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모기 많은 문앞에서 늘 기다리는 동네 고양이

ㅇㅇ 조회수 : 2,883
작성일 : 2021-06-10 02:08:39
새끼일때 어찌된 일인지 어미에게 일찍 떨어져서 주먹한것이 텃세 부리는 고양이들 틈속에서 초딩냥이로 성장한 새까만 고양이 입니다

얘가 새벽에 늘 현관문 밖에서 간식이랑 습식 사료 달라고 기다려요

예전에 새벽에 현관문 어설픈 노크소리에 무서워서 벌벌 떨었는데 알고보니 밥주는 고양이가 밥달라고 솜방망이발로 문 두드리는 소리였다고 글 올린적이 있는데.... 그 노크냥이 이야기입니다

사람은 따르지 않고 경계가 심한데도 또 사람을 그리워하는 냥이라 늘 신경이 쓰여요

오늘..

유난히 모기가 많은데도 꾸역꾸역 문앞에서 죽치고 앉아있네요

사람이나 잘 따라야 심장사상충 약을 슥 발라 주기라도하지...


IP : 125.139.xxx.24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6.10 2:30 AM (67.160.xxx.53)

    밥 챙겨 주시는 원글님 감사...애기야 오래오래 밥 얻어먹자

  • 2. 에휴
    '21.6.10 3:08 AM (112.154.xxx.114)

    냥이모습을 떠올려보니 짠하네요. 원글님 따뜻한 마음에 냥이가 경계를 좀 풀면좋으련만. 밥달라고 노크하는 용기까지는 있는데. 밥주시는 원글님 복많이 받으세요!

  • 3. 어유아유
    '21.6.10 3:30 AM (182.214.xxx.74)

    밥만 가면 되는데 정이 따라가고 번뇌도 따라가고 .......... 치열하게 고민하셔야할듯

  • 4. ..
    '21.6.10 3:59 AM (61.254.xxx.115)

    아 노크까지하고 밥먹는데.잡혀주진않나보군요
    내외부 기생충약이라도 바름 좋은데.벼룩도 있으니

  • 5. dd
    '21.6.10 4:05 AM (185.209.xxx.148) - 삭제된댓글

    고양이도 심장사상충약 발라주는군요.
    저는 강아지만 그런 줄 알았어요.
    현관문까지 노크해서 밥 달라는 거 보면 제법 똑똑한 것 같은데
    경계심이 심하다니...
    길에서 살자면 사람을 너무 따라도 안 좋단 소리는 들었지만요
    근데 이 정도 정 들 정도면 경계심만 풀어지면 그 냥이 집에 들어앉을 것 같은데요.ㅎㅎㅎ

  • 6. 노크냥
    '21.6.10 7:43 AM (121.133.xxx.125)

    좀 더 곁을 주면 통조림,먹을때 발라주면 될거 같아요.
    노크냥 너무 귀엽네요.

    현관출입문이 잠겨있어 밖에서 대기하나봐요.^^;;

  • 7. 사상충약은
    '21.6.11 3:49 AM (223.38.xxx.123)

    사상충 검사하지않고 발라줬다가
    위험해질수도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8951 중학생 의붓딸 때려 숨지게 한 계모 긴급체포 6 .. 2021/06/23 3,343
1208950 직장 발령으로 인한 1가구 2주택일때 세금? 2 00 2021/06/23 1,906
1208949 조윤희 딸 예쁘다는 홍보작전인가봐요 41 ... 2021/06/23 14,901
1208948 사춘기 자식 키우기 힘듭니다 4 ... 2021/06/23 2,901
1208947 예술의 전당 인근 맛집 백년옥의 미역무침 어떻게 만드는 지 아시.. 5 밝은이 2021/06/23 3,254
1208946 국힘이 더 깨끗한가 윤의 X파일로 손절이라면 전과4범 12 ㅇㅇ 2021/06/23 1,422
1208945 제주도 코스 좀 봐주세요 23 진이마미 2021/06/23 3,126
1208944 카카오 단기 매도가 얼마로 생각하세요? 8 ........ 2021/06/23 3,093
1208943 bts밀 사먹었는데 포장지.. 2 ... 2021/06/23 2,218
1208942 드라마 찾고계신분들 4 ㅇㅇ 2021/06/23 1,309
1208941 학문중단 사주 믿을수 있을까요 6 인성파국 2021/06/23 1,740
1208940 환단고기.. 환빠라고 아세요? 6 낙엽 2021/06/23 2,166
1208939 여기서 아이 대학교부터 해외유학 보내고 2 ashlee.. 2021/06/23 2,209
1208938 지하철에 앉기는 해야겠고 쩍벌남옆이라 가방을 그 사이에 놓고 앉.. 5 너무 웃겼어.. 2021/06/23 1,921
1208937 10억이 생긴다면? 8 궁금 2021/06/23 4,090
1208936 오십견... 6 .... 2021/06/23 1,933
1208935 文 "집값 원상회복하겠다" 더니.. 6.2억 .. 30 ... 2021/06/23 3,137
1208934 유제품 좋아하는 강아지 있어요? 14 무니 2021/06/23 1,338
1208933 주식>>한국해양 조선 11 주린이 2021/06/23 2,887
1208932 맨날 1등하는 야무진 애랑셤공부 준비한적 있는데 특별히 머리나 .. 14 ㅇㅇㅇ 2021/06/23 4,162
1208931 어제 소개팅남에게 들은말.. 12 .... 2021/06/23 7,354
1208930 조선일보가 쩜오급? 이란 표현도 헤드라인에 ㅋ 2 ㄴㅅㄷ 2021/06/23 1,335
1208929 어디가 말하기도 쪽팔린 첫사랑 16 ... 2021/06/23 5,844
1208928 애기열무는 왜 비싸요? 4 열무 2021/06/23 1,999
1208927 삼전아 넌 언제 가니 ㅠㅠ 34 1월 2021/06/23 7,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