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언니들 저녁먹을까요 굶을까요?

배고프다 조회수 : 2,544
작성일 : 2021-06-09 19:03:15
헤어진지 5일째입니다.
그동안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7kg정도 빠져서 이쁜 옷 입고
데이트했는데 저번주 토요일에 헤어졌으니 한동안 이쁜 옷들(
코로나 전인 작년 초 파리에서 밀라노에서 산 이쁜 여름원피스들....)
입을 일도 없고 그냥 속에서 울화가 치밀어서
곧 한강걸으면서 저녁먹을까해요.

선택지는 한강걸으면서
1. 치킨 한 마리랑 맥주 한 캔(남은 치킨은 포장)
2. 김밥 한 줄과 계란넣은 라면과 맥주
3. 생수 1병(계속 굶자...ㅠ)

40대중반 싱글도 이별은 아프고 내 자신이 화나네요ㅠ
언니동생들 그냥 오늘은 놔버리고 먹어도되겠지요?
또 뭐 언제 남자만나고 썸타겠어요
이제 그 과정도 지치네요 엉엉엉
IP : 223.38.xxx.11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3
    '21.6.9 7:04 PM (14.40.xxx.74)

    생수1병에 삶은 계란추가요

  • 2. ㅡㅡ
    '21.6.9 7:06 PM (1.236.xxx.4) - 삭제된댓글

    이쁜 샐러드 사다가
    시원한 맥주 한캔
    토닥토닥

  • 3. ..
    '21.6.9 7:06 PM (223.62.xxx.32)

    그래도 잘 드세요 ㅠㅠ 1번!

  • 4. 하..
    '21.6.9 7:07 PM (121.130.xxx.222)

    1번.. 맨날 먹는것도 아니니 하세요..

  • 5. ..
    '21.6.9 7:13 P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

    1번...
    아니면 맛있는 아이스크림 사서
    집에 가서 먹으면서 재충전

  • 6. ...
    '21.6.9 7:17 PM (182.216.xxx.78)

    맛난 화덕피자에 맥주한잔....어때요~~
    아 맛나겠다

    싱글 부럽네요~ㅠ
    이 더위에 새끼들 밥차리고 있어서리 ㅠ

  • 7. ...
    '21.6.9 7:17 PM (213.107.xxx.196)

    다이어트 성공해서 7킬로 뺀거 무너지는 거 순식간이예요~
    그깟 남자랑 헤어졌다고, 힘들게 뺀 살 다시 찌면 안되쟎아요.
    현재 몸무게 유지하면서, 다음 인연을 기약하세요!
    튀김이나 라면보다는 탄수화물 배제한 맛있는 메뉴 뭐 없을까요?

  • 8. 1번
    '21.6.9 7:18 PM (110.12.xxx.4)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 9. 사랑은다시온다
    '21.6.9 7:22 PM (218.144.xxx.207)

    40대 중반이면 아직 충분히 예쁜 나이에요.
    하늘하늘 예쁜 원피스가 어울리는 예쁜 분인것 같은데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나를 가꿔가세요.
    사랑은 언제나 다시 시작됩니다.
    헤어진지 5일째에 이렇게 귀여운 글도 쓰시고...
    성격도 좋으신것 같으니 곧 멋진 남자 나타날 거에요.
    그런 의미에서 샐러드에 맥주나 와인 한잔 추천합니다^^

  • 10. ..
    '21.6.9 7:43 PM (49.168.xxx.187)

    구운 치킨에 맥주요.

  • 11. ..
    '21.6.9 7:43 PM (39.115.xxx.64)

    맛있는 거 드세요 그리고 내일 오후에 드심 어떨까요

  • 12. ......
    '21.6.9 7:49 PM (49.1.xxx.73) - 삭제된댓글

    오늘은 나를 위해 맛있는거 먹고
    내일부터 아픔은 털어내고 운동 하세요
    그까짓 남자따위.... 나 자신보다 소중하지도 않은데....
    더 좋은 남자 나타난다는데 치킨 한마리 겁니다 ^^

  • 13. 아 먹어
    '21.6.9 7:59 PM (112.167.xxx.92)

