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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발톱을 깎아주는 일

777 조회수 : 4,088
작성일 : 2021-06-09 17:21:30
남편이 가끔 발톱을 깎아줘요
그러면서 농담식으로 이게 얼마나 큰 사랑인줄 모르지?
하는데....전 그냥 기분 좋으면서도 몰라 ㅋ하고 말아요 ㅋㅋㅋ
발톱 깎아줘본적 있으세요? 아님 발톱 깎아주시던가요?


IP : 106.243.xxx.24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6.9 5:22 PM (112.145.xxx.70)

    좀 더러워서 딱히 그러고 싶지가 않은데..^^::
    아이들 발톱만 깎아줍니다!

  • 2. 가을볕
    '21.6.9 5:29 PM (223.131.xxx.246)

    저는 손발톱깎기 귀파기 흰머리뽑기를 좋아해요
    결혼전에는 엄마 손발톱 다 제가 깎아줬고
    지금 남편 아이 다 깍어주고
    매일 저녁 귀파줍니다.
    저한테는 별 의미 없어요~

  • 3. 윗님
    '21.6.9 5:39 PM (223.62.xxx.138)

    저랑 취향이 똑같...
    딸은 그런 저를 변태라 부르더군요. 성인인데 제가 다 깎아주느라 스스로 깎아본적이 없어서 할줄을 모른다는 게 함정

  • 4. 못믿어요
    '21.6.9 5:42 PM (112.169.xxx.189)

    불안해서 손톱이고 발톱이고 귀청소고
    절대절대 못맡겨요

  • 5. ㅇㅇ
    '21.6.9 5:44 PM (223.62.xxx.183)

    아우 드러워
    배가 나와서 직접 못 깎는건가요?

  • 6. ㅋㅋ
    '21.6.9 5:46 PM (106.102.xxx.213)

    그냥 비위가 얼마나 강하냐
    아님 약간 그쪽으로(여드름짜기 귀파주기 흰머리뽑아주기 등) 취향이 있냐 그 차이지
    사랑은 무슨ㅋ
    전 남편이 애들만 깎아주지 말고 자기도 깎아달라고 할때
    걍 욕참고 깎아줘요
    삐지는꼴 보기 싫어서

  • 7. 둘이좋으면
    '21.6.9 5:50 PM (112.187.xxx.213)

    뭐든 해줘도 되죠 ㅎㅎ
    남들에게 얘기할정도는 아니구요

    우웩~~스러워 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 8. 129
    '21.6.9 5:51 PM (125.180.xxx.23)

    무좀 대장이라
    만지기 싫어요.
    염색은 해줍니다.

  • 9. ...
    '21.6.9 6:06 PM (106.101.xxx.65) - 삭제된댓글

    간병하는 특수상황 아닌담에야
    남편 발톱 깎아 주는것도
    내 발톱 남편이 깎아주는것도 싫어요.
    남들이 그러는것도 그러거나 말거나지만 속으론 보기 싫을듯.
    깎아준다는 남편도 그렇고 깎아주게 내비두는 원글도 그렇고
    비위들이 좋드신듯 ㅋㅋ

  • 10. ....
    '21.6.9 6:06 PM (112.140.xxx.54)

    애정을 표현하는 방식은 다양하니까요...
    단, 타인이 있는 곳에서는 지양해주심이

  • 11. ...
    '21.6.9 6:07 PM (106.101.xxx.65) - 삭제된댓글

    간병하는 특수상황 아닌담에야
    남편 발톱 깎아 주는것도
    내 발톱 남편이 깎아주는것도 싫어요.
    남들이 그러는것도 그러거나 말거나지만 속으론 보기 싫을듯.
    깎아준다는 남편도 그렇고 깎아주게 내비두는 원글도 그렇고
    비위들이 좋드신듯 ㅋㅋ
    원글님이 그럴때 기분까지 좋으시다니
    그게 좋다고 생각되서 글 올려보셨나보네요 ㅎㅎ

  • 12. 에효
    '21.6.9 6:30 PM (168.126.xxx.152)

    저는 발톱은 정말 깍아 주기 싫은데 남편이 제가 깍아 줘야 시원하다고..ㅠㅠ 반 강제로 시킵니다. 자기는 다 못하고 제가 해 주는게 뭐든 다 좋답니다. 이런 고도의 사기 수법으로 본인은 편하게 살아요.. ㅠㅠㅠ 더러워도 깍아 줍니다. ㅠ 근데 원글 남편분은 찐사랑 같습니다.~

  • 13. ....
    '21.6.9 7:21 PM (110.11.xxx.8)

    25년동안 깎아주고 삽니다...사랑이 넘쳐서 깎아주는건 결코 아닙니다...쿨럭~ ㅡㅡ;;;;

  • 14. 임신
    '21.6.9 7:23 PM (211.215.xxx.215)

    임신 만삭 때 발톱 깎아주던 남편
    바람나서 이혼한지 5년 됐네요. 쿨럭 ㅋ

  • 15. ..
    '21.6.9 7:38 PM (119.69.xxx.229)

    남폄 얼굴에 여드름 피지 생기면 짤 생각에 행벅함.. 턱수염 콧수염 쪽집게로 뽑는게 세상 재미짐ㅋㅋㅋ 아픔에도 내 재미를 위해 본인의 인중과 턱을 내줌ㅋㅋㅋ 그러나 남편 발톱 깎아주는 건 상상만 해도 우웩.. 물론 제 발톱도 누가 깎아준다 그러면 소리지르며 꺼지라 할 거 같아요ㅋㅋㅋㅋ

  • 16. 쓸개코
    '21.6.9 8:49 PM (121.163.xxx.73)

    윗님은 그 피지 짜는 희열을 아시는군요 ㅎ
    저 포함.. 제주변 누구두 피지, 블랙헤드 있는 사람이 없어요. 콱 짜주고싶은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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