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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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화법
우당 이회영 선생의 기념관 개관식에 나타난 윤이 국짐당 입당 질문에 한 대답.
이게 입버릇같은 윤석열의 화법이다
뭔가 지는 대단한걸 알고있고 하게될거라는 예고같은.
그러나 국정감사에서도 조국장관 관련질의에 “ 나중에 보시면 다 아시게될겁니다 “ 라고 해서 대단한 뭔가 있나 싶게 만들더니 결론적으로 아무 증거도 없었고 겨우 이잡듯 잡아 낸개 꼴랑 표창장 하나.
내면이 허하고 비어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힘과 위세를 과하게 내보이려고 말만 거대하게 포장하는데 딱 이자가 그런 꼴이다.
화려하게 포장된 거대 박스 열어보면 달랑 성냥갑 한통 들어있는 기분...그것도 비어있는.
Kim grace님
1. 딱!!!이네요
'21.6.9 11:51 PM (175.223.xxx.162)“화려하게 포장된 거대 박스 열어보면 달랑 성냥갑 한통 들어있는 기분...그것도 비어있는”
언론사가 핥아주는 돼지2. . .
'21.6.9 11:51 PM (203.170.xxx.178)차차 알게될거라니. .
완전 거만하고 오만한 말투죠
사람 볼줄 아는 사람들은 다 싫어해요3. 멧돼지
'21.6.9 11:53 PM (211.211.xxx.180)걸어가는 길?
예고된 정치검찰의 길.4. 대체
'21.6.9 11:57 PM (61.102.xxx.144)니가 거길 왜 가?
5. 냄새난다
'21.6.9 11:59 PM (121.182.xxx.170)구수의길
6. 보고 알게된 거
'21.6.10 12:00 AM (39.125.xxx.27)사냥감으로 사람을
찌르고
죄 없으면 도리어
비트는구나7. 라라
'21.6.10 12:03 AM (59.9.xxx.197)이건 뭐 어쩐지 또다른 안철수가 등장한 느낌이네요.
8. ㅇㅇㅇ
'21.6.10 12:13 AM (183.77.xxx.177)아 어쩔,,ㅋㅋㅋ 윗님,,구수의길에서 웃음이 나오는걸,,
9. 이정도로
'21.6.10 12:58 AM (180.68.xxx.158)ㅂㅅ같을줄....ㅠㅠ
뭘 해도 그이상이야.
촬보다도.10. ㅋ
'21.6.10 1:22 AM (121.165.xxx.96)안망상 2세
11. 국회청문회
'21.6.10 1:31 AM (119.198.xxx.121)싼티나는
그 말투 화법..
경기도 어느지사와 형님 아우 하겠던데요.
건들건들~12. ...
'21.6.10 2:37 AM (108.41.xxx.160)정말 모든 게 싼티 나요.
모습 태도 언변 행동
걸음걸이
옷 입는 거
모든 게
저 자를 대통령 만들겠다는 자들은 거의 미친 거임13. 윤십원 키워드
'21.6.10 3:02 AM (211.176.xxx.204) - 삭제된댓글https://twitter.com/ddanziabba/status/1402583345221959684?s=21
14. 윤십원은
'21.6.10 4:55 AM (75.156.xxx.152)든 게 없으니 몇 문장으로 돌려막기 하는 중.
양아치 세계에서는 삥 잘 뜯고 똘마니 잘 챙기면
대장되지만 꼴에 정치인 그것도 대통령을
꿈꾸다니 언감생심이다.15. ㅇ
'21.6.10 7:31 AM (223.39.xxx.44)지가 언감생심 꿈이나 꿨겠어요
미친 언론 기레기들이 우쭈쭈해주다가 얼결에 여기까지 온것16. ...
'21.6.10 7:48 AM (58.123.xxx.13) - 삭제된댓글정치는 처음이지??? ~~~ㅋ
17. 완전체
'21.6.10 9:53 AM (112.153.xxx.133)박근혜 아닙니까? 내가 대통령 되면 다 한다고 꺄르르.
안철수가 박근혜 남자 버전인 줄 알았는데 점점 윤석열에게서 박근혜를 봐요. 장모 범죄 잡아뗄 때는 이명박이 보이고요. 이명박과 박근혜를 합쳤다니 이 아니 완전하지 않습니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