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다고 생각하는 지인이 선을 넘는 발언을 했을때
물론 저도 완벽한 인간이 아닌지라 말실수 안하리라는 보장 없어요
서운했다고 내색을 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모른척하고 혼자 삭히고 말까요? 그냥 넘어가면 계속 그럴지도모르니 말은 해줘야겠다 생각은 드는데
그 당시에 대꾸했었어야했는데 순간위기대처능력 제로라ㅠㅠ 계속 생각나네요 으이고
1. 그린
'21.6.9 4:21 PM (124.48.xxx.86)저는 그냥 안전하게 차단하고 끝내고, 만약에 정말 친한사이면 면전에 대고 기분나쁘다고 말을하고 사과받아내면 될것 같아요
2. ...
'21.6.9 4:21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무슨 내용인지 알려주셔야...
3. ...
'21.6.9 4:21 PM (175.223.xxx.201)뭐라고 했는지를 알려주셔야
4. 129
'21.6.9 4:22 PM (125.180.xxx.23)사람들 다 그렇죠.
누가 그러는데
그럴땐 조용히 입다물고 똑바로 처다보라는데..
쉽지 않더라구요.5. ......
'21.6.9 4:23 PM (112.145.xxx.70)무슨 말인지에 따라 다름.
넘어갈수있는지
따져야하는지
차단해야하는 지6. …
'21.6.9 4:24 PM (119.64.xxx.182)전 사과하라고 직접 말 했어요.
7. 그런데
'21.6.9 4:26 PM (180.67.xxx.163)본인이 정한 절대선이면 그냥 끝내야죠..
8. 그런데
'21.6.9 4:27 PM (220.75.xxx.186)그렇게 생각없이 말뱉는사람들일수록 네말이 기분나뻤다말하면
농담 또는 장난으로한건데 마음에두고있었냐며오히려 쪼잔한 사람만들지않나요? 2차 이불킥입니다ㅠ
반대로 그들은 본인들이 그입장이될때는 절대참지못하죠~
그래서 제가내린결론은 결과가뻔하기때문에 조용히 차단합니다9. ㅁㅁ
'21.6.9 4:27 PM (223.38.xxx.236)그런말듣고 섭섭했다고 뒤늦게 얘기하면 상대가 사과하나요? 사과받으면 맘이 풀릴까요?
10. 저는
'21.6.9 4:28 PM (218.38.xxx.12)아이가 엄마(저)한테 함부로 하는데 그게 아빠가 엄마한테 하는거
보고 배워서 그러는거 아니에요?
라고 하길래 서서히 안만나요
일대일로 만나자고 하면 핑계대고 여럿이 만나면 봐요 가급적 말은 안섞어요
그집 애들이 엄한 엄마앞에서 기죽고 반항도 못하고 소심한거에 대해서
저는 이렇다 저렇다 말 안하거든요11. 새옹
'21.6.9 4:28 PM (106.102.xxx.61)보통 농담이라고 넘기도라구요
그래도 정색하고 기분나뻐하면 조심른 하는데 예전같진 않앗져요
한 세번은 참고 인연 끊을 생각리면 말하세요12. ..
'21.6.9 4:32 PM (117.111.xxx.196)앞으로그럴땐 정색하고 조용히 쳐다보세요
13. ㅇㅇㅇ
'21.6.9 4:33 PM (203.251.xxx.119)시간이 자나서도 얘기해야
14. .....
'21.6.9 4:34 PM (221.157.xxx.127)그자리에서 바로 뭐라고 어쩌고 저쩌고라고? 선넘은것같다 라고 바로얘기해야 담부터조심하겠죠
15. 경험있음
'21.6.9 4:35 PM (121.137.xxx.231)종종 묘하게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직장 동료고 친했고요
한번씩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참 애매하게 기분나쁜 말을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냥 그냥 넘기다가
한번은 진짜 너무 기분 나쁜 말을 하길래 말을 해야 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다
문자로 이러저러해서 기분 나쁘다라고 조심했음 좋겠다고 문자 남겼더니
자기는 그런 의도로 말한게 아닌데 어쩌고 저쩌고..(자기변명만 열심히 하다)
니가 그렇게 느꼈다면 내가 잘못 말한 거겠지 뭐.. (말인지 방구인지)
말하는 것도 어렵구나...(그래서 미안하다는 건지 아니라는 건지)
어쩌고 저쩌고..내일보자 (결국 미안하다는 소린 못들었음)
그 후엔 좀 분위기 그랬다가 나아졌지만 사람 타고난 기질이 바뀌는게 아니라서 그런지
좀 그런 일들이 많고 신의없는 행동도 보여서
거리 두고 지내요.16. ..
'21.6.9 4:36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저라면 순간 대처를 못한거라면
또 얘기하길 기다릴래요.
