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2의 인생을 꿈꾸는 사람에게 악플 다니 좋나요?

... 조회수 : 1,628
작성일 : 2021-06-09 20:44:29
인간이 다 똑같이 살아야 하나?
자기 인생 충실하게 산 사람이
나이들어 하고 싶은대로 하겠다는데 왜들 난리인지.
배배 꼬인 인간들 많아요.

IP : 219.255.xxx.15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1.6.9 8:50 PM (110.12.xxx.4)

    또 이해는 되요
    하도 시자에 학을 떼서 효도하겠다니 빙의되서 그런 답글 다신거 같아요.
    그분은 상황도 좋고 환경도 좋고 다 좋으니까

  • 2. 내 얘기
    '21.6.9 8:59 PM (219.255.xxx.153) - 삭제된댓글

    저두 돈벌기 시작하자마자 결혼하여 제 부모님께는 효도도 못하고,
    언제본 아줌마 아저씨인지 두세번 본 것뿐인 시부모에게 결혼하자마자 효도인지 강요인지,
    최악의 아줌마 아저씨에게 내 남편의 부모라서 평생 잘해드렸네요.
    내 부모가 저를 잘 가르치고 키워주셔서 좋은 직장 다니는데 그 혜택은 시부모에게 다 돌아갔어요.
    내 부모님께는 생신상 한번 차려드리지도 못했는데, 26살 새색시는 간난아기 데리고 시부모 생신상을 떡 벌어지게 차렸죠. 이게 무슨 아이러니인지... 그러길 30년
    내가 낳은 자식들도 성인되어 자기 길 가고 있으니 이젠 나고 내 부모에게 가도 된다 생각해요.

  • 3. 내 얘기
    '21.6.9 9:02 PM (219.255.xxx.153)

    저두 돈벌기 시작하자마자 결혼하여 제 부모님께는 효도도 못하고,
    언제본 아줌마 아저씨인지 두세번 본 것뿐인 시부모에게 결혼하자마자 효도인지 강요인지,
    최악의 아줌마 아저씨에게 내 남편의 부모라서 평생 잘해드렸네요.
    내 부모가 저를 잘 가르치고 키워주셔서 좋은 직장 다니는데 그 혜택은 시부모에게 다 돌아갔어요.
    내 부모님께는 생신상 한번 차려드리지도 못했는데, 26살 새색시는 간난아기 데리고 시부모 생신상을 떡 벌어지게 차렸죠. 이게 무슨 아이러니인지... 그러길 30년
    내가 낳은 자식들도 성인되어 자기 길 가고 있으니 이젠 나도 내 부모에게 가도 된다 생각해요.

  • 4. 정작
    '21.6.9 9:10 PM (110.12.xxx.4)

    먹이고 입힌건 내 부모인데
    결혼 생활내내 나 어릴때 밥을 한번 사준것도 아니고 연필 한자루를 사준적도 없는 남의 부모에게 잘한다는게 아이러니죠.
    결혼이란걸 해서 내 부모 욕 안듣게 하려고 했던 모든 행동들이
    당연하게 여기고 한게 뭐있냐는 소리에
    저도 그래서 그때부터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이제는 정말 안보고 살아요.
    이혼했거든요.
    시집살이는 남편놈이 시킨다는 말이 진리더라구요.

  • 5. 아이구 참
    '21.6.9 9:22 PM (14.55.xxx.93)

    그글 봤어요 또 새글을 써서 언급해야 할일인가 싶네요 글에서 느껴지는 모순 때문에 비판적인 반응이 나왔던 것 같아요
    내 삶 찾는다면서 부모형제에게로 간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히니 좀 웃겼던 거죠 돌보고 섬길 대상을 바꾸는 것으로 보이지 않았겠어요?

  • 6. 원글인데요
    '21.6.10 1:54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부모 모시면서 형제랑 가까이 살고 싶다는것이 무슨 섬길대상을 바꾸는거에요?
    그리고 섬기다니요? 난 일상에서 그런 단어자체를 안쓰는 사람인데 엉뚱한 소릴하고 있네요.

