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언니들 저녁먹을까요 굶을까요?

배고프다 조회수 : 2,568
작성일 : 2021-06-09 19:03:15
헤어진지 5일째입니다.
그동안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7kg정도 빠져서 이쁜 옷 입고
데이트했는데 저번주 토요일에 헤어졌으니 한동안 이쁜 옷들(
코로나 전인 작년 초 파리에서 밀라노에서 산 이쁜 여름원피스들....)
입을 일도 없고 그냥 속에서 울화가 치밀어서
곧 한강걸으면서 저녁먹을까해요.

선택지는 한강걸으면서
1. 치킨 한 마리랑 맥주 한 캔(남은 치킨은 포장)
2. 김밥 한 줄과 계란넣은 라면과 맥주
3. 생수 1병(계속 굶자...ㅠ)

40대중반 싱글도 이별은 아프고 내 자신이 화나네요ㅠ
언니동생들 그냥 오늘은 놔버리고 먹어도되겠지요?
또 뭐 언제 남자만나고 썸타겠어요
이제 그 과정도 지치네요 엉엉엉
IP : 223.38.xxx.11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3
    '21.6.9 7:04 PM (14.40.xxx.74)

    생수1병에 삶은 계란추가요

  • 2. ㅡㅡ
    '21.6.9 7:06 PM (1.236.xxx.4) - 삭제된댓글

    이쁜 샐러드 사다가
    시원한 맥주 한캔
    토닥토닥

  • 3. ..
    '21.6.9 7:06 PM (223.62.xxx.32)

    그래도 잘 드세요 ㅠㅠ 1번!

  • 4. 하..
    '21.6.9 7:07 PM (121.130.xxx.222)

    1번.. 맨날 먹는것도 아니니 하세요..

  • 5. ..
    '21.6.9 7:13 P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

    1번...
    아니면 맛있는 아이스크림 사서
    집에 가서 먹으면서 재충전

  • 6. ...
    '21.6.9 7:17 PM (182.216.xxx.78)

    맛난 화덕피자에 맥주한잔....어때요~~
    아 맛나겠다

    싱글 부럽네요~ㅠ
    이 더위에 새끼들 밥차리고 있어서리 ㅠ

  • 7. ...
    '21.6.9 7:17 PM (213.107.xxx.196)

    다이어트 성공해서 7킬로 뺀거 무너지는 거 순식간이예요~
    그깟 남자랑 헤어졌다고, 힘들게 뺀 살 다시 찌면 안되쟎아요.
    현재 몸무게 유지하면서, 다음 인연을 기약하세요!
    튀김이나 라면보다는 탄수화물 배제한 맛있는 메뉴 뭐 없을까요?

  • 8. 1번
    '21.6.9 7:18 PM (110.12.xxx.4)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 9. 사랑은다시온다
    '21.6.9 7:22 PM (218.144.xxx.207)

    40대 중반이면 아직 충분히 예쁜 나이에요.
    하늘하늘 예쁜 원피스가 어울리는 예쁜 분인것 같은데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나를 가꿔가세요.
    사랑은 언제나 다시 시작됩니다.
    헤어진지 5일째에 이렇게 귀여운 글도 쓰시고...
    성격도 좋으신것 같으니 곧 멋진 남자 나타날 거에요.
    그런 의미에서 샐러드에 맥주나 와인 한잔 추천합니다^^

  • 10. ..
    '21.6.9 7:43 PM (49.168.xxx.187)

    구운 치킨에 맥주요.