(지난번에는 그냥 넘어갔는데..)..로 시작해서 한마디하겠어요17. 무슨 말인지
'21.6.9 4:41 PM (210.90.xxx.55)또 할 말 같은가요? 그럼 또 하거든 그 때 말하세요. 그 땐 내가 너무 경황이 없어서 넘어갔는데 정말 불쾌했다. 정식으로 사과받고 싶다. 다신 그러지마라.... 이렇게요.
18. 저 윗님
'21.6.9 4:45 PM (14.32.xxx.215)아이가 엄마를 어떻게 대하길래 주변인이 저런 말을...
저 사람도 잘한건 없지만 아이도 단속하세요
저희도 4명이 어느집 갔는데 그집 애가 엄마한테 어찌나 막대하는지...우리도 같은 취급당한것 같아서 두고두고 불쾌했던 기억이 나네요19. 음..
'21.6.9 4:49 PM (61.83.xxx.94)뭔말인지 쓰셔야 될것 같은데..
20. ...
'21.6.9 5:05 PM (112.133.xxx.79)한두 번이면 참아요
21. ......
'21.6.9 5:14 PM (124.5.xxx.221)순간 정색해서 조용히 바라봐주고 장난이었다는둥 어쩌구하면 대화 주제 다른 걸로 돌려서 디스해버려요. 선넘는 사람은 못 넘게 적당히 경고해야죠.
22. 저에 관한
'21.6.9 5:19 PM (180.68.xxx.158) - 삭제된댓글말이면 어떻게든 받아치거나
단도직입적으로 마무리를 하는데,
저한테 아이가 역린인데,
알면서 건드리는 사람은 못 참겠더라구요.
그냥 영원히 안보는걸로....
30년 절친을 정리하는 단계예요.
어느 순간 떠올리기도 싫어져서요.
제 마음에 큰 빙하가 생겨버렸어요.
저와 그 친구 사이에....
저 엄청 쿨한데,
아이문제는 그게 안되요.
마음을 다친 아이인데.23. 막상
'21.6.9 5:25 PM (175.123.xxx.2)그런말에 대처하기 쉽지 않죠
지나간거에 정색하면 나만 바보되고
비슷한 상황오면 반격하세요24. 그게 하루이틀에
'21.6.9 5:26 PM (110.12.xxx.4)완성된 인격형성이 아니라
말해도 기본 뿌리가 휘어져 있으면 교정이 안되죠.
어차피 안볼꺼 말이라도 해보세요 기분 나빴던 포인트만
근데 결정적인 원인은 이야기 안해 줍니다.
그걸 알았다면 그런 행동을 안했을테고 인지 했다면 고쳤을 테니까요.
굳이 상대를 일부러 아프게 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내 기분만 풀면 되는거죠.25. 그렇지않아도
'21.6.9 5:35 PM (218.38.xxx.12)애가 엄마한테 함부로 한다는 얘기 듣고 심각하게 아이행동도 관찰하고
저의 양육태도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어요26. 애가
'21.6.9 6:14 PM (39.7.xxx.185)그러면 두고보세요
님애잘못일수도있어요
집가서그런건 그런던가말던가?
밖에서 엄마에게 함부러하는애때문에같은선상에서 모욕당하는걸 느껴요
진짜
저도 그집애있으면잘안만나요?애눈치보는어른이라27. ㅎㅎ
'21.6.9 6:58 PM (112.154.xxx.57)저는 그래서 연을 끊었어요
나중에도 내색안했는데 계속 마음에 남더라구요
저런 단점이 있지만 나머지 장점이 더 많은친구니까 잊자, 했는데 안잊혀지더라구요....
그러고 서서히 안보게됐고 그기억때문에 연락안하는데
친구를 잃었다는 서운한 마음이 계속 남아있어요28. 음
'21.6.9 7:24 PM (39.7.xxx.185)애먼저 저는 교육해야한다고 봅니다
29. ..
'21.6.9 7:35 PM (112.152.xxx.35)말해서 좋게 해결되는거 못봤어요.
얘기하다가 서로 지난날 서운했던 이야기까지 다 떠오를거에요. 계속 볼 사이면 여기다 털고 넘기시구요. 마음의 소리가 나온것같다거나 평소 언행이 선을 넘을락말락했다면 적당히 거리두세요. 거리두는것만으로 어느정도 느껴요.30. 저도
'21.6.9 7:39 PM (1.235.xxx.203)저 윗님 경우의 말을 제가 한 적이 있어요
애가 너무너무 폭력적이고
저희 애를 꼬집고 할퀴어서 피가 나는데도 보고만 있다가
말로만 누구야 그러면 안돼 이게 다였어요.
두 세번 참다가 어찌나 화가 나는지
애가 뭐 보고 배워서 이러냐고
엄마아빠가 말로 안싸우고 때리면서 싸우냐고 했어요.
전 연 끊겨도 후회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