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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묵은 개복숭아 개봉 후기

....... 조회수 : 4,454
작성일 : 2021-06-09 15:57:36
매실청을 담그려고 어제 밤에 뒷 베란다 정리를 하면서 2013년도에 담근 개복숭아가 눈에 띄길래 이사하면서 이리저리 

가지고 다녔지만 손대기 싫어서 그냥 묵힌 유리병을 정리하려고 늦은 밤에 개복숭아를 개봉했어요.

그런데 이거 향이 너무 좋고 맛도 정말 매실청에 비교가 안될 정도로 너무 맛있네요.

매실청만 먿어봤지 개복숭아는 처음 먹어보는 건데 매실청에 비교하면 너무나 향긋하고 달지도 않고 맛있어요.

개복숭아 한번 담가서 드셔보세요!  오래 묵힌 것이라 더 맛있는지도 모르겠네요 
IP : 222.120.xxx.5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6.9 4:08 PM (175.223.xxx.154)

    맛있겠네요 개복숭아가 특히 호흡인가
    그쪽에 좋다던데요

  • 2. 쓸개코
    '21.6.9 4:15 PM (39.7.xxx.234)

    개복숭아 무릎에도 좋다고 들었어요.

  • 3. ..
    '21.6.9 4:16 P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

    저흳 6년 된 거 있는데 완전 식초처럼 변했던데

  • 4. 그거
    '21.6.9 4:24 PM (211.246.xxx.124)

    천식에 좋다고 알아요

  • 5. ^^
    '21.6.9 4:34 PM (218.153.xxx.197)

    매실보다 맛과 향이 좋아요
    설탕 대신 사용합니다

  • 6. 원글님
    '21.6.9 4:45 PM (218.50.xxx.159)

    개복숭아청은 매실청과 만드는 방법이 다른가요?

  • 7. 앗..
    '21.6.9 4:52 PM (220.116.xxx.35)

    저는 일년 된 후 매실청과 비교하니
    매실이 낫던데요. 신맛이 상큼해서.
    개복숭아는 표현를 못하겠는데 들큰
    하기만 하고.
    오래 묵으면 맛있어 지나요??

  • 8. 기관지에
    '21.6.9 5:11 PM (211.245.xxx.178)

    좋다더라구요.ㅎㅎ
    매실은 새콤해서 매실보다 쓰임새가 더 있기는해요.

  • 9. 비정제원당에
    '21.6.9 5:16 P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올리고당 섞어 넣은건
    색도 어둡고 오래돼도 별로인 것 같아요.

  • 10. .....
    '21.6.9 8:06 PM (118.176.xxx.173)

    만드는법은 그냥 설탕과 동량으로 담고 설탕 저어서 녹인후
    한번도 열지는 않고 서늘한 뒷베란다 한곳에 그냥 방치했어요.. 여름에 탄산수 타서 먹으면 좋을듯하고 복숭아향이 새콤한 매실향보다 더 좋은것같아요

  • 11. ........
    '21.6.9 8:21 PM (39.116.xxx.27)

    작년에 6월말 황매실 예약햇는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취소.
    설탕 사놓은 것 때문에 부랴부랴 대체할 거 알아봤더니
    개복숭아를 팔더라구요.
    7월 15일에 담갔고 올해 개봉했는데 전 별로였어요.
    딱히 달지도 않고 들큰한 맛에 향도 인공향 비슷ㅜㅜㅜ
    그냥 복숭아맛과 향을 기대했는데 완전 다르던데요.
    너무 익은거라 그랬나? 싶은데
    생긴건 청매랑 똑같았고 대신 털이 어찌나 많은지
    씻어도 씻어도 계속 나와서 일단 담그고 거를때 면보 깔고 걸렀네요.
    올해는 황매 불안해서 청매로 매실청 미리 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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