    헛소리를 하며 웃기는건 본인이에요.

  • 7. 14.55
    '21.6.10 2:14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부모모시고 형제랑 가까이 살고싶다는거지
    몸종처럼 섬기겠다는게 아니에요.

    뭐가 모순이라는거죠? 모순이라는 뜻을 잘모르나봐요.

  • 8. 82 댓글
    '21.6.10 2:25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보면 불행한 사람 너무 많아요.

    돈줄 남편에게 버림받을까, 친정부모에게 코 꿸까, 시댁부모 부당한 대접받을까, 자식 평생 돌봐야하는데 배우자 도망가서 혼자 감당할까 ..늘 노심초사.

    효녀 들먹이는 말에 어이가 없어요.
    남편이 시가와 합가하자는 글에 이러쿵저러쿵 하는 말이 늘 거슬렸는데 그런 알레르기가 없네요.

    여기서 자유란 이혼해서 혼자벌어 혼자 먹는 삶인데 그것도 재확인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5278 공수처 수사 윤석열에게 독일까, 약일까? 8 김성회옳은소.. 2021/06/11 827
1205277 날씨가 정말 장마가 오기전에 우울증 걸릴거 같아요 하루 2021/06/11 891
1205276 승마살도 빠지네요 8 걷기 2021/06/11 4,427
1205275 제습기 사람있는곳에선 왜 작동하지말라고했죠? 19 왜때문에 2021/06/11 7,829
1205274 앞으로 기레기들은 이준석을 내세우며 2030절망감 극복의 시대적.. 21 국짐당 재탄.. 2021/06/11 1,502
1205273 조수미씨는 직접sns하는 거겠죠? 3 ㄱㅂㅅ 2021/06/11 1,839
1205272 김치냉장고 스탠드형 엘지와 딤채중에서 1 자꾸만 2021/06/11 2,485
1205271 김범룡씨 어렵게 사셨군요. 9 …… 2021/06/11 6,719
1205270 사주에 해외 나가 사는거 나오나요? 9 2021/06/11 4,944
1205269 인강 들을만한 태블릿 추천 부탁드립니다. 6 ㅓㅏ 2021/06/11 1,054
1205268 주식 2년차~ 3 주식 2021/06/11 2,159
1205267 공인중개사 따면 부동산공부에 도움될까요? 1 ㅇㅇ 2021/06/11 1,425
1205266 오래된 친구와 연락이 끊겼어요 8 옛친구 2021/06/11 4,179
1205265 이준석이 당대표라고요.. 9 어이쿠. 2021/06/11 1,782
1205264 Lg 이동식 에어컨 써보신분 3 참나 2021/06/11 1,150
1205263 문재인정부의 이중성과 민낯은 김명수에게서 4 아하 그렇지.. 2021/06/11 746
1205262 머리 뽑으면 너무 시원해요 9 ㅇㅇ 2021/06/11 2,344
1205261 잔여백신 성공하신분 대단하네요 9 ㅇㅇ 2021/06/11 1,878
1205260 현조어머니 이제 대선하나 남아있네요 11 ㄱㄴㄷ 2021/06/11 2,315
1205259 간호사면 먹고 살만 한데 굳이 결혼 할 필요 없져? 28 .. 2021/06/11 5,176
1205258 검은콩 두유. 탈모에 좋을까요? 3 .. 2021/06/11 2,675
1205257 윤석열 선거운동을 공수처가 해 주네요 19 ........ 2021/06/11 1,558
1205256 강호동 아들 근황 보니 아빠랑 똑같네요...ㅋㅋㅋ 피는 못속이나.. 11 귀엽다 2021/06/11 4,542
1205255 오래된 아파트 안방에 가벽으로 드레스룸 꾸미신분 계신가요? 8 리모델링 2021/06/11 2,708
1205254 우리나라 백신접종 현황 1 ㅇㅇㅇ 2021/06/11 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