    남자가 뭐라고 더구나 40대면은 아 동네아저씨 느낌이잖아요 걍 먹어요~~치킨이나 족발에 쏘맥~~달려 달려~ 근데 그아재가 4050대 정우성 비스무리하다 그러면 할말은 읍다만은 걍 동네 흔한 아자씨풍이면 헤어지고 나발이고잖음 님 자신을 위해 먹어야 뭐 빼는거야 한날 작정하면 되는거고

  • 14. ..
    '21.6.9 8:13 PM (112.212.xxx.246)

    오늘만 치팅데이..
    1번 맛있게 드세요~

  • 15. 먹지마세요
    '21.6.9 11:49 PM (209.122.xxx.20)

    먹지마세요. 그냥 걷고 생수나 허벌티 마셔요. 정 뭔가 먹어야겠다면 삶은 달걀하나?
    자신을 가꾸면서 더 즐겁게 지내세요. 자유로운 싱글라이프, 멋져요!!!!

  • 16. 그깟놈 때문에
    '21.6.10 11:41 AM (39.115.xxx.138)

    한끼정도 먹고 싶은거 마음대로 못 먹으면 분하고 더 기분 나빠지니깐~~ 한강에서 치킨 먹고 좀 걷다가 기분좋게 집으로 오셔서 주무세용^^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4805 인스타에서 부러웠던 사람였는데 28 결국 2021/06/10 9,139
1204804 이런상황에서 우리가g7 참석하는건 기적 4 ㄱㅂ 2021/06/10 1,035
1204803 이낙연 "'부동산 투기 의혹' 의원들, 혐의벗고 명예롭.. 7 여름좋아 2021/06/10 1,211
1204802 여중생 하복교복 ..스타킹 .문의 4 .. 2021/06/10 976
1204801 CPU 가 펜티엄급이면 어느 정도인가요? 5 노트북 2021/06/10 595
1204800 주사 없어도 매일매일 술을 마셔야 자는 사람은 알콜중독인거지요?.. 11 매일 2021/06/10 2,887
1204799 무게 1kg의 가죽 빅 숄더백 15 1kg 2021/06/10 2,596
1204798 (서울)길냥이 어미가 죽은 1개월 자매냥이의 입양처를 찾습니다... 6 ... 2021/06/10 1,253
1204797 맛있는 반찬 뭐해서 드세요? 8 요즘 2021/06/10 3,421
1204796 저는 향기좋은 드럼용세제 추천부탁드려요 3 ... 2021/06/10 912
1204795 아이가 너무 이뻐요 23 친정엄마 2021/06/10 3,982
1204794 엉덩이에 힘을 주고 걷는다? 5 ** 2021/06/10 2,381
1204793 (주식) 금액 오류 2 @@ 2021/06/10 1,550
1204792 돈까스 나베 ㅎㅎ 3 딸이 좋아하.. 2021/06/10 1,426
1204791 친구랑 같은학원 안 다니면 다 끊겠다는 중1 10 중1 2021/06/10 1,846
1204790 코로나검사로 인한 자가격리시 병결처리되나요? 2 ㅈㄷㅁ 2021/06/10 1,020
1204789 체했던 여파로 두통이랑 구역감이 계속 되는데 타이레놀 먹어도되나.. 6 ㅇㅇ 2021/06/10 1,147
1204788 요즘 나오는 양파 오래 저장되나요? 3 .... 2021/06/10 1,102
1204787 동네카페 맞춤법 ㅜㅜ 8 어쩐다 2021/06/10 1,977
1204786 지금 라스 재방에 김보연씨 13 .. 2021/06/10 6,829
1204785 린넨원피스 별로일까요? 14 ㅇㅇ 2021/06/10 3,399
1204784 어깨에도 성장통이 있을수 있을까요? . . 2021/06/10 349
1204783 요리고수님들, 미역국이랑 갈비찜 질문 4 ㅇㅇ 2021/06/10 850
1204782 일하기가 너무 싫어서 짜증나요 ㅠㅠ 2 ㅇㅇ 2021/06/10 1,434
1204781 괌 사이판 패키지 라도 못가서 난리겠죠? 6 ㅇㅇ 2021/06/10 2,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