  • 11. ..
    '21.6.9 7:43 PM (39.115.xxx.64)

    맛있는 거 드세요 그리고 내일 오후에 드심 어떨까요

  • 12. ......
    '21.6.9 7:49 PM (49.1.xxx.73) - 삭제된댓글

    오늘은 나를 위해 맛있는거 먹고
    내일부터 아픔은 털어내고 운동 하세요
    그까짓 남자따위.... 나 자신보다 소중하지도 않은데....
    더 좋은 남자 나타난다는데 치킨 한마리 겁니다 ^^

  • 13. 아 먹어
    '21.6.9 7:59 PM (112.167.xxx.92)

    남자가 뭐라고 더구나 40대면은 아 동네아저씨 느낌이잖아요 걍 먹어요~~치킨이나 족발에 쏘맥~~달려 달려~ 근데 그아재가 4050대 정우성 비스무리하다 그러면 할말은 읍다만은 걍 동네 흔한 아자씨풍이면 헤어지고 나발이고잖음 님 자신을 위해 먹어야 뭐 빼는거야 한날 작정하면 되는거고

  • 14. ..
    '21.6.9 8:13 PM (112.212.xxx.246)

    오늘만 치팅데이..
    1번 맛있게 드세요~

  • 15. 먹지마세요
    '21.6.9 11:49 PM (209.122.xxx.20)

    먹지마세요. 그냥 걷고 생수나 허벌티 마셔요. 정 뭔가 먹어야겠다면 삶은 달걀하나?
    자신을 가꾸면서 더 즐겁게 지내세요. 자유로운 싱글라이프, 멋져요!!!!

  • 16. 그깟놈 때문에
    '21.6.10 11:41 AM (39.115.xxx.138)

    한끼정도 먹고 싶은거 마음대로 못 먹으면 분하고 더 기분 나빠지니깐~~ 한강에서 치킨 먹고 좀 걷다가 기분좋게 집으로 오셔서 주무세용^^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5277 오늘 들은 이야기에요.. 14 D 2021/07/10 7,133
1215276 박재정목소리 정말 좋네요 27 조아 2021/07/10 4,659
1215275 텝블릿 기능과장점 4 ..... 2021/07/10 809
1215274 (펌)서울대 학생처장 "피해자 코스프레 역겹다".. 17 지나가다가 2021/07/10 3,570
1215273 박경미 대변인과 헷갈렸던것같은데 16 2021/07/10 1,458
1215272 이재명한테 후원금보내면 13 ㅇㅇ 2021/07/10 1,191
1215271 어머 ! 라붐 멤버들이 이렇게 이쁘다구요? 5 복잡미묘 2021/07/10 3,560
1215270 집에 놀러와서 살림살이 체크하는 사람 11 불쾌 2021/07/10 4,917
1215269 펌 짧게 한 마디씩 (오시장) 3 2021/07/10 941
1215268 부채살 스테이크용인데 구워먹을수 있을까요? 3 ... 2021/07/10 1,092
1215267 서울에 밀면 맛있게 하는 집 아시는 분 8 밀면 2021/07/10 1,899
1215266 나름 단골이라고 생각했었는데요... 10 그렇게 살지.. 2021/07/10 4,125
1215265 제글이 지워졌네요 ㅠㅠ 10 ^^ 2021/07/10 1,907
1215264 김부선 줄리내용 들어봤는데 둘 다 진술이 구체적이라 4 ㅇㅇㅇ 2021/07/10 2,855
1215263 이런 여자 어떤거 같나요? 7 . 2021/07/10 3,103
1215262 베이징 동계올림픽은 내년 2월이네요? 2 ... 2021/07/10 1,167
1215261 슬슬 동북아도 선택의 때가 다가오고 있는 듯 하네요 1 ... 2021/07/10 943
1215260 여러분~ 이재명 캠프에서 고소한다네요 18 아이고 2021/07/10 2,779
1215259 2022년부터 반려동물 유기 폭증 예상 9 ㅇㅇ 2021/07/10 3,700
1215258 이 정도면 잘 사는 편일까요? 52 dd 2021/07/10 16,300
1215257 서울대는 청소부들한테 왠 갑질일까요? 32 ㅇㅇ 2021/07/10 3,870
1215256 방금 동네 재래시장 갔다왔는데 19 로지 2021/07/10 6,846
1215255 클래식 들으시는 분들 3 rk 2021/07/10 1,890
1215254 유기견보다 못한 인생 11 ㅇㅇ 2021/07/10 3,849
1215253 저도 아이 목숨 하나 살린 적 있어요 12 오래전 2021/07/10 6,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