384 여러분 지금 실내 온도 몇도예요? 7 더웡 2021/06/10 2,978
1206383 김정민,이상이,쌈디님을 봤어요 34 식당에서 2021/06/10 21,105
1206382 이것저것 맘에 하나도 안드는 아이 32 꽃보다청춘 2021/06/10 5,340
1206381 로버트 레드포드 젊은 시절이 22 .. 2021/06/10 5,133
1206380 열린공감TV 보세요, 김건희 애 못 낳는 ,, 13 ,,, 2021/06/10 7,075
1206379 "내 아들 탄 것 같다" 오열…광주 건물붕괴 .. 43 aaa 2021/06/10 23,070
1206378 헤어졌는데도 매일 가서 볼 수 있는 사람 16 dff 2021/06/10 5,788
1206377 일처리를 늦게 했는데 만회할 방법 없겠죠. ㅇㅇ 2021/06/10 784
1206376 전 배란통이 그렇게 힘드네요 5 배란 2021/06/10 2,855
1206375 미국 초등 여아들은 스포츠 어떤거 해요? 12 ........ 2021/06/09 3,788
1206374 생리주기체크 질문있습니다 (묘사조금주의) 2 // 2021/06/09 1,453
1206373 혹시 뉴욕에 있는 신한은행 bayside branch 정보 아시.. 2 호호호 2021/06/09 1,233
1206372 이 더운날 놀이터에 있는거 힘드네요.. 21 .. 2021/06/09 3,569
1206371 모기 물려서 가려울 때 대처법 19 라라 2021/06/09 4,960
1206370 윤석열화법 15 ㄴㅅ 2021/06/09 2,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